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 (24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3. 전도, 그 보람과 쓰라린 고통 JMS 정명석 목사의 중 전도, 그 보람과 쓰라린 고통 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찌는 듯한 한 여름도 고개를 숙였다. 제법 빗방울이 차가운 계절이 오고야 말았다. 누가 재촉하지 않아도 가을비는 온종일 쏟아진다. 이 가을비만 개면 날씨는 추워도 논밭에 나가겠는데 비가 개지를 않는다. 내 마음 자루에 가득 담아놓은 복음의 씨가 미처 뿌려지지 못하여 마음 푸대에서 그대로 싹이 날까 걱정이 되는 날이다. 날이 좋아도 육신을 위해 논밭으로 나가는 바쁜 마음보다는 오히려 복음의 씨앗을 가지고 세상 생명의 마음의 논밭으로 가고픈 마음이 용솟음을 치는 젊음의 시절이었다. 달이 가고 해가 뒤바뀌는 줄도 모르고 날이면 날마다 전도하러 다니는 것만이 내 인생의 전부였고 또 보람이었다. 이 때의 나에게 큰 소원이 있..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2. 나를 어떻게 가르쳐 만들었나?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나를 어떻게 가르쳐 만들었나? ‘나만이 걸어온 외로운 그 길’ 이야기는 하나님이 나의 삶을 그 동안 손대온 지난날을 깨닫고 하는 이야기 인생들은 모두 자기만의 삶을 살아오고 살아가고 있다. 나만이 걸어온 길은 어떻게 보면 영광스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고생스러웠다. 세상 존재물은 하나님이 창조해 놓았으나 사람들이 손대기에 따라서 어떠한 물건이 되느냐가 좌우된다. 사람들이 흔하게 밟고 다니는 진흙덩이도 손으로 착착 이겨 곱게 만들어 1200도에다 구워 내면 감히 밟을 수 없는 응접실의 귀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다. 기본적인 하나님의 창조물이지만 재차 하나님이 손대기에 따라 어떤 인간이 되는지 좌우되는 것이다. 필자의 ‘나만이 걸어온 외로운 그 길’ 이야기.. 수호의 신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수호의 신 누가 나를 눈동자처럼 지켜줄 자 있으랴 동서남북, 사방천지 둘러보아도 그 아무도 없구나 누가 나를 불꽃같이 지켜줄 자 있으랴 밤도 낮도 없이, 자지도 졸지도 않고 내 생명과 모두를 지켜줄 자 있으랴 눈을 감고 눈을 뜨고 생각해 보아도 이 세상에는 그 아무도 없구나 마병도 전쟁의 화살도 권력도 금은보화도 나를 지켜주지는 못하는데 허지만 여태껏 나를 지켜준 자 있었지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살아 존재하게 되었지 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고독과 번민의 계곡에서 홀로 몸부림치며 뒹굴 때 또 원수의 최후의 목전에서 증오와 고통의 실의 속에서 혹은 사나운 야수들 속에서 가난과 아픔과 헐벗음 속에서 악평과 모함과 누명 속에서 나를 지켜주었지 아! 그가 있음으로 내가 이렇게 되었고 아, 그로 .. 정명석 총재 프랑스 작품 전시 "대둔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정명석 총재 프랑스 작품 전시 "대둔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스승의 날인 5월 15일, 프랑스 오뜨 르와르 도청 갤러리 '쟝 끌로 드 씨몽' 에서 정명석 선생 작품 전시회 개막식이 있었다. 이번 전시는 섭리사 30주년을 기념해서, 그동안 지구촌을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하신 하나님,성령님,예수님께 그리고 우리의 스승께 뜻깊은 선물을 드리고자 준비하게 되었다. 전시 주제는 '대둔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며, 7월 1일 까지 7주 동안, 오뜨 르와르 도의 예산 지원하에 개최한다. 전시 주제를 '대둔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고 한 것은, 대둔산이 구약의 시내산, 신약의 감람산처럼 스승께서 수도 생활을 하시며 진리의 말씀을 받은 의미 있는 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대 복음이 대둔산에서 프랑스까지, 더 나아가 지구촌 .. 정명석 목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1999년부터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의 보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정명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해 사이비, 이단이라고 알고 있으며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한 말들을 합니다. 이는 언론의 잘못된 왜곡보도로 인한 것일뿐 사실과 다릅니다. 정명석 목사는 성서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구절(마태복음 22장 36-37절)을 늘 실천하는 분입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이 어디인고 하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라!" 이 말씀입니다(마22:37-40).사람들을 보면 강아지도 애완용으로..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들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들 선생(정명석 목사)은 살면서 꼭 죽을 것인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살려 주신 것이 10번 정도 또렷이 생각나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평생 이 몸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이 되어 귀한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며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신이 꼭 죽을 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죽지 않게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약속한 대로 지금까지 평생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도 지금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시고 역사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자신이 생각해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일이니 자신만 알지, 다른 사람은 같이 있지 않아서 모릅니다. 모두 과거에 하늘 앞에 무슨 은혜를 받았는지 생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한 조각 기왓장에천년꿈을 어여 싣고나는 날마다 소망으로 노저어 간다 나는"말보다는 실천이다" 몸은 작지만 다 이해되고눈은 작지만 이 세상 저 세상을다 꿰뚫어본다손과 발은 철장 같아서내 인생에 쓰고도 남는다 이 몸 가지고나를 위해가정 위해민족 위해세계 위해천주 위해미련도 없이 쓰고 가련다 -영감의 시 Ⅰ 중에서 「나」전문-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아래의 내용은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에서... 여러분들은 영의 몸을 확실히 못 보지 않았습니까? 내가 영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겠습니다. 더 이상 주위에 묻지 마십시오. 사실상 이것을 팔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한 장에 천만 원이나 일억 원도 받을 수 있는데 그냥 간직하고 팔지 않았습니다. 내가 라면을 삶아 먹으면서도 이것을 팔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예수님의 영사진) 예수님의 영체이지 육체가 아닙니다. 내가 속이려고 이 사진을 내가 그렸다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백만 분의 일도 착오 없는 예수님의 영체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도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선물을..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