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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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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는 왜? 누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가? 월간 '민정' 2010년 2월 15일 발행본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는 왜? 누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가? 성추행 문제로 우리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 종교단체사건에 대하여 재조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문제는 언론의 일방적인 돌팔매질로 그 진실이 가려졌다는 이견이다. 본 기자는 이 종교단체에 대한 방송보도가 시작될 때부터 현장취재를 했다. 99년 당시 이 종교단체는 방송사의 보도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었다. 당시 S방송사는 종교단체의 지도자들이 교인을 납치했다고 보도한 일명 '황양납치사건' 때문이다. 그러나 기자가 경찰조사를 취재한 내용은 납치가 아닌 단순 폭행사건이었다. 폭행사건과 납치사건은 그 형벌자체가 크게 다른 사건이다. 이렇게 사실적인 것을 확인해 「경찰저널」에 기사가..
[뉴스웨이브]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정명석 시인의 시집 『시의 여인』과 『시로 말한다』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동시에 발간된 이 시집들은 시 분야에서 1, 2위를 다투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6년 2집에 이어 17년 만에 발간된 이 시집들은 저자의 시리즈로 묶여 나온 것이다. 뼈 깎고 마음 깎으며 걸어온 인생길, 그 길에서 만난 신(神) 그리고 시(詩) 세 번째 시집 『시의 여인』은 창조의 하나님과 구원의 성자를 주(主)로 모시고 살아온 시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핵은 ‘마음과 영혼’에, 삶의 핵은 ‘사랑’에 있다고 전하며, 그 핵의 근원인 신(神)의 세계와 깊이 소통하면서 영감(靈感)으로 길어 올린 내용들을 시편으로 엮어 냈다. 땅에 사는 한 인간이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
[뉴스 메이커] 기독교복음선교회, 다시 주목받는 이유 기독교복음선교회, 다시 주목받는 이유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이하 선교회)와 정명석 총재가 또다시 언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정명석 총재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이 모여 ‘JMS 피해대책협의회’(이하 ‘피대협’)를 발족하고, 최근 수개월 사이에 전국적으로 조직을 확장하며 정 총재와 선교회에 대한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것. 피대협은 선교회에서 유출됐다는 각종 자료와 증인들을 내세우며 해묵은 JMS 사건을 다시 들춰내고 있다. 해묵은 사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JMS 사건은 정 총재의 투옥으로 종결되고 잊혀진 듯 보였다. 그런데 피대협이 해묵은 이 사건을 들춰내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명분은 무엇일까? 피대협 대표 A씨의 OO신문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정 총재가 여전히..
[JMS 기사] JMS "동영상 성상납 증거 못 돼" [JMS 기사] JMS "동영상 성상납 증거 못 돼" "동영상은 회원 개인이 제작, 정명석과 무관"…"총재와 성관계 맺은 여성 조직 없다" '나체 동영상' 공개와 탈퇴자들의 양심선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일명 JMS)가 해명에 나섰다.(관련 기사 : '나체 동영상' 파문으로 다시 주목받는 JMS) 탈퇴자들이 기자회견을 개최한 3월 28일 기자회견장에 신도들이 나타나 해명 자료를 돌렸다. 다음날 JMS 언론 관련 관계자가 와 만나 그들의 입장을 상세하게 해명했다. 그는 자신의 해명을 녹음한 뒤, 내부 검토를 거쳐 로 보내왔다. 세 번에 걸친 JMS 측의 해명은 일관됐다. 주요 내용은 △탈퇴한 김진호 씨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동영상은 여성 신도들이 개인적으로 촬영한 것이지 ..
[정경뉴스] JMS 정명석 총재 사건 사회문제인가 종교전쟁인가 JMS 정명석 총재 사건 사회문제인가 종교전쟁인가 진실의 판명은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고 십자가의 길을 갈 뿐 [147호] 2012년 05월 31일 (목) 10:30:19 천원기 기자 000wonki@mjknews.com 최근 탈퇴자들의 기자회견 및 관련 보도로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 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일명 ‘JMS 사건’은 1999년 반JMS조직의 제보로 언론에 보도돼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10년에 걸친 법정공방 끝에 2009년 4월 23일, 정명석 총재가 10년 형을 받음으로써 일단락된 사건이다. 작년 11월부터 등장한 선교회 탈퇴자들의 조직 ‘JMS 피해보상대책협의회(이하 피대협)’는 선교회와 정 총재에 대한 집단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잊혀져가던 JMS 사건을 다시 들춰내고 있다...
2013년 청년부·캠퍼스 하계 수련회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식] 2013년 청년부·캠퍼스 하계 수련회 시원한 산과 물로 뇌 치료, 마음치료! 청년부·캠퍼스 하계 수련회를 시작으로 2013년 하계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8월 3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진행된 청년부·캠퍼스 하계 수련회는 "시원한 산과 물로 뇌 치료, 마음치료"라는 주제와 육을 단련하라는 말씀에 따라 말씀, 입소식, 월명동 투어, 수영 대회 및 물놀이, 퇴소식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투어 프로그램은 총 6개의 코스로 여자 4코스, 남자 2코스로 나누어서 투어를 진행했는데요. 각 코스마다 뇌 치료, 마음 치료에 관한 총 150개의 잠언이 설치되어 있어 코스를 돌며 잠언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어 프로그램이 끝난 후 월명호에서는 수영대회와 물놀이가 진행되었는데요. 많..
유튜브 지옥전 '지옥을 견학하다' 영상 보기 유튜브 지옥전 '지옥을 견학하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지옥전_'지옥을 견학하다'영상이 지난 2일 드디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유튜브 지옥전_'지옥을 견학하다'영상(44분)은 한국에서 열린 ‘지옥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분들에 의해 유투브로 처음 소개되었고 그 영상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된 영상이다. 이번 영상에 참여한 화가들은 그림을 통해 주님의 심정을 알리고 싶은 감동을 받아 정명석 목사에게 조언과 기도를 부탁드렸다. 깊은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수백군데 영계를 직접 가 본 정명석 목사는 ‘지옥을 그리라’는 주님의 구상을 받아주었다. 지옥전을 준비하면서 영적, 육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더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지옥의 실체에 대해 알리라는 주님의 간절한 호소에 화가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
[대만 연합보] 심신을 치료하는 의료봉사 – 의사 진료후 환자를 위해 기도해줘 ▲ 의료봉사진은 중역시 주희망빛교회에서 '건강일점영'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당일 봉사 활동중에는 무료진료 및 중보기도도 진행됐다. “의료봉사를 통해 심신을 모두 다 치료할수 있다.” 쫑리시 주희망빛 교회에서 특이한 의료봉사가 진행되었다. 전국 각 지방에서 올라온 의사들이 각종 진료과 치료 뿐 만 아니라 각종 의료상담도 해주면서 일반민중을 위한 심신치료 클리닉까지 제공하여 건강한 인생을 만끽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번에 효과있는 치료해야 한다” 3일 전 쫑리시 민주로에 위치하고 있는 주희망빛 교회에서 의료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이들 봉사단체는 의사와 간호사 외에 의대 인턴의사와 약사로서 모두 신도로 구성된 의료진들로서 내과,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10개 진료과목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