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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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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는 삶은 권태가 온다. 사람이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맛있는 것을 못 느끼고 권태가 온다. 좋은 생활을 할지라도 같은 것을 반복하는 삶은 권태가 온다. 새로운 것을 향해 정신도 차원을 높이고 삶도 차원을 높이고 살아야 새 삶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생기고 새로운 기쁨이 차고 넘친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
땅에서 대역사를 해야만.. 땅에서 대역사를 해야만 주님이 하시는 하늘의 대역사를 맞춰 하게 된다.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잘못된 사실을 보고 JMS에 대해 오해하지 마시고 확실한 사실을 알고 가세요. 사실을 알면 그동안 얼마나 JMS ..
대역사는 개인에서부터...[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 대역사는 먼저 개인에서부터 이루어지고, 교회 단위로 이루어지고, 그들이 모여 대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주제별 말씀 - 오병이어 기적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오병이어 기적에 대해서 마태복음 15장 34-38절 [마] 1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마] 15: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마] 15: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마] 15: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 15: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태복음 15장 34 - 38절을 보면 마태복음 15장 34절~38절 본문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너희들이 나를 따라 다닌 지가 사흘이나 되었으니, 이러다 사람들을 굶겨 죽이게 생겼다. 뭘 ..
주님은 정신으로 조정하신다 평소의 것을 가지고 표적을 보이시는 주님은 능력자이시다. 주님은 정신으로 조정하신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
생활 속에 교육하시는 분 하나님도 주님도 생활 속에 교육하신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의 생각으로만 생각한다. 하나님도 주님도 작고 큰 것을 생활 가운데 보여 주시며 교육하심을 알아라.
왜 기적이라 하는가? 사람이 자기 지능으로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일을 보거나 겪게 되면 “기적이다!” 한다. 자신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을 보면 “표적이다. 기적이다.” 하지 않는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하나님 앞에 올 때는 어른들 앞에 자세가 필요하듯이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제 앞에 올 때는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데 하늘 앞에 갈 때는 자세가 흐트러져 있습니다. 이것은 보이는 것만 중심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간다 하면 벌써 실체적인 행동 자세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걸 다 보시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앞에 나타날 때 자세가 빗나가 있으면 “자세 교정 좀 해주고 할까?” 합니다. 태권도를 처음 배울 때도 자세, 무술도 자세, 그리고 운동도 자세가 있습니다. 테니스를 칠 때나 배구할 때, 축구할 때도 자세가 있습니다. 그것을 기본자세라고 합니다. 군인이 군대에 들어가서 훈련받을 때 그 자세를 고치는 데 그것도 꽤..
하나님을 알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하나님을 알라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르치느라고 생활을 못했어.” 그랬습니다. 그렇게 도와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 헌금에 관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99년 05월 아침말씀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에게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아. 내가 돈이 들어오는 대로 갖다가 묻어둔 것이 아니다. 계속 장사한 것인데, 네가 모르는구나.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와 같이 일을 하겠느냐? 무익한 자야!”하면서 쫓아냈습니다. 나는 항상 돈을 복음에 투자했습니다. 복음에 투자하지 않으면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간의 투자, 물질의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선교비를 전도되어서 온 사람에게 썼지, 밖에는 잘 안 썼습니다. 전도되어서 오는 사람에게 선교비를 쓰는 것입니다. 그들이 ..
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26일 주일말씀 중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죽은 두더지사람들은 ‘죽음’을 두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들이 아주 죽었을 때만 죽었다고 판단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판단하듯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호흡이 있는 어떤 것이든지 숨이 끊어져 죽지 않았어도 그 기능을 상실하여 행하지 못하는 단계에 가면 죽었다고 보십니다 (참고 약 2:26, 계 3:1).[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JMS/정명석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 말씀 :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마다 복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 기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저(JMS 정명석 목사)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사실 입장에 근거하여 철학을 세웁니다. 인생은 나면서부터 자립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자립해야 됩니다. 왜?  어린아이가 모든 것을 다 자립하지 못하지만 숨을 쉬는 것과 젖꼭지 빠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꼭지를 빨고 숨을 쉬면 벌써 크게 자립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또 조금 크면 자기가 걸어가는 것이 자립하는 것이고, 좀 더 크다보면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부모가 이렇게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하고 대들면 ..
어려움을 이기는 방법[JMS/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1998년 11월 1일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발췌 "의인은 환난 날에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악인은 환난 날에 의인의 죽음을 대신한다." 그랬습니다. 의인의 형통은 절대 허락했지만.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잠언서 27장 10절에 보면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라. 네 환난 날이 있을지라도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형제보다 나으니 가까운 이웃에 들어가고 형제의 환난 날에는 들어가지 마라. 자기도 괴로우니 보이는 것이 없노라.”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16장 11절에 보면 고통 가운데 하갈의 간구를 들으시고 아들을 낳게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갈도 돕는데 여러분을 돕지 않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일들이 성서에 나왔습..
[성경 이야기] 야고보서 1장 12절 이야기 야고보서 1장 12절 이야기오늘 성경 본문 말씀인 야고보서 1장 12절을 보면  야고보서 1장 12절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주님과 약속한 것을 지켜야 주님이 인정하시고 축복을 얻습니다 환난이나 핍박이나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주님과 약속한 것을 지켜야 주님이 인정하시고, 주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다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각 사람에게 약속한 것이 있고 또 이 시대에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또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약속한 것이..
이 세상에서 최고의 스승이 있다는데? 이 세상의 최고의 스승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06년 5월 17일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이 세상에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님은 “내게 오라. 내게 배우라. 내가 쉽게 가르쳐주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물으라. 내가 가르쳐주마. 점쟁이들한테 앞날을 물어보지 마라. 누구한테 묻지 마라. 내게 물어라. 내가 가르쳐주마.” 늘 그렇게 말씀하시고 선지자들에게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안 물어봅니다. 기도해서 하나님께 어떻게 될 것인가 계속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만물로 이치를 통해 깨우쳐주시고 정신을 줘서 깨닫게 하고, 그래서 모든 이치를 깨우쳐주고 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물어보라..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오늘은 마태복음 7장 24-27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마]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 청중을 놓고 직접 설교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 예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 같아서 바람이..
예수님의 참된 전초자란?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1월 28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전초란? 먼저 방향을 말해 주는 것! 전초란, 먼저 방향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어떤 곳을 가기 전에 먼저 같이 가는 애인이나 친구나 자기 식구들에게 ‘오늘은 등산 간다. 쇼핑 간다. 축구 구경 간다. 야구 구경 간다.’ 하면서 그 날 할 것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고 가지고 갈 것을 말해 줍니다. 이렇게 미리 무엇을 할 것인지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고 준비해야 할 것을 말해 주는 것이 ‘전초’입니다. 현장에 가서 직접 참여하고 보는 것은 전초한 것에 대한 주인공입니다. 이것이 ‘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말씀하시기 전에 제자들 중에서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자에게 본 말씀에 앞서 전초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항상..
어느 시대든지 항상 무지한 자들이 아는 자들을 악평하고 핍박하고 고통을 주고 괴롭힌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고, 그 후에 갈릴레이가 지구가 돈다는 것을 확실하게 발표하기 전에는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과학자들까지도 태양이 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610년에 갈릴레이가 태양의 흑점과 달의 표면 등을 망원경으로 관찰한 결과, 실제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면서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종교인들과 과학자들은 여호수아 10장 12-15절의 ‘태양아, 멈추어라!’라는 말씀을 근거로 하여 갈릴레이의 주장을 반대하며 그에게 갖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갈릴레이를 재판에 회부하여 “신학적으로 이단적인 지동설을 철회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그 당시에 두 가지 주장을 금지시켰습니다. 첫 ..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1월 한 달 동안 특히 한국이나 한국과 가까운 일본은 어느 해보다 겨울의 강추위가 극심했습니다. 한국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던 때가 44분밖에 없었을 정도로 추웠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서울은 이렇게 연속적으로 추위가 몰아닥친 것은 104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따뜻한 지역인 부산도 96년 만의 최저 기온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어느 해보다 추위가 더했고, 눈도 많이 와서 피해가 크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수가 일어난 곳들을 보니 마치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처럼 엄청난 재해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가축들이 병들었습니다. 고로 수십만 마리의 가축들을 산더미처럼 모아 여기저기 땅에 묻었습니다..
마음 편하고 몸 편하게 몸을 사리면서 살면 거둘 ... 행실의 몸을 사리면 깨끗한 옷이 까매질까 봐 일 못 하듯 할 일 못 한다. (꿈에 깨끗한 옷을 입고 있었는데 공이 내게 날아왔다. 그런데 옷이 까매질까 봐 못 찼다. 꿈을 깨고 나서 주님이 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