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MS

(1458)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아래의 내용은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에서... 여러분들은 영의 몸을 확실히 못 보지 않았습니까? 내가 영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겠습니다. 더 이상 주위에 묻지 마십시오. 사실상 이것을 팔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한 장에 천만 원이나 일억 원도 받을 수 있는데 그냥 간직하고 팔지 않았습니다. 내가 라면을 삶아 먹으면서도 이것을 팔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예수님의 영사진) 예수님의 영체이지 육체가 아닙니다. 내가 속이려고 이 사진을 내가 그렸다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백만 분의 일도 착오 없는 예수님의 영체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도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선물을..
매일 점점 변화의 계단을 올라가라. 완전히 변화된 자는 선과 사랑과 기쁨 속에서 해같이 빛나며 살게 된다. 매일 점점 변화의 계단을 올라가라. 완전히 변화된 자는 선과 사랑과 기쁨 속에서 해같이 빛나며 살게 된다.
[잠언] 영으로 봐야 육의 실상도, 영의 모습도 확실하게 보인다 육으로 보면 안 보인다. 영으로 봐야 육의 실상도, 영의 모습도 확실하게 보인다.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1월 한 달 동안 특히 한국이나 한국과 가까운 일본은 어느 해보다 겨울의 강추위가 극심했습니다. 한국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던 때가 44분밖에 없었을 정도로 추웠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서울은 이렇게 연속적으로 추위가 몰아닥친 것은 104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따뜻한 지역인 부산도 96년 만의 최저 기온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어느 해보다 추위가 더했고, 눈도 많이 와서 피해가 크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수가 일어난 곳들을 보니 마치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처럼 엄청난 재해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가축들이 병들었습니다. 고로 수십만 마리의 가축들을 산더미처럼 모아 여기저기 땅에 묻었습니다..
1999년 대만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화 1999년 대만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화 선생은 1999년 이후 세계 선교를 하러 10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을 때 꼭 죽을 것인데 미리 은밀히 알고 피하여 살았던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만 이야기하겠습니다. 1999년 6월이었습니다. 한동안 대만 남부 지역의 조용한 곳에 있으면서 과 과 30개론을 쓰려고 했습니다. 대만에는 절이 이곳저곳에 있지 않고 어느 한 지역에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절이 있는 지역에는 경치가 좋고, 큰 나무들도 많고, 일반 주민들이 많이 살지 않아 정말 조용했습니다. 선생이 조용히 지내며 글을 쓰려고 했던 지역이 대만에서 절만 집결되어 있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대만은 더운 나라이지만 말레이시아보다는 기후가 덜 덥습니다. 전에 필리핀에 가 보았을 때 조용..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 5회 가족과 함께 기쁨의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주최 5천 여명 참석 기독교복음선교회 2010년 계절 행사인 ‘가족과 함께 기쁨의 축제’가 어느덧 다섯 해를 맞아, 지난달 24일 토요일 월명동수련원에서 5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봄날에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같이 월명동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큰 행복을 안겨 주었다. 체험 한마당 행사는 가족노래방,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제기차기, 투호, 스포츠마사지, 귀반사, 떡매치기, 먹거리장터, 월명동투어, 월명동사진전시, 구상미술관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참가가들 모두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모처럼 자녀들의 손을 꼭 잡고 서울 방배동에서 온 이정자씨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
[모닝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 기독교복음선교회 녹색환경만들기 500여명 참석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오후 충남 금산군에 소재한 진산에서 장봉수 목사를 비롯,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매년 이 기간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녹색환경만들기를 비롯, 아름다운 국토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앞장서 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월명동 수련원에서는 자연사랑 캠페인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장봉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나무를 심고 거름을 주며 생명 사랑하듯 자연을 가꾸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닫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행사 소감..
JMS단체 정명석 목사의 판결의 진실은? JMS단체 정명석 목사의 판결의 진실은? “중국법으로는 무죄인데 한국법으로는 유죄다” 얼마전 전화로 만난 JMS단체 회원이 했던 말이다. 정명석 목사는 중국에서 2007년 5월 중국경찰에 체포되어 10개월간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죄목은 한국 검찰이 기소한 것과 동일하다. 종교인으로서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중국에서 무죄로 풀려났다는 것은 사실상 성범죄 사실이 없다는 의미와 같다. 종교인을 아주 싫어하는 무신론적 공산권 사회에서 한 종교인의 죽음을 개미 목숨처럼 짓뭉갠다고 한들 그 누가 알겠는가. “살아왔다는 것이 꿈같은 일이다” 정명석 목사가 한국에 도착해 중국 감옥 시절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었다고 그 회원이 말했다. 중국법은 한국법보다 아주 엄격하다고 한다. 종교적 측면과 성범죄적 측면에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