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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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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알라 하나님을 알라 글 :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려면 겪어봐야 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JMS 정명석/정명석 목사/정명석 선생/월명동/기독교복음선교회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
[주제별 말씀] 사랑을 통한 구원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길이 여러 통로가 있습니다. 믿음을 통한 구원, 회개를 통한 구원, 기도를 통한 구원, 말씀을 통한 구원 등 구원의 통로가 많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아도 제일 좋은 통로가 있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한 구원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이상적입니다. 사랑은 하늘나라에 영원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도 소망도 과정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 때는 종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도의 말씀이었습니다. 종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을 대해야 하고 어떻게 도리를 해야 될 것인가? 이것을 잘 가르쳤을 때 가장 깊은 도이고 가장 깊은 말씀이고 깊은 설교를 잘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이 아들의 인봉을 떼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부자지간의 도리로 잘..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정명석 목사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게 됩니다 사람이 육신이 연단되어 강철 같은 초인일지라도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고 맙니다. 육신뿐만 아니라 정신도 강철같이 강한 정신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육신이 약해 쓰러졌을지라도 살아있는 정신이 있다면 육을 일으켜 살릴 수 있습니다. 고로 육보다 정신이 더 강하고, 정신이 육신의 주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강철 같은 정신도 때에 따라 어떤 희망하던 것이 깨어지면 곧 쓰러져버리기도 하고, 이러했다가 저러했다가 좌우로 흔들립니다. 중심을 잃고 정신을 못 차립니다. 고로 정신이 항상 강하고 담대하도록 기도를 해야 됩니다. 인간의 정신은 어떤 환경을 보고 들을 때, 보고 ..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는? 현 시대는 악하여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믿기 싫어합니다. 또한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선하게 삶으로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 별로 관심 없이 삽니다. 자기만을 위해 살기를 좋아합니다. 교회를 다녀 보고 신앙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면서도 자기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믿다가 만 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먹고 입고 누리며 자기 희망과 자기 목적을 위해 사는 데 전념을 다하고 살기 바쁩니다. 그래서 안 믿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죽은 후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을 하나의 관념적인 꿈결 같은 세계로 ..
[JMS 만화설교] 밭에 감추인 보화(마태복음 13장) 밭에 감추인 보화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들이 이를 발견한 후에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버렸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 인생의 마음을 밭으로 하였습니다. "마음의 천국은 마음에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마음에서 천국이 이루어진다. 마음이 기쁘면 천국이요, 슬프면 지옥이다." 이렇게 핵심적으로 푸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했습니까? 어떻게 하면 마음이 즐겁고 기뻐하겠습니까? 예수님 메시아를 만나야 구원을 받고 죄를 용서받고 사탄과 마귀와 흑암의 세계를 전멸하고 악을 전멸하고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마음이 지옥이다, 마음이 ..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육신 세계에서는 사람이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육신’이 일을 해야 어떤 것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의 일이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성자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우리도 ‘육신’이 메시아를 믿고 ‘육신’이 행해야 뜻이 이루어지고 자기 영이 하늘나라의 영으로 형성되어 구원받고 존재합니다. ‘육’은 보이는 육의 세계의 축소체입니다. ‘영’은 안 보이는 영의 세계 축소체입니다.  육의 세계가 실제로 실물로 존재하듯이, 영의 세계도 실제로 실물로 존재합니다. 육의 세계에서는 ‘육’을 가지고 살고, 영의 세계에서는 ‘영’을 가지고 삽니다.  육신이 제대로 알고 행해야 육의 세계에서 만드는 것들이 잘 만들어지고 일하는 것들이 잘됩니다. 이와 ..
오해에 대한 말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오해에 대한 말씀 - JMS 정명석 목사의 2003년 7월 6일 설교 중 이와 같이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오해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있으면 자기는 오해받고 나쁜 놈 취급을 받게 되고, 인연이 끊어지게 되고, 아주 억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해에 대해서 몇가지 얘기를 해놓고 오해에 대한 말씀이 나가겠습니다. 오해에 대해서 일주일동안 계속 할 것입니다. 오해에 대한 말씀 1.오해 안 할 것을 오해하면 팔자가 돌아간다. 섭리사 안에서 나를 오해해서 팔자 돌아간 사람이 많습니다. 또 제자들 끼리도 서로 오해해서 될 것이 안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꼭 될 것인데 안 되었습니다..
빛이 나는 인생 빛이 나는 인생 사람은 정신이 빛나야 육신이 빛납니다예수님의 정신을 가지고 육신이 행할수록빛을 발하게 됩니다. 사람마다전능하신 하나님께서그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기에무한한 자체적 재능들이 있습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시간을 아끼고 노력하며 행해야자기 재능이 하나하나 나타나각자에게 준 재능의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큰 성공을 하려면?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 방법 하나님을 사랑해 보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에 나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근거는 독생자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했기 때문에 삭막한 세계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지극히 사랑하는데 사랑의 표현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타내셨다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는데 유대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일생에 가장 크나큰 것은 “이들이 모르고 한 짓이니 용서해주세요.” 이었습니다. 이것이 가장 예수님께서 사랑의 존재자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질게 대했어도 용서해달라는 이야기는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에 관한 성경구절 모음 성경을 한 마디로 말하면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행한 역사요, 인간들에게 준 계시요, 설교요, 예수님의 가르침 입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들으려면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설교를 듣는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것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성경 여러 곳에 나와 있으니 모두 기도에 대한 내용이 있는 구절을 찾아 꼭 읽어보아야 됩니다. 10군데, 혹은 20군데만 읽어보아도 기도하고픈 마음이 들고 뜨겁게 감동되어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 가운데 기도에 관한 말씀을 볼까요?기도에 관한 성구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기독교를 보라.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 곧 ‘첫 진리’를 잃어버렸기에 맥을 못 쓴다. 초대교회 때에 이미 잃어버렸다. 예수님 계실 때에도 제자들이 핵심을 많이 놓치고 있었는데, 사도들마저 죽고 나니 거의 다 잃어버리다시피 하였다. 나름대로 첫사랑을 지닌 이들이 죽으니, 결국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시대에 우리보다 먼저 나온 이들도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잃으니, 이 역사로 촛대를 옮기시게 된 것이다. 여러분은 이처럼 새롭게 촛대를 옮긴 곳으로 온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의 촛대를 새롭게 옮긴 곳에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도, 빛 앞에 있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또 들어가면 첫사랑을 회복할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19860608 주일, ‘첫사랑’) 이 글은 정명석..
아가서 5장 2-7절 이야기 아가서 5장 2-7절 이야기아래의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2년 1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입니다. 아가서 5장 2-7절 [아] 5: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아] 5: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아] 5:4   내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움직여서   [아] 5:5   일어나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떨어지는구나   [아] ..
[성경이야기] 모세 이야기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0월 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이집트인들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고 채찍질하고 짐승같이 대우하며 부려 먹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은 형제 가운데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바로 왕에게 자기 백성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왕의 마음은 점점 강퍅해져서 모세의 말을 거부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증인인 모세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리니 외쳐라.” 하셨습니다. 이에 모세의 입에..
[성경이야기]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 말씀 오늘 성경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의 말씀을 한 절씩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어떤 의미를 두고 말씀하셨는지 한 절씩 설명을 듣겠습니다. 1. 49절 말씀입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49절 앞에 42-48절까지는 육과 영에 대해서 말씀하다가 49절에 이 말씀을 했습니다.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 이 말은 ‘육’은 육신의 모습, 곧 육체로 존재하듯이 ‘영’은 영체로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2. 50절 말씀입니다. :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하나님의 책임과 인간의 책임 하나님의 책임과 인간의 책임 물놀이 하러 갔을 때는 극히 조심해야 됩니다 여름철이라서 수영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영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러 갔을 때는 극히 조심해야 됩니다. 인솔 책임자는 함께 간 자들을 마치 자기의 어린 아들딸을 관리하고 사랑하는 애인을 관리하듯이 완벽하게 살피기를 바랍니다. 월명동 폭포수 저는 여름철에 단체로 큰 냇가에 데리고 갔을 때 수영을 잘하는 물개들을 30여 명 배치시켜 놓고 불꽃같이 살피면서 물놀이하는 사람들을 살피고 관리했습니다. 고로 30년 동안 수영을 하거나 물놀이를 할 때 사고가 안 났습니다. 예수님 코치를 받고 그같이 했습니다.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켜 주시니 보호해 주시겠지.' 하고 자기 책임은 안 하고 ..
지금 자기 위치가 중하다. ‘아직도 천리나 남은 길을 언제 걸으랴.’ 이렇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말이 되어 뛰어가라. 그러면 천릿길도 쉽게 간다. 지금 자기 위치가 중하다. 지금 자기 생각이 중하다.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그 위치에서 할 일이 중요하다. 토끼가 며칠 전에 집을 나간 자기 애인 되찾았다고 기뻐서 산기슭에 앉아서 자기 애인과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빨리 뛰어서 저 산까지 자리를 옮겨야 된다. 자리를 옮긴 후에 자기 애인과 껴안고 사랑하든지, 이야기를 하든지 해야 된다. 사냥꾼이 눈에 불을 켜서 ‘아까 본 토끼가 여기로 갔는데…’ 하며 살살 올라오고 있다. 이같이 자기 위치에서 할 일이 있다. 암토끼가 수토끼보다 더 크니까 사냥꾼이 총을 쏴서 먼저 암토끼를 잡는데, 수토끼는 그것을 보고 놀라서 총에 안 맞아도 죽는다..
생각은... 생각은 마치 힘과 같다. 힘을 쓰는 대로 더 무거운 물건을 들 듯, 생각을 강하게 할수록 생각이 강해지고 뚜렷해진다. 생각은 마치 연필 같다. 글을 쓸 때 살살 쓰면 글씨가 흐릿하다. 그림을 그릴 때 살살 그리면 그림이 흐릿하다. 그러나 연필을 꾹 눌러 쓰고 꾹 눌러 그리면 확실하다. 생각도 그러하다. 꾹 눌러 생각하면 확실하다. 말도 그러하다. 꾹 눌러 말하면 확실하다. 무전기로 멀리 있는 자와 서로 통하려면 서로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이같이 멀리 있는 사람이든, 가까이 있는 사람이든 서로 통하려면 생각이 서로 같아야 한다. 가령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 상대는 다른 자를 사랑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 안 통한다. 주님과 통하려면 주님 주관권의 생각을 가지고 ..
정신이 약하면... 무전기가 성능이 약하면 교신해도 잘 안 통하듯, 정신이 약하면 잘 안 통한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
사람의 생각은 무전기 같은 역할을 한다 사람의 생각은 무전기 같은 역할을 한다. 송신도 하고 수신도 하여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와 통하게 된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생각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생각이 무를 만들고... 생각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생각이 무를 만들고 유를 만든다. **생각이란? 생각은 결론을 얻으려는 관념의 과정이다. 목표에 이르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정신 활동을 말한다. 사상(思想), 사유(思惟)라고도 한다. 지각이나 기억의 활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 어떻게 이해하고 또 행동해야 할 것인가를 헤아리는 활동을 생각이라고 말한다. 생각은 언어에 의해서 행해진다고 하지만, 도형적(圖形的)으로 헤아리는 경우와 같이 언어에 의하지 않는 생각도 살펴볼 수 있다. 또 귀납적 사고, 연역적사고와 같이 추론의 종류에 의해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생각하는 작용으로서의 ‘사고’(思考)에 대해 생각된 내용을 ‘사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그때그때의 사고 내용이 아니라 어떤 정리된 통일적 내용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