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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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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카드로 전하는 말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사람들은 더 기뻐하고, 더 웃고, 더 흥분되어 살려고각종 예술 문화를 보고 즐기고,각 나라, 별의별 곳을 다 돌아다니며 즐깁니다. 인생 육의 삶 70~90년은 잠깐이니,아무리 눈으로 보면서 몸으로 접하면서 즐겨도 그 기쁨과 흥분은 잠깐입니다. 인생은 허무합니다. 왜요? 영원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끝나니, 허무한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을절대 못 따라갑니다. 은 을 절대 못 따라갑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자기 자신이 왜 중요하고 귀한 것일까요?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육신이 귀한 한 가지 이유 [카드로 전하는 말씀]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사람들은 흔히“명예가다. 재벌이다. 권력자다. 세상 스타다.미인이다. 외모가 뛰어나다.” 하면서그런 것을 보고 가치를 매기며 귀하다고 합니다. 명예, 재물, 권력, 외모... 그런 것 하나 없어도은 그리도 귀하고 중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6절을 보면,『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했습니다. 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입니다. 이 죽으면, 다 끝나 버립니다. 명예·재물·권력이 있어도, 외모가 뛰어나도이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는 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꿈도 꾸고, 도전도 하고, 희망도 이루고,얻고 쓰고 누립니다. 위 ..
마음에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라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마음에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라 모두 괴로울 때나, 걱정될 때, 기쁠 때나 주님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성경에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지 않음으로 괴로움을 당한다.'고 했습니다(롬 1:28).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속 썩이지도 않으시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생각하면 기쁨이 솟아납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주님의 그 마음이 자기 마음에 와 닿고 심정에 와 닿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님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지 않음으로 너희에게 고통이 오는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복..
나무의 실과로 나무를 아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2장 33절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실과로 나무를 아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말씀은 좋다 하면서 예수님을 비방했을 때,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3절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시나무라도 좋은 최고의 열매를 내면 그 나무는 좋은 나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시만 달리고 열매가 없으니 좋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나무들을 보면 가시가 있지만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도 있습니다. 장미 같은 것도 그렇게 가시가 많은데 최고의 꽃이 피지 않습니까? 이와 ..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결국...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흔들리는 갈대 글 : 정명석 선생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흔들리는 갈대로 비유했습니다. (마 11:7) 세례 요한이 그 시대에 상당히 흔들렸습니다. 왜 그렇게 흔들렸는지 압니까? 예수님의 절대적인 말씀을 듣지 않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아니함으로 환경에 상당히 흔들렸던 것입니다. 메시아를 확실히 모르면 흔들리는 갈대가 됩니다.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리게 되고 몸이 흔들리게 되면 삶이 흔들리게 됩니다. 우리는 흔들리는 신앙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절대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을 유일신 원존재로 믿고 성령의 존재를 확신하는 자는 신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못 하니까 흔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흔들리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흔..
[주제별 이야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라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술 취하지 말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술 취하지 말라 사람들은 술을 먹어야 대화가 잘되고, 술을 먹어야 하는 일이 잘된다고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는 소리입니다. 은 ‘살인’을 가장 많이 하게 합니다. 술 먹고 술기운에 일을 저지르고, 살인한 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20~30년씩 옥에 갇혀 지냅니다. 은 판단을 흐리게 하고, 결국 자기를 망하게 합니다. 성경에는 술 취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술 취하는 것이 방탕이며, 그것이 죄입니다. 어떤 무지한 사람은 성경에 술 먹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어디 있냐고 합니다. 성경을 안 읽은 자라서 모르고, 읽었어도 무식한 자라서 잘 모르는 것입니다. 이 참 문제입니다. 술 먹고 병에 걸리고, 간에 문제가 생기고, 돌이키지 ..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 글 : 정명석 선생jms 사람들은 저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하며 이에 대해 말해 달라고 합니다. 말해 줄까요? 골이 비었을 때 주님의 심정이 제일 잘 와 닿고, 기도 중에 주님과 대화가 제일 잘됩니다. 골이 비었다는 것은 골을 비웠다는 말입니다. ‘골을 비운다.’라는 말은 마음을 비우고 자기 육성의 생각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자기 육성의 생각을 없애야 주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자기 골, 즉 자기 마음을 자기 생각으로 꽉 채운 상태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면 자기 생각대로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결정하고 행합니다. 또 주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