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 (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JMS 영상] 정명석 목사의 스승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스승은 누구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의 스승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제 때 - 정명석 - 제 때 정명석 세월은1초도 고장남 없이 흘러간다 인생도 그러해야 세월과 발맞추어 가며 하나님이 주신 제때에 할 일 제때에 함으로 얻을 것을 얻어 꿈을 이루게 한다 제때 못하면 어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손해다 될 것도 아니 된다 제 때 하여야 안 될 것도 되게 된다 【 다른 시 보기 】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심판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네가 왜 구상하였느냐내가 구상해야지 너는 구경만 하여라네 구상과 내 구상이 얼마나 다른가를내가 작은 곤충부터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였고,우주와 지구촌의 모두를 만들었노라그리고 내 형상과 모양을 따라그 신비하고 오묘한여자와 남자를 창조하였나니, 오늘도 내가 구상내일도 내가 구상오늘도 너는 구경내일도 너는 구경모레도 너는 구경 내가 끌고 너는 밀고,내가 구상 너는 실천.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삶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JMS/JMS 정명석/정명석/JMS 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사 여호와 이레 정명석 아, 험한 산길 걷다가호랑이가 나타날까 두려워하지 말아라호랑이가 나타나면 하나님께서네게 총을 급히 주실게다주저말고 용감히 쏴 죽여라 어둔 밤이 온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조금 있으면 하나님께서 네 머리 위에달이 찬란히 비취게 하실게다달을 등불 삼아 부지런히 걸으라 그렇다!달이 서산에 기운다고 낙심하지 말아라조금 있으면 하나님께서동쪽에 해가 찬란히 뜨게 하실게다 그 해가 서산에서 지기전에너는 남은바 인생을부지런히 미련도 없이 뛰고 달리며가치있게 살으라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JMS 정명석/정명석/JMS 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섭리사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 JMS 정명석 목사님의 ..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철구의 몸 정명석 나비같이 날아와벌처럼 쏘고 달아나는 사람구경꾼도 쳐다보기 바쁘고 눈이 피곤하네바쁘지 않고서는 일을 할 수가 없어 인생 바쁜 것도, 우두커니 넋빠지게 앉아쳐다보는 것보다 얼마나 행복한 삶이랴어떤 인생들은 바쁘다고 투덜대지만난 바쁠수록 입이 다물어져속으로 웃음이 나와왜? 행복해서 인생 팔십년을 쇳덩어리처럼굴리고 굴려도닳지 않는 철구(鐵具)의 몸은하나님께서 사명과 함께 준 철인의 몸사람만한 쇳덩이를팔십년 동안 굴리고 굴린다면다 닳아서 꼬마들이 가지고 노는구슬만했을거야 쇳덩이보다 다이아몬드보다더 강하고 닳지 않는 하나님께서 주신 몸닳아서 못 쓰고 갈쏘냐저 해가 지기 전오늘은 어제보다 한 바퀴라도 더 돌리.. [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하늘 속인 자 정명석 법칙 벗어나면 못 살지.물을 떠난 고기가 살 수 없듯더구나 하늘에 머리 둔 자가천법을 어기면 살 수 없지. 인간은 속여도하나님은 속일 수 없어.하늘 속이면 성밖으로 쫓겨나속사람 겉사람 모두 거렁뱅이 된다고성서는 말하고 있지 사람을 속여도 괘씸한데하늘을 속이다니하나님이 그 얼마나 괘씸하다 할까하나님이 그 얼마나 싫어할까그러니 성밖으로 쫓아내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하는 구나.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보기 】 - 심판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심판 심 판 - 정명석 - 의인은천국악인은불못의인은빛이되어영원히비추어지고악인은불꽃되어영원히타오르리라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솔아 솔 아 정 명 석 꽃도 피고 지며인생도 풀의 꽃처럼 잠깐 피고 지건만솔아, 너는사시사철 청청질 줄을 모르느냐 창조주 법칙에 따라마음이 곧은 자 백년이고뿌리 곧은 나무 천년이라 하더니만네가 바로 그로구나나도 뿌리 곧은 너처럼마음이 하늘까지 곧아천년이나 살고 싶구나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시성(詩聖)’,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되다 -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시인 정명석 소개 ‘눈길’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그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정명석 -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그 분 지으신 세상을 논하면서 그 길고도 긴 말이 다 끝나도록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 '하'자도 한 자 안 나오느냐 아니 그래도 하나님은 철학의 근원 구원의 근원 생명의 근원인데 어쩌면 그 긴 책 한권이 다 하도록 예수님 '예'자도 한 자 없느냐 그러니까 죽은 대화 죽은 이야기 죽은 책들이지 그런 책은 쓰는 자도 골치썩고 그런 책은 읽는 자도 골치가 아프지 그 긴긴 대화 다 끝나도록 어쩜 대화의 근원자이신 바로 그분, 하나님 예수님 이야기가 한 자도 없느냐 그러니까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달아> 달 아 - 정명석 - 너도 침묵 나도 침묵이다 저렇게도 환히 비추니 사람 속까지 보이리라 무슨 말이 필요하랴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이륙>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이 륙 - 정명석 - 오늘은 내가 결심하고 행하였더니 바닥나고 말았도다 바닥나고 행하니 이륙하게 되었도다 3차원 세계에서 4차원 세계로 육계에서 영계로 삶이 일순간 옮겨졌도다 나를 돕는 자가 더욱 나와 함께하사 하루가 백일보다 더 표가 나게 하였도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새벽 3시> 새벽 3시 후다닥닥번개처럼 버뜩버뜩 움직였네정한 시간 하나님께 기도하려새벽 3시.4시보다 그 영광이 깊고 깊다.전능자의 그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온다부지런히 행하여야 나 만나고 동행한다새벽부터 떨어지면하루종일 어찌하랴 하였도다전능자와 살으려면인간으로 신이 되야 하리로다 하였도다 [시] 수호의 신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꽃중의 꽃 꽃중의 꽃 정명석 나는 꽃중의 꽃 내가 피었다는 것은 그를 위해서이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도 그를 위해서이다. 밤이슬을 맞으며 비바람이 칠 때 온몸을 깨끗이 씻고 나는 그를 위해서 향기를 풍기리라 그는 나를 위해서 빛을 비추리라 우리의 사랑은 오직 일편단심 기도하여 일으킨 <몽산포 기적> 기도하여 일으킨 지난날 저(JMS 정명석 목사)는 한국 서해 몽산포 해변가에서 시간이 되어 밀려오는 밀물이 못 들어오게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날은 1995년 8월 15일 광복절이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은 한국이 40년 동안 일본의 식민지로 있다가 해방된 날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화해하자는 뜻에서 한국과 일본 섭리인들이 모여 배구 경기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대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청중과 함께 마지막 클라이맥스 행사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시간이 되어 밀물이 들어오니 행사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와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더 이상 행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날 하루 행사의 결론을 짓는 마지막 순서 하나만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저기.. [JMS 정명석 목사의 삶] 베트남 참전 이야기 저는 머릿 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도 인생길을 찾았습니다. 늘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과 인생을 결부시켜 생각하며 머릿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같이 살다가 군대에 가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도 그러했습니다. 내 옆의 전우들은 전쟁터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전투 수당을 타면 먹고 즐기는 데 썼고, 이성 사랑과 향락에 썼고, 술과 담배를 하는 데 썼습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모두 그런 세계에 쓰고 즐겼습니다. 99% 그같이 살았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이같이 인생을 살면서 타락하는 자들을 보고 거울로 삼아 더 성경을 읽고 주님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전우들은 이런 나를 보고 “참 모.. JMS 정명석 목사, 아르헨티나 아트페어 전세계 작가초대전에서 대표작가로 선정 2011년 7월, 아르헨티나 아트페어가 열리다 2011년 7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트페어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저희 갤러리가 초대되었고 행사는 10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JMS 정명석 목사의 작품도 같이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에서 30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를 하였고 JMS 정명석 목사는 이번 행사의 대표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표작가로 선정되었다는 뜻은, 주최측으로부터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JMS 정명석 목사가 예수님과 함께 그린 '운명'도 대표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놀라움과 감탄, 그리고 환호 JMS 정명석 목사와 JMS 정명석 목사의 작품을 취재하러 아르헨티나 현지 방송국인 Canal A를 비롯하여 총 4개의 .. [간증] 하나님과 예수님께 구해서 얻은 월명동 자연성전 [간증] 하나님과 예수님께 구해서 얻은 월명동 자연성전글 : JMS 정명석 목사 * 제(JMS 정명석 목사)가 예전에 하나님과 주님께 구해서 얻은 것을 간증해 주겠습니다.90년대 초에 서울 평창동 전셋집에 살았을 때입니다. 그 집에 정원이 있었는데 세 사람이 팔을 뻗으면 닿을 만큼 작고 작았습니다. 그래서 뒤쪽 담을 넘어가면 산이 있었는데, 그곳의 풀을 깎고 닦아 놓고는 답답할 때마다 산으로 나가서 정원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그곳 역시 세 사람이 팔을 뻗으면 닿을 정도였습니다. 모일 마땅한 장소가 없어 예수님께 간구했습니다 성도들은 교회에서 저를 가까이 못 봤으니 집으로 계속 찾아오는데 같이 있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속상하여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오는데 같이 있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속상하여 주님께.. 평화의 왕 예수님의 함께하심으로 이루어진 기독교-천주교 500년만의 화해 제가 이태리 로마에 있을 때였습니다. 로마는 4세기가 되기까지,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한 313년이 되기까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극심하게 박해했던 곳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피로 얼룩진 순교의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평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999년, 저는 로마에 있다가 잠시 밀라노로 갔습니다. 그 때 천주교와 개신 기독교는 같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극심하게 싸우고 서로 원수처럼 여겼습니다. 천주교는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 그토록 극심하게 핍박하고, 그를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아직도 그 앙금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에 가서 신부들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천주교 신부님에게 천주교와 개신 기독교의 싸움의 핵이 되는 천주교.. 정명석 목사의 저서 <나만이 걸어온 그 길>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 내 젊은 날 수도 생활의 하루 일과 1[나만이 걸어온 그 길] 2. 내 젊은 날 수도 생활의 하루 일과 2[나만이 걸어온 그 길] 3. 이런 일들도[나만이 걸어온 그 길] 4. 한 노인의 예언[나만이 걸어온 그 길] 5. 그 길은 생명구원의 발길이었다[나만이 걸어온 그 길] 6. 생명의 존엄성을 깊이 깨닫던 어느 날[나만이 걸어온 그 길] 7. 사랑하라![나만이 걸어온 그 길] 8. 죽자니 청춘, 살자니 고생[나만이 걸어온 그 길] 9. 다리골 기도굴에서[나만이 걸어온 그 길] 10.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나만이 걸어온 그 길] 11. 이런 밤이 다시 오지 않기를[나만이 걸어온 그 길] 12. 나를 어떻게 가르쳐 만들었나?[나만이 걸어온 그 길] 13. 전도, 그 보.. 하나님이 주신 운동기구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이 주신 운동기구 글 : 정명석 목사 예전 사진을 보면 저는 다리가 휘어져 있어서 몸매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운동을 해서 다리가 멋있습니다. 이처럼 운동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때 저는 운동기구를 살 형편이 되지 못해서 하나님께 운동기구를 하나만 생기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집에 있는 운동기구는 너무 단순해서 못하겠으니 멋있는 운동기구를 하나만 주십시오’ 이렇게 계속 기도를 했고, 기도를 할수록 하나님께서 수십 가지의 운동기구를 장만해 주실 것이라는 강한 감동이 왔지만 그렇다고 운동기구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하루는 마당에 나가서 이것저것을 살피는 중에 얕은 담장에 다리를 올려놓고 쭉쭉 뻗는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돌..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