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MS

(1458)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 정 명 석 - 내가 거목되어 잎이 피고 꽃이 피면 벌꽃나비 무리지어 날아오게 하고 내가 가을 되어 열매를 주렁주렁 열면 광주리 이고 바소쿠리 짊어지고 구름같이 모여들게 할게다 너는 어서 깊이 파고 물과 퇴비를 아끼지 말라 네 수고의 땀방울이 소낙비처럼 머리에서 발끝까지 흐르게 하라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면 그때 우리 환희의 나라를 그때 우리 행복의 나라를 미움도 싸움도 거짓도 없는 참사랑과 진리와 공의와 선의 나라 정녕 천국의 나라를 이룩하리라. 정명석 시인의 중에서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
JMS 정명석 목사님 시 <심판> 심 판 의인은천국 악인은불못 의인은빛이 되어영원히 비추어지고 악인은불꽃 되어영원히 타오르리라 - 정 명 석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종이배> 종 이 배 - 정 명 석 - 너 낙심하여 접은 그 마음 뉘 볼까 하노라 어서 종이배를 접어 저 시냇가에 조용히 가서 그 마음을 실어 떠내려보내고 다시 하늘 향한 마음 접고 너 젓던 섭리의 노를 저으며 옛 노래 부르면서 강 언덕에 너 기다리며 서있는 님을 향해 가거라 정명석 목사의 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 시 <같이 살세라> 같이살세라 - 정 명 석 - 같이 살세라 이보다 더 좋은 것 있으랴 움막이면 어떠하고 천막이면 어떠하랴 고대광실 드높은 궁궐 없다고 우리 사랑에 지장 있으랴 그보다 더 좋은 내가 있는데 네가 있는데 '정명석목사의 영감의 시' 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연약> 연약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 약하다 목적을 세우고 맘과뜻 다해서 살면은 점점점 창대케 되리라 '정명석목사님의 영감의 시' 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 시 <기도> 기도 기도는 주권이다 기도하는 자에게 주권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기도는 엔진이다 기도하지 않는 자 꺼진 엔진 같다 기도는 사랑이다 사랑하면 기도 해주어라 기도는 일이다 기도하는만큼 일이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8년 5월 7일 수요 말씀 중 나온 시입니다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출처] 기 도|작성자 jms천년송
월명동의 가을 풍경 월명동의 모습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 <그것이 알고 싶다> 반론 영상 JMS 정명석 목사 반론 영상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항상 선생님이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 옛날에 선생님께서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열의 하나를 전도해라.”했습니다. 왜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는지 알지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열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워낙 많은 말씀을 하니까 말씀을 어느 때는 또박또박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을 그 부분만 딱 빼서 말씀이 조금 흐리니까 “여자 한 명 전도하라. 여자를 전도하라. 예쁜 여자를 전도하라.”고 자막을 넣어서 내보냈습니다. 방송에서 그 짓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심판했습니다. “이놈들, 감히 내가 그를 써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