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2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죄를 지었다고 OO하면 절대 안되는 한 가지 이유 죄를 지었다고 OO하면 절대 안되는 한 가지 이유 - 정명석 목사 “죄지은 몸이니 이제 끝났다. 한 번 죄를 지으나, 두 번, 열 번 죄를 지으나 뭐가 다르냐. 나는 이미 죄지은 몸이 되었다.” 하면서, 죄가 있는 곳으로 가서 계속 죄를 짓고 살렵니까? 하루라도 빨리 회개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이것이 주가 주는 마음이며 성령이 주는 감동입니다. 이 길만이 살 길입니다.회개하면 즉시 사망에서 벗어나고, 죄의 짐을 벗고 생명길로 나오고, 가벼운 몸과 마음과 영으로 자기 할 일을 하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특별할 때만 하지 말아야 할 것 영이 육신을 하루에 만 번을 불러도 육은 못 알아듣습니다. 육이 귀가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과 육을 그같이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영을 부르면 한 번만 불러도 영이 즉시 알아듣고 행할 수 있는 것을 행해줍니다. 이와 같이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아무리 불러도 우리들의 육신은 모르고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부르면 즉시 알아듣고 행할 것을 행해줍니다. 고로 인간이 하나님을 부르고 찾도록 창조해 놓았습니다. 알든지 모르든지, 특별하든지 평범하든지 좋든지 힘들든지 '하나님, 성령님'을 불러야 하겠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궁금해요]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이것이 궁금해요-신앙편]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글 : 정명석 목사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흔히 사람들은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안 도와주느냐며 서운해하기만 합니다. 도운 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무지합니까? 모르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자기가 도움을 받고서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민족과 세계를 얼마나 도우시는지 알아줘야 됩니다. 기도하는 자들만 그 일에 더욱 목숨 걸고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면 더욱 알게 됩니다. 관심이 먼 자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셔서 죽을 것인데 살게 되었는데도 모릅니다. 예전에 죽을 지경에 있을 때 울면서 밤잠 못 자 가면서 애원해 놓고, 성삼위가 도우셔서 그 일이 해결됐을 때는 성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는 말씀의 의미 생각에는 육적인 생각이 있고, 영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육적인 생각은 이 세상에 속한 생각으로서 자기 육에 속한 생각들입니다. 영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뜻에 속한 생각으로서 주님을 위한 생각들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의 생각을 하려면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해야 됩니다. 육에 속한 생각들은 무지로 인하여 자기 행함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생각하고 행할 때가 많습니다. 육에 속한 생각들은 먹는 것과 입는 것이며 명예와 물질에 속한 것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떠나 행하는 세상의 썩을 것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했습니다. 그러면 영에 속한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에 속한 ..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총재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과 이 같이 있습니다. 분별하여 한 가지 좋은 것이 있어도 한 가지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전체를 보고서 그 한 가지 좋은 것을 포기하고 더 좋은 것을 택해야 합니다. 하나의 집이 있습니다. 현재 자기가 사는 집은 방은 넓은데 창문이 작고 건너편 집은 방은 작은데 창문이 넓습니다. 이때 이사를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만약에 현재 자기가 쓰고 있는 가구나 짐을 버리는 것이 안 된다면 그때는 이사를 가면 방이 좁아 답답하니 이사를 가면 안 됩니다.만일 가구나 짐을 버리고 가도 된다면, 방은 조금 좁아도 창문이 넓은 곳으로 이사 가면 좋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나 과 은 같이 따라..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제별 말씀] 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글 : 정명석 총재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사람의 겉만 보는 자는 동굴의 구멍만 보고 말하는 자와 같습니다. 속을 봐야 됩니다.겉은 보잘것없고 작아도 속은 마치 신비하고 아름다운 천연 동굴 같습니다.고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됩니다! 사람은 문과 같습니다.문을 보세요. 문만 보고서는 집 안이 어떠한지 판단할 수가 없지요?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가서 속이 얼마나 큰지 봐야 됩니다.항상 문보다 집은 큽니다. 사람도 이와 같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간다 이것은 자기 생각이다 글 : 정명석 총재 아무리 자비를 베풀고 평생 어린아이같이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지 않으면 천국은 못 갑니다. 지옥사자들에게 지옥 간 자들의 영혼들이 “우리는 종교 생활 하면서 착하게 살았는데 왜 지옥에 왔습니까?” 물으니, 지옥의 사자들이 하는 말이 “이놈아. 상식을 묻느냐?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온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알아야 될 이것을 지옥에 가서야 알게 되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흔히 착하게 살았으니 “우리는 천국에 간다. 좋은 영혼의 세계에 간다.”고 하는데, 죽은 후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결정됩니다. 똑똑히 알고 살아야 됩니다. 지옥의 고통을 모두..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JMSPROVI.NET[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총재 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기도해요!저는 10대 때 집이 너무 가난해서 혹독한 굶주림을 겪었습니다. 가난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기도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 바위산이 무너지도록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어느 날 응답받기를 “이 따르듯이 도 따르게 해 준다.” 하고,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전도해라.” 하셨습니다.를 놓고 기도할 때 처음에는 ‘하루 세 끼’만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목숨 다해 열심히 뛰면서 살 테니, 생명을 .. 이전 1 ··· 5 6 7 8 9 10 1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