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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2일] 계산하고 살며, 이렇게 살아라
[2009년 7월 5일] 주님의 계시의 말씀
[2009년 6월 28일] 은혜와 목적
[2009년 6월 21일] 내 영을 부어 주리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우리 육체에 쏟아 부어 주시면 우리의 육신에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우리 육체에 부어 주시면 우리의 영이 하늘의 형체로 변화되어 하늘나라의 사람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오셔서 그같이 신령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살아야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주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실천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세상에 속한 영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영으로 그 형체가 변해야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성령의 감동 속에 더욱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2009년 6월 14일] 주님께 딱 붙어 살 때다. 주님을 바짝 따라가면 주님 바람에 초월하여 눈으로 보면서 가게 되지만 주님과 떨어진 자는 스스로 힘써서 행하여 바람을 일으키며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같이 하면 너무 힘듭니다. 자신이 잠도 깨야 되고 여러가지로 힘이 듭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고 주님께 붙어 다녀야 그 바람결에 모든 것을 초월하여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가능한 것도 할 수 있고, 환난과 핍박도 이긴다는 말입니다.
[2009년 6월 7일] 보이지 않지만 항상 옆에 있는 그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장 14절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천사들은 사람이 혼자 있게 두지 않고, 그 육을 늘 따라다닙니다. 여러분들도 늘 천사들이 도와줍니다. 천사는 안 보이지만 옆에 꼭꼭 따라다니면서 위험한 곳에 못 가게 영감을 주어 막아주고, 쫓아다니면서 침범하는 사탄 귀신들과 싸워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보낸 천사를 잘 대해주면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천사도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그러한 천사들이 옆에 있는데 왜 격려해주지 않고, 좋다고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고, 벙어리같이 살지요? 말 나온 김에 천사들한테 그동안 미안했다고 말해요. 혼자 있어도 천사와 늘 함께 있고, 하나님이 불꽃같이 살피시고, 예수님은 수시로 왔..
[2009년 5월 31일] 분쟁하는 자는 황폐하게 된다 주님을 따르다가 신앙을 버린 자들이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끌어내어 한 뜻을 이루려 했습니다. 이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서지 못하고 황폐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탄과 귀신은 그런 자들의 마음을 주관합니다. 그러니 절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끊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항상 무지한 자들이 아는 자들을 악평하고 핍박하고 고통을 주고 괴롭힌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고, 그 후에 갈릴레이가 지구가 돈다는 것을 확실하게 발표하기 전에는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과학자들까지도 태양이 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610년에 갈릴레이가 태양의 흑점과 달의 표면 등을 망원경으로 관찰한 결과, 실제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면서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종교인들과 과학자들은 여호수아 10장 12-15절의 ‘태양아, 멈추어라!’라는 말씀을 근거로 하여 갈릴레이의 주장을 반대하며 그에게 갖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갈릴레이를 재판에 회부하여 “신학적으로 이단적인 지동설을 철회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그 당시에 두 가지 주장을 금지시켰습니다.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