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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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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책으로 떠나는 천국과 지옥 여행”… <알고 믿어라> , 처럼 영혼과 사후세계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왔다. 이런 미디어를 즐기면서도 사람들에게 사후세계란 그저 꿈 같이 막연한 세계다.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데다 다녀올 수 있는 경로조차 불분명한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 물질세계를 따라가기에도 벅찬 현대인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다 해도 잘 믿지 않는다. 이런 사후세계의 존재를 외치고 독자들의 영적 갈증을 풀어주고자 그 동안 등 사후세계 경험담을 수록한 책들이 출판된 바 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직접 겪은 사후세계 체험기가 나왔다. 신간도서 는 국내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고 있는 여성의 신앙 에세이다. 저자 김형순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가정에서는 유일하게 혼자 교회를 다녔다. 이후에는 힘든 일..
[교보문고 신간] 김형순 작가의 알고 믿어라: 신비한 신의 음성을 듣고 쓴 신앙 에세이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아마도 당장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물어볼 것이다. 로또 당첨번호가 몇 번인지 혹은 주식은 투자해도 되는지, 과연 나는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나는 언제 죽고, 병은 어떻게 낫게 할지 등 만사가 형통한 방법이 궁금할 법도 하다. 그러나 이는 뚱딴지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가 직접 체험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6세 때 부모님의 고향으로 내려가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가정에서는 유일하게 혼자 교회를 다녔다. 이후 힘든 일이 생기면 가끔씩 교회를 나가다가, 서울로 이주하여 21세 때부터 정식으로 현재 교회(기독교 복음선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또한 “정명석 총회장 목사님도 어릴 적 가난 때문에 못 먹고 못 배운 것에 대한 한이 있었다.”며 “목사님이 성경을 2천 번씩 ..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주제 ‘삼위영광 정신교육’, 심신의 충전 시간돼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기독교복음선교회 하계수련회가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 지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어르신들에 이어 진행된 이날 수련회는 해외 회원 136명을 포함해 30,000여명의 국내 회원들이 참석해 ‘삼위영광 정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른 새벽부터 주차장에 도열한 관광버스, 승용차들, 그리고 월명동 자연수련원으로 이어진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회원들의 발길로 진풍경이 이어졌다. 해마다 8월이면 평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선교회 전국 회원들은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말씀, 찬양,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하고 삼삼오오..
‘2019국제평화축구축제’ 현장스케치●“축구, 평화의 축제가 되다” 14개국 4만 명의 교회청년연합 회원들이 새로운 축구 문화에 열광 14개국 4만 명의 교회청년연합 회원들이 새로운 축구 문화에 열광 “자기 나라와 팀 떠나 이쪽 저쪽 응원하라. 상대를 적 아닌 사랑하는 자로 생각하라.” 국제평화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교회청년연합이 주관한 ‘2019국제평화축구축제’가 지난 12일 연합회 소속 국내 300여 개 지부와 해외 14개국의 4만 여명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스포츠 문화 교류의 제전에서는 지난 한 달 간 청소년과, 성인 클럽, 해외 리그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14개국 200여 명 선수들이 평화축구 준결승전과 결승전 경기를 치렀다. 평화축구는 1999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제 1회 대회를 시작해 2002년 월드컵 개최국인 한국의 ..
시사저널 MBC, 개인 문제를 JMS 거론해 억지 이슈화 논란 지난 17일 시사저널과 MBC는 단독 기사라며 개인의 문제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관련이 있는 듯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뉴스핌은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에 종교단체 자금이 유입됐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라고 보도한 것과 상반된다. JMS 관계자는 "우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인데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보도로 어이가 없다."라며 "일부 인사가 잘 모르고 이사 등재를 했다고 해서 교회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JMS 관계자는 "사태 파악을 좀 더 해보고 법적인 대응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JMS관계자는 "시사저널과 인터뷰한 김경천 목사는, JMS측과 내부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된 정황이 있어, 이것은..
방송사의 시사프로그램 그대로 좋은가 역사에 대한 해석은 역사가의 관점에 따른다. 그러므로 역사를 기록하는 자는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지극히 객관적으로 정확히 알려고 하는 노력을 가진 자여야 하고 절대 자기의 사적인 감상을 기록에 반영하면 안 된다. 한편, 언론은 동 시대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기록하고 전하는 역할로서 한편으로는 역사가와 같은 지위를 차지한다. 다양한 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사건의 정보 수집과 전달의 수단을 가지지 못한 일반인들은 영향력이 있는 거대 언론이 해석하는 것을 그대로 흡수해야만 한다. 그래서 언론을 나라를 통치하는 입법 사법 행정의 3부에 필적하는, 때로는 능가하는 권력을 가진 단체라 해서 제 4부라고 인정한 지 이미 오래다. 사법부는 증거주의로써 정한 법칙에 따라 판단하고 정한 대가를 물리적으로 치루면 그것으로 끝..
기독교복음선교회 MBC실화탐사대 방송에 대한 성명서 공식 발표 기독교복음선교회 MBC실화탐사대 방송에 대한 성명서 공식 발표 선교회 "MBC선교회 반대 세력 결탁.. 진정성 있는 사죄 촉구!"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가 28일 오전, MBC실화탐사대 방송에 대한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MBC실화탐사대 측에 3주 동안 7회에 걸쳐 안티세력들의 논리들에 대해 사실을 해명하고 진실을 전해왔으나 공정하지 않은 방송으로,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에 선교회는 이 모든 사항에 대해 끝까지 철저히 대응해나갈 것임을 공표하며, MBC실화탐사대는 어서 상처 입은 십 수만 회원에게 진정성 있게 사죄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MBC는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복음선..
바로잡습니다 - 2015년 1월호 여성조선 - 2015년 1월호 여성조선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4년 6월호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여인들' 제하의 기사 중 '정명석 총재가 JMS 고위 간부들로부터 조직적으로 여신도들을 성상납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지난 2012년 조직적인 성범죄 및 테러교사 등의 혐의로 선교회와 정 총재를 공격한 고소, 고발사건은 모두 무혐의로 밝혀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본지가 확인 결과 검찰이 2012년 9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을 조사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및 회원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여성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