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하얗게! 겨울이 되니 새하얀 눈이 내렸어요. 새하얀 월명동 자연성전 모습이 한 눈에
2013년도 이제 12월이네요. 달력도 한 장이 남았습니다. 벌써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겨울입니다. 여러분은 겨울하면 머릿 속에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눈, 호빵, 군고구마, 눈사람, 스키, 스노우보드, 스케이트, 고드름 등 생각해보니 머릿속에 많은 것들이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도 겨울하면 없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벌써 눈치챈 분들도 계시겠네요. 바로 눈입니다. 이번 겨울에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에도 새하얀 눈손님이 찾아왔답니다.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의 모습을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내린 눈은 잔디밭도 나무도 모두 눈으로 덮어버렸습니다. 눈덮인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사진을 보니 사진 속에 내린 눈은 어느 순간..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월명동 이야기]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월명동 땅은 논 취급받고, 밭 취급받고,초가집 취급받고, 개울 취급받고, 옹달샘 취급받고, 나뭇길 취급을 받았다. 개발하니 이전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누구라도 논이나 밭으로 취급하는 자가 없다. 개발하니 월명동 땅은 운동장 취급받고, 호수 취급받고, 조경 취급받고,정자 취급받고, 꽃동산 취급받는다.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0월 23일 수요말씀 중에서 출처 : 월명동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이야기] -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