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 (2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만이 걸어온 그 길] 31. 백마부대에서의 훈련과 파월2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백마부대에서의 훈련과 파월2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7주 이상 훈련을 받았는데, 마지막 코스는 도롱태를 타고 강 위로 하강하다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코스였다. 서로 앞에 안 타려고 했다. 교관은 “첫번째 정신 안 차리고 내 말을 듣는 대로 안 하면 죽는다. 내 명령은 생명이니 듣고 꼭 그대로 하라.”고 했다. 절벽 위에서 강인가 냇가인가 내려다보니 까마득했다. 훈련도 전투이니, 훈련 중에 죽으면 전투에서 총맞아 죽은 취급을 해주어 전사비가 나오니 개죽음은 아니니까 걱정 말고 훈련을 받으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한번 타보고 또 타겠다고 사정하지 말라.”고 했다. 왜 이 무서운 코스를 또 타느냐고 물으니 너무 재미있어서 또 타본다는 사람이 90%이상이라고.. [나만이 걸어온 그 길] 30. 백마 부대에서의 훈련과 파월1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백마 부대에서의 훈련과 파월1 글 : 정명석 목사 논산 훈련소 전반기 6주 훈련과 후반기 금마에서 3주 훈련을 마치고, 5월초 논산 배출대를 거쳐 최전방 강원도 103보 보병으로 배출받았다. 처음에는 강원도로 배출된 것이 너무 싫었다. 서울이나 경기도면 얼마나 좋으랴! 강원도는 고생하는 곳이라 누구나 인상을 찌푸렸다. ‘못 배웠으니 최고 말단 지역으로 갈 수 밖에 없구나’ 생각하고, 그래도 마지막 희망은 강원도 지역 중에서도 더 전방 철책선으로만 안 갔으면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나 좀 생각해달라고 마음으로 빌며 간구했다. 좀 편한 곳으로 배치되어 시간 좀 내어 성경이나 많이 읽고 싶었다. 수백 명이 줄줄이 서서 따불백을 둘러 메고 모두 좋은 장소로 배치받기를 기대하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여기 섬나라 일본에도내 고향처럼내 나라처럼낮엔 해가 뜨고밤엔 달이 비추이며별들이 반짝이는구나 그렇지,태양의 한 등불을같이 쓰고 사는 지구촌은한 가정이고 한 방이야한 등불을 가지고 같이 사는 거지한 방에서 살아도윗목 아랫목 그 앉은 위치가 다르듯각 나라들도일찍 일어나고 늦게 일어날 뿐동방에서 서방에서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은모두 하나의 큰 가정 큰 방이야 지구촌은 모두 형제자매천주부모 하늘 모시고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 구름 위에 달 가니세월도 가는구나청춘도 가는구나모두 가기만 하는구나어쩔려구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 찬 바 람 이저 대 지 에불 더 라 도찬 서 리 가저 높 은 산에 내 려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비 바 람 이저 허 공 에몰 아 쳐 도눈 보 라 가지 구 촌 을뒤 덮 어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사 랑 하 는내 사 람 들내 형 제 들내 민 족 에불 지 말 고쌓 이 지 도말 아 다 오 가 난 이 여천 대 멸 시미 움 다 툼고 독 이 여질 병 재 난염 려 고 통전 쟁 이 여무 지 핍 박거 짓 음 모배 반 악 평무 정 이 여제 발 이 나저 지 옥 에사 라 지 고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삶 속 에나 와 나 의이 웃 과 나의 형 제 들내 사 랑 하는 민 족 에지 구 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 정명..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 올 때도 소리없이갈 때도 소리없이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보이지 않는 신의 모습이여눈을 감고 사는소경 같은 우리들그 누가 알랴 나는 보았네나는 알았네그의 발자취를인생들 속에 몰래 섞여 사는신의 섭리를 아, 나도저 하늘의 신과 같이그렇게 살고 싶어라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 감 - 정 명 석 -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이상세계가 되는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영감의 시] 하늘 속..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글: JMS 정명석 총재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