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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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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발자취 정명석 목사는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JMS라 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인가? JMS 정명석 목사가 걸었던 발자취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1945년 3월 16일(음력 2월 3일) 새벽,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에서 태어났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하나님'을 6살 때부터 찾았고 인생의 근본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하면서 5학년 때부터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다. 극심한 가난으로 인생에 절망했던 정명석 총재는 누구보다 간절하게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렸다. 산 기도에 몰두하게 되면서 낮에는 농사일을, 밤에는 산 속 폐광 굴에서 기도와 성경 읽기에 힘쓰며 뜨거운 신앙의 불을 지폈다. 정명석 총재는 15세 때부터 대둔산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수 년 동안 밤새 혹독한 추위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부드러운 얼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부드러운 얼굴 정명석 부드러운 얼굴착한 얼굴아름다운 얼굴이런 얼굴은두고두고 보고픈 얼굴질리지 않는 얼굴 그 얼굴역시 신의 작품인연인의 얼굴이어라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회상 정명석 봄엔 보슬비여름엔 소낙비가을엔 낙엽비겨울엔 눈비 봄엔 파란 잔디 위에 누워인생을 회상하고여름에는 짙푸른 신록 속에 묻혀인생을 회상하며가을엔 낙엽길을 걸으며인생을 회상하고겨울엔 창밖으로 세상을 내다보며인생을 회상하며 살아가지 이렇게 첫눈이 펄펄 내리면모두 뛰쳐나와 함빡 맞고 싶지흰눈이 와도 이렇게 좋은데하늘에서 하얀사람 오면그 얼마나 좋을까 누구는 하늘에서 오는 사람흰구름 타고 온다지만그 사람 지구촌에 태어나봄엔 보슬비를 맞으며여름엔 소낙비를 맞으며가을엔 낙엽비를 맞으며겨울엔 눈비를 맞으며그저 순수하게 그저 평범하게 나타나지그 먼 옛날 유대나라 나사렛 예수처럼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인 연 정명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살결을 스치면 인연만 되겠는가?연분(緣分)이지 옷깃을 스치면 십년 인연살결을 스치면 백년 연분마음이 스치면 천년동안 살아야지 아, 그럼하나님을 스치면도대체 몇년을 같이 살아야 된단 말인가몇년이 뭐인가영원히 인연이 되어 살아야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올 적에 도적같이 왔다갈 적에 미련 남기고한(恨) 속에 가신 님이여 내 사는 내 민족 내 집에도또 그리하시렵니까제발이나 이번만일랑올 적에내 알고 세상 모두 알아환희와 영광 속에 오시고갈 적에 내 알고 님도 알고세상 모두 안 후에환희 속에 나도 같이 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신다면 역사 속에 맺힌육천 년 하늘과 땅의 한이초가지붕에 매달린고드름 녹듯 하오리다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랑은-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딱 하나 갖고서 성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딱 하나 갖고서 성공한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 내가 진리 말씀을 가장 많이 깨닫고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를 봤을 때는 미친 척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았을 때였습니다. 영하 20도에서도 미친척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찾았을 때 많은 신령한 세계를 보았고 진리를 받았습니다. 이 세상의 사랑의 전성기는 나이 먹으면 지나가지만 하늘 사랑의 세계는 항상 가질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이 나에 대한 임무를 깨닫고 하나님 일꾼인 것을 깨달은 자는 어떤 것으로 보나 학문적으로 보나 나를 세울 만한 것이 없는데 무엇을 가지고 세웠을까 궁금해서 많이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나는 하늘을 너무 좋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딱 하나 갖고서 성공한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의인의 삶  주는 오늘도 의인들을 살피시느라오직 땅만 내려다보나이다 고개가 아프신지 두 손으로 턱을 고이시고바닷가의 모래같이 많은 인생저 하늘에 별같이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그 가운데 주를 찾고 진리를 찾으며공의를 행하며 의롭게 살려고 하는 자가 있는가 하고 주는 오늘도 턱을 고이시고땅만 쳐다보나이다 그러다 의인의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다가주의 눈과 눈이 마주치나이다주는 깜짝 놀라시고의인은 그만이야 감격해 눈물을 흘리나이다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바다엔 수평선육지엔 지평선산엔 능선 사람에겐 양심의 선하나님은 공의의 선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삶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