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 (2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새 마음이 탄생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적당 산이 가까이 있으면 가려 얼마나 답답하랴 산이 멀리 있으면 보고파 얼마나 가고프랴 산이 적당하게 있으면 그 얼마나 좋으랴 인생의 삶도 적당하게 살면 그 얼마나 좋으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 [정명석 시인 소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칠월 장마 장대같이 온종일 쏟아지는데 아, 우리는 백년궁을 위해 돌성벽 조경을 했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불꽃같이 쳐다보는 하나님은 구상하시고 우리는 실천했다. 사고도 해됨도 없었고, 침묵 속에, 아름다움과 멋을 창조하는데 모두 마음들이 빠져버렸다. 더 좋은 작품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이상적환상(理想的 幻想)에 내 머리는 젖었다. 모두 몸부림치며 발버둥치며 중단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구상, 나와 모두는 함께 실천, 모두 웅장함과 신비를 느끼게 했다. 이 전(殿)이 건축되면 동방 서방 모두 모여 주 하나님 모시고 오신 님과 함께 천년 꿈을 이루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조은나무 아름다운 꽃이피고 향기진동 하는도다 아름다운 열매여니 사랑향기 그윽하다 네모양이 아름답다 미련없이 사랑하니 네열매가 빛이난다 보기좋은 나무라서 보기좋은 꽃이피고 아름다운 열매여니 눈이가고 마음간다 보기좋게 자라나니 보는자들 좋아하네 창조주의 작품인가 아름답게 길러지니 귀하게도 쓰여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나 너 보고 싶으니 밤에 달을 보아라 달에 비추이는 님의 얼굴 보게 말이다 내 얼굴은 새벽 별에 떠 비추리라 님아 나 보고 싶거들랑 새벽을 깨워라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인간이 배우는 그것은 봄날에 화창한 꽃같고 그것을 씀이란 가을에 무성한 열매와 같도다 jms 동영상,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어는 알았으니, 그때부터 인생길을 찾아 인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영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열세 살 때부터 21년 동안 먼저 영적인 시간을 쓰면서 영적인 일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서른네 살 때부터 그동안 기도하며 깨달은 시대 말씀을 전하면서 보다 육적인 일을 했습니다. 먼저 깊이 기도하며 깨닫는 것이 영적인 일이었고, 그다음에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이 육적인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고로 36년 동안 수천 번의 환난이 일어났어도 영이 강하고 정신이 강하여 다 이겼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인생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구나 인생 백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데 수한 전에 가는 사람 그 얼마나 애간장타며 서러워 할까 육신쓰고 살지 못한 남은 인생 넋과 혼이 되어 정든 세상 신선처럼 하늘과 땅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보람있게 살아야지 아, 인생 그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였나 보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너무 험한 절벽길이면 천하장수라도 더 갈 수가 없지 사람의 목숨은 아침이슬과 같고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과 같아 아, 이 세상 허무한 세상저 세상 영원한 세상이 세상 이 건너 마을저 세상 저 강건너 마을아. 모두 다 알고 보면건너 마을로 운명을 옮겼을 뿐이 세상도 저 세상도다 한 세상이지그래서 인생 왔다 갔다저..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