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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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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문 지난해 4월12일자 지면 및 같은 해 4월17일자 인터넷 기사 ‘[단독]종교단체 JMS, 대우조선해양건설 무자본 인수?’에 관해 법원의 결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정정보도 합니다. 거액의 교회 자금을 횡령해 무자본 인수합병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하였으나, 사실 확인 결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검찰의 수사를 받은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무자본 기업 인수합병과, 이를 주도한 인물들과의 연관성이 전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들 중 기소된 사람은 없습니다. 무자본 기업 인수합병에 투입된 시드머니 60억원은 문아무개 일가와는 관계없는 별개의 자금출처임이 검..
월명동 봉사단, 금산서 120m 대규모 벽화그리기 펼쳐 월명동 봉사단, 금산서 120m 대규모 벽화그리기 펼쳐 400여 명 봉사자 참여…한적한 농촌 마을이 지역 명소로 변신 오래된 도심과 농촌마을 담벼락을 찾아 그 지역 사연을 벽화에 새겨,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로 변신시키는 '월명동 봉사단'. 농촌개발 벽화 재능기부를 펴고 있는 '월명동 봉사단'은 지난 8월 말경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명막골에서 벽화그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인근 대학내 벽화 봉사단체와 연합하고 일반 봉사자도 모집해 4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벽화 캔버스는 가로 총 120m, 세로 4.5m의 대규모 옹벽이었다. 봉사자들은 선후배끼리 삼삼오오 짝지어 즐겁게 칠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가로로 길게 줄지어 색칠하는 모습이 실로 장관이었다. 일부 면적에는 사전작업으로 포토존..
금산인삼축제 속 축제 ‘진산면민의 날’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시원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산면민의 날을 맞은 주민들은 우비와 우산으로 비를 피하기도 하고 비를 맞기도 하면서 날씨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초 계획대로 화려하고 신바람 나게 축제를 즐겼다. 10월 2일 오전 9시 우체국사거리 입구에서 이글마칭밴드를 선두로 진산의 대표농산물 감과 땅두릅 형상의 차량에 뒤를 이어 농악패, 진산면민들이 인삼축제 주무대까지 신명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절도있는 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톤팀의 부드럽고 아슬한 공중 묘기와 킹콩드럼팀의 명쾌한 북소리와 관악대의 아름다운 연주, 깃발팀의 화려한 연기로 도로가 가득 메워졌다. 구경나온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장사를 준비하던 상인들도 손을 놓고 나와 구경꾼에 합류했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주무대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진..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돌보석 축제’…대성황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돌보석 축제’…대성황 9월 28~10월 6일, 2,000녀 점의 신비한 형상석에 관람객들 연속 감탄 깊어가는 가을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이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돌보석 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에서 주최한 제5회 ‘2019 돌보석 축제’가 지난 9월 28일 월명동 자연수련원(이하 월명동)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9일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월명동은 세계적인 돌조경, 연못, 거대 폭포수, 잔디, 울창한 소나무숲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약수 등이 우러진 매력적인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오고 있다. '돌보석 축제'는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금산인삼축제 인산인해…아시아 3,000여 명 방문 3일째 30만 명 다녀가, 건강 콘텐츠 차별화 주효 쾌청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산인삼축제에 연일 인파가 몰리고 있다. 9월 27일 개막한 제38회 금산인삼축제는 3일째인 29일 현재 총 30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앞으로 남은 7일 동안 태풍 등 기상상황의 변수가 없을 경우 역대 최고의 성공축제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각 지자체별 축제와 개최시기가 중복돼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을 뒤로하고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의 홍콩, 싱가폴, 말레이지아, 대만 등 동남아권 회원 3,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 글로벌 금산인삼축제의 자긍심을 확인시켰다. 이번 금산인삼축제는 (재)금산축제관광재단이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주관..
[신간] “책으로 떠나는 천국과 지옥 여행”… <알고 믿어라> , 처럼 영혼과 사후세계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왔다. 이런 미디어를 즐기면서도 사람들에게 사후세계란 그저 꿈 같이 막연한 세계다.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데다 다녀올 수 있는 경로조차 불분명한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 물질세계를 따라가기에도 벅찬 현대인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다 해도 잘 믿지 않는다. 이런 사후세계의 존재를 외치고 독자들의 영적 갈증을 풀어주고자 그 동안 등 사후세계 경험담을 수록한 책들이 출판된 바 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직접 겪은 사후세계 체험기가 나왔다. 신간도서 는 국내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고 있는 여성의 신앙 에세이다. 저자 김형순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가정에서는 유일하게 혼자 교회를 다녔다. 이후에는 힘든 일..
[교보문고 신간] 김형순 작가의 알고 믿어라: 신비한 신의 음성을 듣고 쓴 신앙 에세이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아마도 당장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물어볼 것이다. 로또 당첨번호가 몇 번인지 혹은 주식은 투자해도 되는지, 과연 나는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나는 언제 죽고, 병은 어떻게 낫게 할지 등 만사가 형통한 방법이 궁금할 법도 하다. 그러나 이는 뚱딴지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가 직접 체험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6세 때 부모님의 고향으로 내려가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가정에서는 유일하게 혼자 교회를 다녔다. 이후 힘든 일이 생기면 가끔씩 교회를 나가다가, 서울로 이주하여 21세 때부터 정식으로 현재 교회(기독교 복음선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또한 “정명석 총회장 목사님도 어릴 적 가난 때문에 못 먹고 못 배운 것에 대한 한이 있었다.”며 “목사님이 성경을 2천 번씩 ..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주제 ‘삼위영광 정신교육’, 심신의 충전 시간돼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기독교복음선교회 하계수련회가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 지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어르신들에 이어 진행된 이날 수련회는 해외 회원 136명을 포함해 30,000여명의 국내 회원들이 참석해 ‘삼위영광 정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른 새벽부터 주차장에 도열한 관광버스, 승용차들, 그리고 월명동 자연수련원으로 이어진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회원들의 발길로 진풍경이 이어졌다. 해마다 8월이면 평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선교회 전국 회원들은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말씀, 찬양,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하고 삼삼오오..
‘2019국제평화축구축제’ 현장스케치●“축구, 평화의 축제가 되다” 14개국 4만 명의 교회청년연합 회원들이 새로운 축구 문화에 열광 14개국 4만 명의 교회청년연합 회원들이 새로운 축구 문화에 열광 “자기 나라와 팀 떠나 이쪽 저쪽 응원하라. 상대를 적 아닌 사랑하는 자로 생각하라.” 국제평화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교회청년연합이 주관한 ‘2019국제평화축구축제’가 지난 12일 연합회 소속 국내 300여 개 지부와 해외 14개국의 4만 여명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스포츠 문화 교류의 제전에서는 지난 한 달 간 청소년과, 성인 클럽, 해외 리그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14개국 200여 명 선수들이 평화축구 준결승전과 결승전 경기를 치렀다. 평화축구는 1999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제 1회 대회를 시작해 2002년 월드컵 개최국인 한국의 ..
시사저널 MBC, 개인 문제를 JMS 거론해 억지 이슈화 논란 지난 17일 시사저널과 MBC는 단독 기사라며 개인의 문제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관련이 있는 듯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뉴스핌은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에 종교단체 자금이 유입됐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라고 보도한 것과 상반된다. JMS 관계자는 "우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인데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보도로 어이가 없다."라며 "일부 인사가 잘 모르고 이사 등재를 했다고 해서 교회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JMS 관계자는 "사태 파악을 좀 더 해보고 법적인 대응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JMS관계자는 "시사저널과 인터뷰한 김경천 목사는, JMS측과 내부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된 정황이 있어, 이것은..
방송사의 시사프로그램 그대로 좋은가 역사에 대한 해석은 역사가의 관점에 따른다. 그러므로 역사를 기록하는 자는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지극히 객관적으로 정확히 알려고 하는 노력을 가진 자여야 하고 절대 자기의 사적인 감상을 기록에 반영하면 안 된다. 한편, 언론은 동 시대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기록하고 전하는 역할로서 한편으로는 역사가와 같은 지위를 차지한다. 다양한 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사건의 정보 수집과 전달의 수단을 가지지 못한 일반인들은 영향력이 있는 거대 언론이 해석하는 것을 그대로 흡수해야만 한다. 그래서 언론을 나라를 통치하는 입법 사법 행정의 3부에 필적하는, 때로는 능가하는 권력을 가진 단체라 해서 제 4부라고 인정한 지 이미 오래다. 사법부는 증거주의로써 정한 법칙에 따라 판단하고 정한 대가를 물리적으로 치루면 그것으로 끝..
기독교복음선교회 MBC실화탐사대 방송에 대한 성명서 공식 발표 기독교복음선교회 MBC실화탐사대 방송에 대한 성명서 공식 발표 선교회 "MBC선교회 반대 세력 결탁.. 진정성 있는 사죄 촉구!"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가 28일 오전, MBC실화탐사대 방송에 대한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MBC실화탐사대 측에 3주 동안 7회에 걸쳐 안티세력들의 논리들에 대해 사실을 해명하고 진실을 전해왔으나 공정하지 않은 방송으로,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에 선교회는 이 모든 사항에 대해 끝까지 철저히 대응해나갈 것임을 공표하며, MBC실화탐사대는 어서 상처 입은 십 수만 회원에게 진정성 있게 사죄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MBC는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복음선..
바로잡습니다 - 2015년 1월호 여성조선 - 2015년 1월호 여성조선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4년 6월호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여인들' 제하의 기사 중 '정명석 총재가 JMS 고위 간부들로부터 조직적으로 여신도들을 성상납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지난 2012년 조직적인 성범죄 및 테러교사 등의 혐의로 선교회와 정 총재를 공격한 고소, 고발사건은 모두 무혐의로 밝혀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본지가 확인 결과 검찰이 2012년 9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을 조사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및 회원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여성조선
[주간 생활정보] 사과문 [주간 생활정보] 사과문 지난 2018년 1월 12일자 p26의 "출소 앞둔 JMS 교주 정명석, 호주 침투 가능성은?"이란 타이틀의 기사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모 신문사의 기사를 그대로 옮긴 것이니 추후 어떤 매거진도 이 내용을 근거로 인용 보도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기독교복음선교회 및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명예와 인권을 훼손하여 선교회측과 선교 회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어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우리들뉴스] 월명동 자연성전,하나님 구상·성령님 감동,예수 그리스도 보호, 정명석 총재와 제자들이 기술 실천 [원제] 건축의 새 길을 내다 사람들은 늘 길을 떠난다. 새로운 곳에 가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매년 연휴 때마다 인천공항이 역대 최다 이용객 기록을 갈아 치우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저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길을 떠난다. 특히 현대까지 남아있는 고 건축물들에는 우리가 아는 상식을 벗어난 사연과 사람, 역사가 많이 숨어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존되고 지켜진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매번 발길을 옮긴다. 필자가 건축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건축에 담겨있는 건축가의 정신 때문이다. 고대에는 신을 중심으로 한 사상 때문에 주로 신전 건축 양식이 많았다. 서양건축사의 대부분이 기독교교회 건축물이라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다..
[KNS 뉴스통신] CGM자원봉사단 “어르신, 당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정명석 총회장, 지역민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 지속 실천할 터 가족이 해체되고 1인 가구가 확산하면서 고독사도 급증했기 때문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CGM자원봉사단(대표 정명석 총회장)은 시골에서 쓸쓸하게 노년을 맞은 어르신들의 웰 다잉을 위해 무료 영정사진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대전 이미용 봉사자들과 함께, 매월 1회 충남 금산군 일대의 작은 시골마을을 방문해왔다. 사진을 찍기 전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화장도 해줄 뿐 아니라 촬영 후에는 정성을 담은 사진액자를 직접 일일이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 같아 가슴 뿌듯 시골 어르신들은 한 장의 사진이라도 찍으려면 읍내까지 나가야 한다. 몸이 불편할 경우에는 더욱 만만치 않다. CGM자원봉사단은 지금까지 70여명 어르신의 영정사진을 무료..
[뉴스웨이브] 정명석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행복은 온다』 위로와 힐링의 시대, 행복을 말하다 예전부터 존재해왔던 ‘위로’와 ‘힐링’ 문화는 요즘 더욱 각광받는 추세다. 사람들은 위로 글귀로 공감하며 힘을 받고 컬러링북에 칠을 하거나, 좋아하는 글귀를 따라 쓰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새로운 곳을 돌아보는 등 나름의 방식대로 치유에 힘쓴다. 어쩌면 생계유지에 바빠 힐링을 사치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더한 건 바라지도 않는데 그저 위로와 공감이 필요할 뿐. 또는 치유하는 중에 덧나지만 않아도 만족할 만큼 소박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 속에서 위로와 힐링을 넘어 ‘행복’을 말하는 책이 있어 소개한다. 정명석 시인의 시집 『행복은 온다』는 신앙인으로서 잠언집, 설교집 등 종교서적을 출간한 바 있는 저자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그리움’으로 시작해 ‘인생과 ..
[CNA] CGM기독교복음선교회와 심로합창단 감동적인 공익음악회 무대 선보여 (CNA뉴스20170228 09:54:45) 생명으로 노래하는 음악회에 참석해보신 적 있나요? CGM기독교복음선교회는 봉사와 우수한 문학 및 예술을 제창하기 위해 지난 2017년 2월 26일 타이완 국가음악청에서 공익음악회를 개최했다. CGM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배려 설립이념에 따라 심로합창단 창단 20주년을 맞은 심로기금회와 CGM기독교복음선교회“복음평화교향악단”이 특별히 협력하여 심로청년들이 몸과 마음을 초월해 처음으로 “국가음악청”무대에 서게 하였으며 자기도전을 생명적인 가사로 승화시켜 선보인 감동적인 무대는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익음악회의 레퍼토리는 풍부하고 다채로웠는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클래식 성악인 헨델의“메시아”부터 애인을 부르는 낭만적인 악장인 “피아노협주곡 a단조”..
[우리들뉴스] CGM 정명석 총재, 언론의 왜곡보도로 수년째 인권침해 피해 [우리들뉴스] CGM 정명석 총재, 언론의 왜곡보도로 수년째 인권침해 피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총재)가 8년 넘게 복역중인 가운데, 2013년 10월 박범계 국회의원이 대전지검 국정감사에서 각종 특혜를 받으며 복역중이라고 근거없이 의혹을 터뜨렸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흘려 여러매체에서 단정적으로 "특혜를 받고 수감중"이라고 보도하였으나, 법무부는 "특혜가 없다."라고 해명하고 박 의원의 의혹제기는 헤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잘못된 보도가 나간 지 3년째인 2016년 지금도 '정명석'을 검색하면 '교주'라거나 '특혜의혹', '호화 수감생활', '교도소는 호화별장', '주일말씀 녹음설교 전해' 등 왜곡된 보도가 버젓이 나타나고 있어, 정 총재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수형..
[YTN]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YTN에서 2015년 3월 16일자로 보도된 내용입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이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당시 정명석 총재는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JMS라는 명칭은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니며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잡았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원문 : http://ytn.co.kr/_ln/0103_20150316100431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