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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은 누구일까요? [좋은말/좋은글] 지구 세상 70억 명의 사람들 중에서 가장 큰 자는 아는 자다. 왜? 모르면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건강도 신경을 안 쓰면 병이 난 줄도 모르고, 아프면 그제야 병원에 갑니다. 어떤 사람은 아파도 신경 안 쓰고 참고 견디다가, 더 큰 고생을 하고 죽음까지 당합니다. 산에서 나는 귀한 버섯, 산삼, 각종 약초도 신경을 안 쓰고 다니면 옆에 있어도 안 보입니다. 비행기 떠나는 시간도 신경을 안 쓰면, 출발 시간을 잊은 채 쇼핑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러다 뒤늦게 알고, 그제야 뛰어갑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이미 떠난 후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1월 29일 수요설교 중에서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더 보기 ] - 세상을 너에게 다 준다 해도 주..
인간이 깨닫고 알았을 때의 1시간은 몰랐을 때의 10년보다 훨씬 더 낫다 [좋은말/좋은글] 인간이 깨닫고 알았을 때의 1시간은 몰랐을 때의 10년보다 훨씬 더 낫다 어떤 사람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바이올린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분명 아름다운 소리가 날 거야. 고쳐서 쓰자.’ 하고, 그 바이올린을 주웠습니다. 알고 보니, 그 바이올린은 150억을 호가하는 명품 바이올린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귀한 것도 확인하지 않으니 버렸고, 어떤 사람은 천하게 보이는 것도 귀하게 보고 확인하여 150억을 얻었습니다. 모르는 것같이 억울한 일이 없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2015년 1월호 여성조선 - 2015년 1월호 여성조선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4년 6월호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여인들' 제하의 기사 중 '정명석 총재가 JMS 고위 간부들로부터 조직적으로 여신도들을 성상납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지난 2012년 조직적인 성범죄 및 테러교사 등의 혐의로 선교회와 정 총재를 공격한 고소, 고발사건은 모두 무혐의로 밝혀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본지가 확인 결과 검찰이 2012년 9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을 조사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및 회원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여성조선
OOO한만큼만 쓸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 좋게 쓸 수 있을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자동차와 자전거가 다르고포클레인과 괭이가 다릅니다모두 만든 대로만 씁니다 뇌, 머리는각종 장비나 기계와 같습니다역시 만든 대로만 씁니다 어서 새롭게 만들어영적으로 새롭게 작동하게 해야 됩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설교 더 보기]- [주일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일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본문 : 에베소서 4장 15-16절 설교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jms에베소서 4장 15-16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머리, 곧 뇌는 기계와 같습니다. 컴퓨터나 각종 기계도 헤드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주는 것들을 그대로 받아서 입력하고 작동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똑같이 말씀하셔도..
인생에 대해 제대로 아는 방법 인생이 무엇인지 세상 학문이나 철학으로 배우려면, 배우다가 답을 못 찾고 늙습니다.전능자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이 인생 사는 목적도 알고, 의미도 알고, 허무도 알고, 영원함도 아십니다.하나님이 아십니다.그를 만나서 인생에 대해 배우고 인생의 목적에 대해 눈을 떠야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 JMSPROVI.NET
[주간 생활정보] 사과문 [주간 생활정보] 사과문 지난 2018년 1월 12일자 p26의 "출소 앞둔 JMS 교주 정명석, 호주 침투 가능성은?"이란 타이틀의 기사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모 신문사의 기사를 그대로 옮긴 것이니 추후 어떤 매거진도 이 내용을 근거로 인용 보도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기독교복음선교회 및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명예와 인권을 훼손하여 선교회측과 선교 회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어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우리들뉴스] 월명동 자연성전,하나님 구상·성령님 감동,예수 그리스도 보호, 정명석 총재와 제자들이 기술 실천 [원제] 건축의 새 길을 내다 사람들은 늘 길을 떠난다. 새로운 곳에 가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매년 연휴 때마다 인천공항이 역대 최다 이용객 기록을 갈아 치우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저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길을 떠난다. 특히 현대까지 남아있는 고 건축물들에는 우리가 아는 상식을 벗어난 사연과 사람, 역사가 많이 숨어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존되고 지켜진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매번 발길을 옮긴다. 필자가 건축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건축에 담겨있는 건축가의 정신 때문이다. 고대에는 신을 중심으로 한 사상 때문에 주로 신전 건축 양식이 많았다. 서양건축사의 대부분이 기독교교회 건축물이라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