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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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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개발 초기에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개발 초기에 한 꿈을 꿨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개발 초기에 저(정명석 목사님)는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 산(山) 사방에서 공작, 타조, 사슴, 양 등 각종 동물들이 숲을 뚫고 월명동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 잡초, 가시나무들이 절어 있어서 동물들이 월명동으로 잘 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풀도 깎아 주고, 길도 내줘야 되겠다.’ 깨달았습니다. 그 꿈을 꾼 후에 월명동의 산(山) 전부를 깨끗이 하여 사람이 다니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으로 성자가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동물들은 ‘공작 같은 사람들, 타조 같은 사람들, 사슴 같은 사람들, 양 같은 사람들’을 상징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대로 월명동에 꽉 절어 있는 풀과..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에 와서 사연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간구도 하십시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늘 그 전에 거하며 대화해 주십니다. 월명동은 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정원, 공원’으로 보는 자들이 많습니다. 뇌의 차원이 낮고 인식이 어리기 때문입니다. 모두 을 제대로 알고 보고 성전 안을 거닐어야 합니다. 안같이 을 대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 성전을 귀히 여길수록 깨닫게 되고, 귀히 대할수록 하나님이 더욱 역사하십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6월 1일 주일말씀 중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글 더 보기]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월명동사진] 조산에서 촬영한 멋진 풍경 월명동 사진예전에 월명동 조산에서 촬영한 월명동 전경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야심작아 너와나와 깨끗하게 하늘에서보고봐도 몸과마음 불철주야 들려온다보울수록 모아서로 관리하며 나와같이웅장하고 하나님이 섭리후손 사랑하며아름답고 만드셨다 길이길이 써야만이신비하다 긴긴세월 쳔년동안 표적보며누가봐도 사연들을 모두같이 가치있게한번보고 말하려면 써야한다 기뻐하며스쳐갈몸 혓바닥에 생명구원 쓸수있다아니로다 침마르고 시키려고 너의몸도하나님이 감격눈물 만든대로 이러하다구상하신 땅젖는다 보람있고작품이라 감사하며 만족하게이러하다 사랑하며 써야한다써야한다 시의 묵시 속에 오늘 설교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잘 듣고 모두 뜻을 깨달았어요? 천주교, 개신교, 회교, 각 종교들을 보면 하나님의 신전과 성전들을 웅장하고 아름답게 ..
여러분도 한쪽만 잘해서는 안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여러분도 한쪽만 잘해서는 안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신앙도 인이 박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술에 인이 박히면 죽어도 먹습니다. 신앙도 인이 박히게 만들고, 기도하게 만들고, 전도하게 만들고, 말씀 듣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길을 들여 나가는 것입니다. 소나무는 옛날에는 반듯한 것을 쳐버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소나무로 전봇대를 만들 때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봇대를 시멘트로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소나무가 휘어진 것을 원합니다. 그것을 가부리 소나무라고 합니다. 아름다울 가(佳)자에 독수리 부리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반듯하게 서있는 나무라면 가지가 사방으로 고르게 많이 나야 합니다. 그것이 정이품 소나무입니다. 원래는 북쪽으로는 가지가 안 나가기에 그..
하나님은 자기가 깨닫고 움직이는데 따라서 많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은 자기가 깨닫고 움직이는데 따라서 많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아까 전망대에서 얘기했지만 실상 알고보면 나보다 먼저 개발하겠다는 사람이 한두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좀 늦었습니다. 하마터면 다른 사람이 먼저 개발할 뻔 했습니다. 한사람은 공원묘지로 개발하려고 했었고, 또 다른 사람은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다 여기 들어와서 집이라도 한칸 지어놓고 이제 목사님 되었으니까 바람도 쐬러 왔다갔다 한다며 그런 쪽에 생각이 깨어 있었고, 나는 워낙 늦게 서울로 올라갔기 때문에 십년이라도 넘어야 내려오지 그냥 내려올 수 있단 말인가 하면서, 뭐라도 해놓고 내려와야지.. 안그러면 고향 사람들에게 서울서 뭐라도 한다고 할 수 있지 몇백명 모아 놓고 목회한다고 하면 쑥스럽..
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해 놓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다며, 한마디로만 단순하게 기록해 놨습니다. 성자께 묻기를 “하나님이 인간의 날로 137억 년에 걸쳐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좋았다.』 하고 끝났겠습니까?” 했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면, 『만족하고 행복하여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셨다. 인간의 날로 1000년 동안 그 기쁨이 연속됐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의 자격을 갖추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들도 매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고, 찾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야 ..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월명동 이야기]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할 때도 ‘나의 뜻’대로 안 하고, ‘하나님의 구상’과 ‘성자와 성령님의 뜻’대로 했습니다. 그 뜻 속에서 ‘나의 뜻’도 이루어지고, ‘섭리인들 모두의 뜻’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고 ‘선생의 뜻’대로 했으면, 볼 것도 없고 초라한 자연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말만 해도 끔찍합니다. 모두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 뜻’대로 하면, 월명동 자연성전같이 자기 인생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뜻’대로 살면 초라하고, 보잘것없고, 외롭고, 불쌍하고, 곤고합니다. 결국 ‘지옥 고통의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태양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