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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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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기도만 한다고 잘 크는 것이 아닙니다.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때마다 가지를 쳐 주고, 해마다 나무 밑을 파서 나무 한 그루당 열 자루에서 스무 자루씩 퇴비를 해 줍니다. 다 합치면 수천 포대가 됩니다. 그래서 소나무들이 그렇게 컸지, 그냥 놔뒀으면 기본만 컸을 것입니다. 그렇게 퇴비를 하니, 여러분이 월명동 소나무들을 볼 때마다 해마다 눈에 띄게 컸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수련회 때마다 소나무들이 얼마나 더 컸는지, 자로 재 보고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저는 ‘퇴비를 안 한 다른 산의 소나무들’과 ‘월명동의 소나무들’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3년에 한 번씩 사람을 보내서 비교해 봤습니다. 15..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야심작'뿐 아니라 전체 돌 조경을 하여 돌을 많이 갖다 쌓고, 옆으로 쭉 길게 쌓고, 위로 높이 쌓았기에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만일 '야심작'만 돌 조경 작품을 해 놓았다면, 아름답지도 신비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많은 돌을 갖다가 수백 미터를 길게 쌓았고, 거기에다 높이 쌓았기 때문에 그리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도 한두 주 심었다면, 월명동 전체가 밀림같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도 한두 개 냈다면, 별로입니다. 소롯길(소로小路), 등산로, 산책로를 많이 닦아서 이 여러 가지로 길게 나 있으니, 수천 명씩 가도 동시에 산책하고 등산을 ..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진] 월명동 개발 중 모습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안 만듭니다. 왜일까요? 지금 만들기 시작하면, 만들다가 인생의 해가 넘어가서 캄캄해지기 때문입니다. 25년 전에 월명동의 땅들을 사며 만들 때, 그때 인생의 해가 쨍쨍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봐요. 서산에 해가 기울고 있는데, 어머니가 “야. 김밥 싸 주고 소고기 안심으로 불고기 재료 싸 줄 테니까 먼 계곡에 가서 놀다 올래?” 하면, “해 지는데 어디 가요? 집에서 먹지요” 합니다. 이와 같이 저도 지금 월명동을 개발하라고 하면, 늦어서 못 합니다. 그 자리에서 김밥 먹을 시..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월명동 소식]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는 돌도 나무도 제 위치를 찾지 못하면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니 제 위치에 심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돌 하나, 나무 하나 일일이 하나님 구상을 받아 교인들과 함께 쌓고 가꾸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막하고 척박하기만 하던 땅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세계 유일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여 다른 세계 만들듯이 하나님의 뜻으로 말씀으로 개발하면 옛날보다 천배만배 써먹지 않습니까?여기를 변화시키고 다르게 만들듯이 여러분의 심령도 변화를 시키면 수백배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정명석 총재 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jms 저(정명석 목사님)는 조상들에게 받은 유산이 없었습니다. 집은 매우 가난해서 먹을 것도 부족했고, 농사지을 논밭도 적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유산은 ‘아무도 찾지 않는 월명동의 초가집 집터 200평’이었습니다. 아버지 때, 명당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그 집터를 보고 전설의 명당이라고 하며 고가(高價)에 팔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안 팔았다고 합니다. 그 전에도 동네 사람이 그곳을 30만 원에 팔라고 했는데, 안 팔았습니다. 저는 20대에 깊이 기도하면서 ‘나의 희망의 땅이 어디 있는가?’ 했는데, ‘초가집 뒤쪽 땅’을 팠더니 거기서 ‘금과 각종 보물과 청자기’가 나오는 꿈을 ..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월명동 이야기] 주님은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주님은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새 역사 새 일을 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서 사람들은 계속 밀려오는데, 사람들을 가르칠 장소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삼선교의 헌 집 작은 방을 교회로 삼고 말씀을 전했는데, 장소가 너무 비좁으니 사람들이 몰려왔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종이에다 그림을 그려 가면서 자연 속의 넓은 교회를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리에서 말씀을 전하고, 혹은 교회가 없어서 방에서 말씀을 전하며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건물도 필요 없습니다. 청중이 모일 수 있는 자연의 넓은 장소를 주세요. 그곳에서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주님 시대..
현재보다 배로 더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현재보다 배로 더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현재보다 배로 더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가령 운동장 길이가 55m인데, 배로 수고해서 55m를 더 넓히면 110m가 됩니다. 축구를 하기 위한 국제 규격의 운동장이 되려면, ‘가로 105m, 세로 68m’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니 을 그냥 쓰면, 그냥 운동장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배로 넓히면, 국제 규격을 넘어서게 되어 세계적인 ‘축구 경기장’도 되고, ‘100m 육상 경기장’도 되고, 거기서 한 바퀴 더 돌면 ‘200m 육상 경기장’도 됩니다. 월명동 개발 중에 을 만들 때도 하나님과 성자는 이미 이것을 아시고 배로 더 크게 만들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