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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문의 공통점 [좋은말/좋은글] 사람과 문(門)의 공통점 사람은 문과 같습니다. 문만 보고서는 집 안이 어떠한지 판단할 수가 없지요? 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가서 속이 얼마나 큰지 봐야 됩니다. 항상 문보다 집은 큽니다. 사람도 이와 같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블로그 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시간의 귀함 [좋은말/좋은글] 1분이라도 쓰는 자에 따라 만 원도 되고, 십만 원도 되고, 백만 원도 된다 쓰는 자에 따라 귀함이 좌우된다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 인생은 무엇인가 그 답을 아는 방법 -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성경인물이야기] 사도 바울 오늘 성경 본문에 나오는 ‘바울’은 예수님이 세상에서 육으로 복음을 전하셨을 때는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예수님을 믿고 사도가 되어 복음을 전했던 인물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기 전의 원래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은 후부터 예수님이 “이제 너의 이름을 바울이라고 하여라.” 하시어 바울이 된 것입니다. 요즘도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합당하게 이름을 바꿔 주십니다.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며 제자들과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였습니다. 그때 그 민족 사람들은 유대 종교인들의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을 믿는 열렬한 신앙인이었습니다.그 당시 사람들은 유대 종교인들과 하나 되어 예수님을 보고 “이단이다. 하나..
자기 자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 이러한 생각에 갇혀 사는 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기는 그릇이 작다며 자기의 차원을 한정 짓고 스스로 한계를 그어 놓고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러고는 하나님을 오해합니다.언제까지 그릇의 크기나 재고, 남과 비교하며 낙심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내 그릇은 간장 종지만 하다며 자신 없어 할 것입니까?이런 생각이 자신을 불같이 뛰고 달리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좋은말/좋은글] 자기라는 우물에만 빠져 있으면 바깥 큰 세계를 보지 못한다자기라는 작은 세계를 깨고 나와서 큰 생각을 가지고 보아라 - 정명석 목사 -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인생을 결정짓는 생각의 중요성 -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건강관리의 중요성 [주제별 이야기 - 건강] 건강관리의 중요성 자기가 먹는 음식이나 자기 체질, 혹은 생각 등으로 병이 생기니 늘 건강관리를 해야 됩니다. 암세포가 생길 때 처음에는 미세하다가 여드름만 하게 되고, 손톱만 하게 되고, 엄지발톱만 하게도 커지게 됩니다. 자기도 늘 건강관리 하고, 초기에 의학으로도 관리해야 됩니다.정해놓고 정기적으로 꼭꼭 관리하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블로그 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이야기 더 보기] - 인생을 결정짓는 생각의 중요성 -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인생을 결정짓는 생각의 중요성 인생을 결정짓는 생각의 중요성 사람은 생각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천국과 지옥도 좌우되고 기쁨과 슬픔도 좌우됩니다생각에서 삶과 행실이 운영되고 판단도 하고, 분별도 하고, 결정도 합니다고로 생각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는 데 능숙한 달인이 되어 살아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기도할 때 왜 졸까요? 졸지 않는 방법 - JMS 정명석 목사 -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사람도 하나님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야 만족한다 [2017년 10월 1일 주일말씀] 사람도 하나님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야 만족한다 본문 : 베드로전서 5장 7절 설교 : 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어느날 하나님과 성령님께 생각에 대한 화룡점정의 잠언 한 마디를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생각이 몸으로 풍긴다.” 이 말씀을 설명해 주겠습니다. 음식의 맛은 냄새로 풍깁니다. 이와 같이 사람은 생각이 ‘몸’으로 풍깁니다. 어떻게 풍길까요? 선한 생각은 ‘선(善)’을 풍기고, ‘미(美)’를 풍깁니다. 악한 자들은 악..
한 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한 몸 사랑하면 두 몸이라도 한 몸 되고 미워하면 한 몸이라도 두 몸 된다 참사랑은 둘이 있어도 한 몸이다 사랑의 꿀을 먹여 주면 죽은 사랑도 살아난다 2011년 5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한 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순금 사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