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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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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기사> '월간 민정(民政)' 기자 JMS 사건 11년 추적 '문제제기' '월간 민정(民政)' 기자 JMS 사건 11년 추적 '문제제기' 정명석 JMS 총재 너무 억울하다
정명석 선생․ 표승현 화백 2인전 정명석 선생․표승현 화백 2인전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 4월 15일까지 조은소식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를 주제로 한 정명석 선생과 고 표승현 화백의 2인 전시회가 충남 금산 ‘구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17일(토) 오전 11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스승과 제자로서 ‘삶의 구원과 완전미의 추구’라는 목표점을 함께 공유해온 두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표승현 화백(1929∼2004)은 지난 20세기 격동의 시대에 민족의 아픔을 자신의 예술혼을 통해 승화시키고자 했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화가다. 서울대 회화과에 재학 중이던 1957년 작품 가 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며 등단, 국무총리상(1970년), 대통령상(1972년..
2012 하나님의 날 영광의 축제 2012 하나님의 날 영광의 축제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려 조은소식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새해의 첫시간을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써 시작하는 '하나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선교회 모든 회원은 전국과 세계 각처에서 교회, 부서, 개인별로 모두 참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세계 종교 역사상 유례 없는 '하나님의 날' 절기는 2007년 정명석 목사의 구상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는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 회원들의 특별한 신앙고백이다. 이 기간에는 한 해 중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성경 읽기와 간증, 사랑의 실천 등으로 자유롭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펼쳐진 영광의 대축제!” -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 - JMS (JESUS MORNING STAR)는 새해 첫 날부터 15일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간 ‘하나님의 날’로 명명한 이번 행사는 사람을 관객으로 두고 하는 공연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게 해드리는 행사이다. 이로써 한 해의 시작을 온전히 성삼위에게 드리게 되는 것이다. 본래 2007년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6주년을 맞았다. 성도들은 15일 동안 전 세계의 자신의 교회, 또는 충남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월명동 수련원을 찾아 각종으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15일간 월명동 수련원을 찾은 약 4천명..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절기 6주년 행사 JMS(JESUS MORNING STAR), 송년 행사에 이어, 신년 행사까지 풍성 충남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는 지난 12월 24일부터 25일에 걸쳐 성탄축하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지난 31일에는 송구영신예배와 축하공연 등으로 기쁨의 임진년을 맞이하였다. 또한 2012년 하나님의 날 절기를 맞아 국내.외 각 지역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곳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도 2012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예술인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자 연초부터 많은 인파가월명동 수련원을 찾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목사인 정명석 목사가 2007년도부터 처음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날 절기는 새해의 가장..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평화의 왕 주사랑 크리스마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 성탄 메시지- 충남 금산군에 소재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수련원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명이 찾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는 "2000년 전 예수님은 육신을 가지고 평화의 왕, 구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으며, 구약 4000년 동안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평화의 민족, 평화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을 몰라보고 죽이려 했습니다. 결국 그 시대는 하나님께서 계획한 평화가 깨졌습니다. 예수님은 죽어 희생 하시면서 까지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평화의 신약역사를 2000년 동..
구상미술관, '주 구상 신의 손 작품전' 구상미술관, '주 구상 신의 손 작품전' 제9회 정명석 선생 개인전 조은소식 제9회 정명석 선생 개인전이 월명동 구상미술관에서 지난 9월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6일까지 열린다. '주 구상 신의 손 작품전'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선생의 대표작 과 짝을 이루는 작품 를 비롯해 야자수, 기암절벽, 소나무를 소재로 그린 시기별 작품들과 서예 및 도자기 작품을 모두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감을 받고 머리에 구상된 것을 화폭에 담아낼 때마다 선생의 관찰력과 예술 감각 위에 주님의 손길이 임하여 신비롭고 웅장한 붓의 힘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특히 작품 은 세계의 예술인들로부터 "신의 경지에 이른 작품이며 완벽하다"고 극찬을 받는 작품으로서..
[뉴스웨이브/보도뉴스/신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 - 정명석 총재 축사, 아시아 24개팀 참가 -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개최한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충북 옥천 공설운동장 및 충북 도립대학교, 옥천 고등학교, 월명동 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는 한국과 일본 대만을 비롯한 24팀이 참가했다. 겨울날씨의 예상을 깨고, 화창한 날씨는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와 임원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주최, 국제평화축구협회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아시안 컵 축구대회는 24팀이 3개 구장에서 8팀씩 나누어 예선경기를 먼저 진행했고, 조별 1위, 2위를 선발하여 8팀 결승리그를 진행했다. 아시아 경기인 만큼 경기는 치열했으며, 마지막 결승경기는 국가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최종 1위는 일본 동경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