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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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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4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봄맞이 꽃축제를 개최한다. "향기나 꽃꽃향기"라는 주제로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꽃축제는 작년 꽃축제 부대행사에 대한 만족에 힘입어 열리게 됐다. 지난해 꽃축제를 통해 마련됐던 사생대회, 백일장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 문화산책 코스 스탬프 찍기 행사 등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과 똑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더 새롭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곳은 "살아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모토아래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을 토대로 꾸준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꽃축제는 5월 20일 까지 금산 월명동 자연수련원(www.hanani..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념과 비슷한 호주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고 하나되는 세상을 바라며~- 하모니(HARMONY)하면 누구든지 쉽게 ‘하나됨, 화합’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게 될 것이다. 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이념과 비슷하다. 지난 3월21일(일)은 호주의 하모니데이(Harmony Day)였다. 하모니 데이는 ‘유엔의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국제적인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과 같은 날로 그 취지도 비슷하다. 호주연방정부는 이민시민권부(DIAC)의 주관으로 하모니 데이를 통해 존경, 공평성, 만인을 위한 소속감(a sense of belonging for everyone)을 고취하여 문화, 인종, 종교적관용을 증진하는 사업과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인..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성서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류학적 미래 제시 이광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지난 3월 16일 생명의날 행사를 맞이해서 성서를 바탕으로 초 인류학적 비젼을 제시했다. 1년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인 호킹 박사가 자신이 발간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를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이어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놔 논란이 됐었고, 미국 CNN 래리킹 라이브 인터뷰에서도 “신이 존재할 수 있지만 과학은 창조자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를 거듭 피력해서 과학계와 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다. 최근에는 신문화운동의 일종인 뉴 에이지 사상을 믿는 사람 2만명이 프랑스 한 지..
[JMS 기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생명의 날행사 전 세계 동시 참여 이광열지난 16일 충남군 소재 월명동 자연 수련원 중심으로 국내 500여개 지회와 해외 50여개국 100여개 지회에서는 동시에 생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 ▲ 2012 생명의 날 행사 © 보도 뉴스 시차를 넘어선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평화와 인류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창조 비밀과 인간의 존귀함,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행사였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계산한 시간으로 137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우주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고 인생들을 창조했으며, 수만 년의 시간을 들여 인류를 발전시켜 오늘날과 같이 인간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왔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와 인류를 향하신 사..
[JMS 기사] 오보에 대한 대만연합일보의 사과문 사과 성명서 1.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일반민중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이른바 ‘섭리교’)는 설립자 정명석 총회장이 범세계적으로 ‘사랑과 평화’를 힘써 추진하고자 함을 취지로 설립한 단체입니다. 이 협회는 수년동안 이러한 취지를 견지(堅持)하여 수차례에 걸쳐 국내외적으로 예술 및 스포츠 행사를 치뤄냈으며 행사에 참가한 나라수만 해도 34국에 달하며 행사참가자는 연인원(延人員) 30만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대만사회가 사랑과 평화의 세계로 나아감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한 바입니다. 2. 본인이 과거 2005년~2006년도에 각 대학 캠퍼스와 정부기관 및 BBS사이트에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와 설립자 정명석 총회장과 교회 목사들과 신도들에 대한 모든 모욕적인 발언은 상황확인도 하지 않은 사실무근한 것으로 교회와..
[이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VISION 2012-건전한 청년문화 캠페인’ 개최 [이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대학부는 지난달 24일 1박2일간 안산 제부도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약 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12’ 새학기 건전한 청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시대 최고의 멘토 예수그리스도, 최첨단의 성경 말씀, 건전한 가치관과 이성관 및 건강을 해치는 기호식품 먹지 않는 젊은이’ 등을 3대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학기 건전한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12학번 새내기 연세대 하대식씨는 “입학을 앞두고 뜻있는 캠페인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작할 대학생활이 너무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정명석 목사는 “젊은 날의 다윗, 여호..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93주년 3.1절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제93주년 3.1절 행사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 직장인들이 앞장서다- 이광열 1982년 정명석 목사에 의해 설립된 기독교복음선교회(CGM)는 제93주년 3.1절을 맞아,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젊은 직장인들 대상으로 1일 오전 ‘3.1 구국기도회’ 기도행사를 진행했다. ‘젊은 청년들이여,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더 밝은 사회를 만들자’란 주제로 충남 금산군 소재월명동수련원 문화관에서 개최된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청년부 프로젝트 ‘청년리더스쿨’이 함께 진행 된다.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하나님이 이 민족과 나라를 보우하신다고 애국가에 나옵니다. 우리는 애국가의 근본적인 의미를 알고 감사하며 불러야겠습니다.” 라며 행사를 주최한 정명석 총회장 목사..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내외 대학부 주최 젊음의 스키 캠프 - 대화 단절, 불건전한 대학문화, 폭력적/비관적 인성관 대책 방안 토론 - 지난 6일, 1박2일간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대학부 400여명이 참가한 ‘젊음의 스키캠프’ 행사가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2005년부터 시작한 ‘젊음의 스키캠프’는 수년에 걸쳐 이제는 대학부의 핵심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귀족스포츠 중 하나인 스키 캠프가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제 스키는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되었다. 특히, 스키는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동적인 대학인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종목 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대학생들의 젊음과 패기를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마음껏 발산시키고자 하는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