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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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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 글 : 정명석 선생jms 사람들은 저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하며 이에 대해 말해 달라고 합니다. 말해 줄까요? 골이 비었을 때 주님의 심정이 제일 잘 와 닿고, 기도 중에 주님과 대화가 제일 잘됩니다. 골이 비었다는 것은 골을 비웠다는 말입니다. ‘골을 비운다.’라는 말은 마음을 비우고 자기 육성의 생각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자기 육성의 생각을 없애야 주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자기 골, 즉 자기 마음을 자기 생각으로 꽉 채운 상태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면 자기 생각대로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결정하고 행합니다. 또 주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받..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정명석 선생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글 :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과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중에 어느 것이 더 크겠습니까?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보다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모르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지혜의 왕, 사랑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용맹의 왕이 되었고 온 백성이 그를 사랑하여 사랑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받는 사랑과 세상을 사랑함으로 받는 흑암권이 사랑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마귀권의 사랑, 사탄의 육신을 쓰고 받는 사랑, 그것이 사랑이 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사랑은 사랑한 만큼 하나님께 ..
어떤 것을 찾고 얻는 사람들의 비밀은? [주제별 말씀] 어떤 것을 찾고 얻는 사람들의 비밀은?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면, 작은 개미가 옆에 지나가도 찾아내고 알게 된다 If you have interest and like it, even if it’s a small ant passes by you, you will find it out and notice it 그러나 자기가 싫어하고 무관심하면, 거대한 코끼리가 옆에 지나가도 언제 지나갔는지 모른다 However, you dislike it and have no interest in it, even if ‘an enormous elephant’ passes by you, you will be unaware when it has passed by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자가 찾게 되고, 스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어도 선하게 살았으면 좋은 세상에 가지 않을까? 사람들은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어도 선하게 살았으면 에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은 자기 생각이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에게는 멸망길이 기다리고 있다. 육이 죽기 전에도 영이 사망권에서 살고, 육이 죽으면 ‘그 영’은 자기 육의 행위에 따라서 영원한 사망으로 간다. 자기 삶이 자기를 심판한 것이다. 세상에서 선하게 산 것은 세상에서 육이 받는다. 하나님을 안 믿으면 그 선(善)은 영의 세계의 영에게는 상관이 없다. 하나님을 안 믿은 자체가 불법이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5년 1월 30일 새벽말씀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더 보기]-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생각해 보아라.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하셨습니다. 일에만 파묻혀 밤중까지 일하고 밤늦게 피곤할 때 잠깐 기도하며 살면 하늘나라에 무엇이 있겠으며 자기 영이 어떻게 성장하겠습니까? 남만 위해, 자기 육만 위해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저도 농사 안 짓고, 세상 일 안 하고 뭘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집어던지고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일하며 살기로 결심하고 그 뜻을 이루는 데 모든 시간을 다 드리니 세상 일을 하지 ..
건강관리를 잊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관리를 잊으면 이 고통받고, 아파서 활동을 못 하니 까지도 죽이게 되고, 도 수명대로 못 살게 됩니다. 건강관리를 잊지 않고 매일 행하면 이 되고, 도 귀하게, 튼튼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만듭니다. 건강해야 성자를 제대로 사랑하며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5년 1월 18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주제별 말씀] 온전하고 완전하게 살아가는 방법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사람이 온전하고 완전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 글 :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은 사람들의 온전하지 못한 삶을 지적하시면서 “하늘 아버지처럼 온전하게 살아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 5: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람들에게 온전하고 완전하게 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인간이 신도 아닌데 어떻게 온전하고 완전하게 살 수 있지?"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일은 신의 일이 아닌 작은 일들이므로 온전하게 살려고 하면 얼마든지 온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온전하게 하지 않음으로 엄청난 손해가 가니, 그것을 생각하면서 온전하게 해야 됩니다. 온전하게 하지 않으면 육의 삶이 영에게 영향을 미쳐서 영까지 영원히 손해가 갑니다. ..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육의 세계가 있듯이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육의 세계보다 100억만 배 더 허무하지 않고 아름답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네! 정확하고 확실하게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꿈에 불과한 세계가 아니냐?" 하고 의심이 되면,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보기 바랍니다. 이 세상도 육이 사니 몸짝 붙여서 살피면서 보면 의심이 없어지듯, 영의 세계도 혼과 영이 사니 확인하면 확실합니다. 같이 사는 사람도 별 관심 없이 살면, '같이 살고 있는가?' 하게 됩니다. 매일 이야기하고, 매일 같이 먹고, 매일 심정 일체 되어서 살면, '같이 살고 있는가?' 하는 의심의 마음이 없어집니다. 말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