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 (2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여기 섬나라 일본에도내 고향처럼내 나라처럼낮엔 해가 뜨고밤엔 달이 비추이며별들이 반짝이는구나 그렇지,태양의 한 등불을같이 쓰고 사는 지구촌은한 가정이고 한 방이야한 등불을 가지고 같이 사는 거지한 방에서 살아도윗목 아랫목 그 앉은 위치가 다르듯각 나라들도일찍 일어나고 늦게 일어날 뿐동방에서 서방에서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은모두 하나의 큰 가정 큰 방이야 지구촌은 모두 형제자매천주부모 하늘 모시고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 구름 위에 달 가니세월도 가는구나청춘도 가는구나모두 가기만 하는구나어쩔려구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 찬 바 람 이저 대 지 에불 더 라 도찬 서 리 가저 높 은 산에 내 려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비 바 람 이저 허 공 에몰 아 쳐 도눈 보 라 가지 구 촌 을뒤 덮 어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사 랑 하 는내 사 람 들내 형 제 들내 민 족 에불 지 말 고쌓 이 지 도말 아 다 오 가 난 이 여천 대 멸 시미 움 다 툼고 독 이 여질 병 재 난염 려 고 통전 쟁 이 여무 지 핍 박거 짓 음 모배 반 악 평무 정 이 여제 발 이 나저 지 옥 에사 라 지 고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삶 속 에나 와 나 의이 웃 과 나의 형 제 들내 사 랑 하는 민 족 에지 구 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 정명..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 올 때도 소리없이갈 때도 소리없이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보이지 않는 신의 모습이여눈을 감고 사는소경 같은 우리들그 누가 알랴 나는 보았네나는 알았네그의 발자취를인생들 속에 몰래 섞여 사는신의 섭리를 아, 나도저 하늘의 신과 같이그렇게 살고 싶어라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 감 - 정 명 석 -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이상세계가 되는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영감의 시] 하늘 속..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글: JMS 정명석 총재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 오직 하나님이다. 생명을 사랑하라 - 정명석 목사의 이야기 실천 속에서 느낀 예수님의 사랑 저는 1945년 음력 2월 3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51번지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산골짝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농사를 지으려해도 농토가 없었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는 고통의 삶이었습니다. 지독히도 가난하여 배고픔에 시달리던 때에 장형(長兄)의 인도로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을 매우 좋아하여 뒷산에 올라 기도를 하며 고된 농사일을 하면서도 가정에 있는 유일한 책 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한 기도와 수도생활을 통해 성경을 점차 깊이있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실천해야된다는 것을 알고 나는 아무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미친 사람도 집에 데려와 씻겨주.. [JMS 영상] 정명석 목사의 스승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스승은 누구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의 스승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1 다음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