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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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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 사건 사회문제인가 종교전쟁인가 원본기사 : http://www.mj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73 -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 [JMS 기사] 기독교복음선교회, 다시 주목받는 이유 - 뉴스메이커 2012년 4월호 - [JMS 기사] 월간 민정 22호 - JMS는 이단도 아니고 사탄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 [JMS 기사] JMS "동영상 성상납 증거 못 돼"
[뉴스앤조이]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남자 상록수도 있다"…"테러 교사는 사실무근" '나체 동영상' 공개와 탈퇴자들의 양심선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JMS가 해명에 나섰다. JMS는 가 보도한 '나체동영상, 다시 주목받는 JMS' 등 4개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주요 내용은 △탈퇴자들이 여론몰이를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정 총재를 위한 여성조직이라는 월성회·상록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정 총재는 테러 교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 등이다.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우선 지금도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탈퇴자 김진호 씨의 주장에 대해 JMS는 "5년 전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하며 5년째 수감 중인 정 총재에 대해 성범죄가 일..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꽃의 향연 조은소식 지난 4월 21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가 개막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축제의 개막식에는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에 빈 공간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회원들이 함께했다. 월명동 꽃꽃 축제는 한 달간 계속 되며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행사 제목을 지은 정명석 총재는 '꽃꽃 축제'의 의미를 하나님이 사랑하사 세상에 창조하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인(사람) 꽃과 자연 꽃을 일컫는다고 밝혔다. 정범석 수련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명석 총재의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하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증거했다. "정명석 총재는 수련원 작업을 할 때 오직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목숨을 걸고 행함으로 하늘의 모든 행사를 준비..
[중앙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꽃축제 21일 개막 해발 340m서 봄꽃 향연 만끽하세요자연꽃과 사람꽃이 어우러지는 봄꽃축제 조은소식 새봄을 맞아 꽃들이 생명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운데 4월과 5월 사이 해발 340m 고지에서 수만 명의 인파를 초대하는 봄꽃 향연이 열린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는 21일부터 한 달여 간 충남 금산군 석막리 ‘월명동’ 자연수련원 일대에서 ‘2012 향기나 꽃꽃 축제’를 열고, 수만 종의 봄꽃 향기를 선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과 세계 회원 뿐 아니라, 회원들의 가족, 인근 상춘객들을 초대해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그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오는 21일 꽃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자연과 미술축제, 미술전시회, 꽃길 산책..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감동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감동기독교복음선교회 수련원 '월명동' 조은소식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조우한 극치의 아름다움을 시시각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 생태공원이 있다. 바로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수련원 '월명동'이 그곳이다. 돌이 많은 땅이라 해서 이름붙인 '석막리'에 위치한 월명동은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높이 35m, 길이 150m의 웅장한 자연돌조경을 시작으로 자연성전으로 일컫는 넓은 잔디밭과 호수와 폭포수, 팔각정, 소나무, 약수 등 13가지의 자연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자연성전은 창조주가 지으신 자연 속에서 영광 돌리는 처소로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종교유적지라 할 만하다.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천국성령운동 부산지역집회 조은소식 지난 3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천국성령운동이 있었다. 성령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 하였다. 이번에 열린 부산 집회는 본이 되었다. 한 달 넘게 기도로 준비한 회원들은 시작시간이 7시 반임에도 낮 12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열정을 보였다. 질서 정연하게 자리에 착석하고 앉은 얼굴들에는 성령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보였다. 그리고 기도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경건해 보였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은 성령으로 불같은 역사를 일으켰다. 그것은 말씀을 머리로 들은 자들이 아니라 깨달은 자들의 특권이었다. 이 시대도 깊은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자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성령을 부어주신다. 부흥강사를..
[디지털타임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목사 정명석)는 오는 5월 20일까지 제2회 월명동 꽃축제인 ‘향기나 꽃꽃축제’를 개최한다. 월명동 산책로는 진달래의 전경이 절정에 이를 요즘, 철쭉과 빨간 연상홍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명인 꽃꽃축제에서 꽃이 두 번 쓰인 이유는 아름다운 봄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인생들을 말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꽃이 어우러진 산책로뿐 아니라, 대둔산에서 뻗어 내려온 믿음산, 둥그레산, 전망대, 장수바위, 성황당, 가는골, 감람산, 국기봉에 이르는 총 5개의 등산 및 산책코스를 마련해두고 있다. 또한 산책코스를 거닐며 월명동 수련원 내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성경 속에 어떠한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지..
[전자신문]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4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봄맞이 꽃축제를 개최한다. "향기나 꽃꽃향기"라는 주제로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꽃축제는 작년 꽃축제 부대행사에 대한 만족에 힘입어 열리게 됐다. 지난해 꽃축제를 통해 마련됐던 사생대회, 백일장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 문화산책 코스 스탬프 찍기 행사 등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과 똑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더 새롭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곳은 "살아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모토아래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을 토대로 꾸준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꽃축제는 5월 20일 까지 금산 월명동 자연수련원(www.han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