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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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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5일] 마지막 연기했다.(주인이여 1년만 참으소서) 3년이나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당시 무화과나무를 심은 주인을 하나님으로 보시고, 무화과나무들은 그 시대 모든 자들과 특히 구시대 율법 속에 있는 자들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사람들이 맺어야 할 신앙의 열매를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3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도 이와 같으니 나의 심각한 말씀을 들어 보아라."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정한 기간 동안 열매가 열지 않은 것처럼 이 시대 전체가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열매를 여는 기간으로 '주님이 다시 파고 거름하시는 기간'이며 '재림을 위해 계시해 주시는 기간'이..
[2009월 3월 29일] 회개하라.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죄는 하나님과 나, 주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높은 담입니다. "회개하면 하루 만에 너희 죄가 없어지리라."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면 죄가 없어지고, 죄를 힐문하던 마귀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죄의 담이 무너져 주님과 하나 될 수 있고 주님을 느끼고 보게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인생 최고 삶의 목적은? 육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할 일은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그 말씀을 행하며 사는 것이다. 이를 낙으로 누리며 살면 육도 영도 변화되어 그 영은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이것이 인생 최고 삶의 목적이다. - 정명석 목사의 잠언 중에서 - 정명석 목사는 어떤 분이죠?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 보러 가기 (click!) 월명동에 대해서 알아보러 가기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한 조각 기왓장에 천년꿈을 어여 싣고 나는 날마다 소망으로 노저어 간다 나는 "말보다는 실천이다" 몸은 작지만 다 이해되고 눈은 작지만 이 세상 저 세상을 다 꿰뚫어본다 손과 발은 철장 같아서 내 인생에 쓰고도 남는다 이 몸 가지고 나를 위해 가정 위해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천주 위해 미련도 없이 쓰고 가련다 -영감의 시 Ⅰ 중에서 「나」전문-
[2009년 3월 22일] 갖춰야 주를 맞는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2009년 3월 15일] 예비해 놓고 있으라. 정말 생각지 않은 때 주님이 오신다.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 설교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2009년 3월 8일] 우리를 다스리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하였습니다.
[2009년 3월 1일] 기름을 준비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