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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들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들 선생(정명석 목사)은 살면서 꼭 죽을 것인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살려 주신 것이 10번 정도 또렷이 생각나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평생 이 몸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이 되어 귀한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며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신이 꼭 죽을 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죽지 않게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약속한 대로 지금까지 평생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도 지금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시고 역사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자신이 생각해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일이니 자신만 알지, 다른 사람은 같이 있지 않아서 모릅니다. 모두 과거에 하늘 앞에 무슨 은혜를 받았는지 생각..
[2009년 5월 24일]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하셨습니다. 주님은 "새벽에 일어난다고 해서 나를 맞는 것이 아니다. 어제 준비를 다 하고 새벽에 기다리고 있어야 나를 맞는다. 재림도 이와 같다." 하셨습니다.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듯이, 축소시켜 절대 매일 예비하고 주님을 맞는 자가 확대시킨 역사의 재림 때 주님을 맞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절대 어제는 예비하는 날이고 오늘은 주님을 맞는 날입니다.
[2009년 5월 17일] 예수님을 모르는 자 실패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주님을 알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산 그날은 주님을 따라 주가 원하는 좁은 천국의 길을 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하여 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를 몰라서 인생 앞날과 현실에 실패하고 삽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이 그같이 귀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삶이 순간 잘된 것을 성공한 인생으로 봅니까. 그 영화는 꽃과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생명과 같이 여기고 행해 보십시오. 그리하면 누구든지 영원한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인생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2009년 5월 10일] 자기가 동의하지 않는 한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 자신들이 허락치 않으면 정말 지옥에 가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가 동의하고 허락했기에 지옥에 간다는 말입니다. 세상만사 모든 것들 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자기 마음에 허락되어 행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좋아서 행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것이 하나님과 주님의 법에 걸리면 그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실상 자기가 좋아서 동의한 것으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되지요?
[2009년 5월 3일] 내 말은 생명이니 지켜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깊은 슬픔으로 회개하여 구하며, 모든 악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게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은혜의 때는 속히 지나갈 것이며, 연기하는 시한의 끝이 신속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세상 사람 모두가 구원받게 하기 위하여 죽어지내십니다. 사정하십니다. 주님이 하찮은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누추한 집까지 찾아다니실 때 목숨 걸고 해야 됩니다.
[2009년 4월 12일] 육이 영으로 부활했다 요나는 큰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가 있으면서 악하고 음란한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밤낮 3일 동안 그들 대신 십자가를 졌습니다. 주님도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죄인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요나는 밤낮 3일 동안 큰 물고기 배 속에서 있다가 나오는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 요나의 영이 나왔습니까, 육이 나왔습니까? 육이 나왔지요. 그러니 표적이지요. 주님도 그 시대가 악하고 음란하여 죽어 땅속에 3일 동안 있다가 나오는 표적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긴급한 말로 니느웨성에 가서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40일이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고 외쳤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2009년 4월 5일] 마지막 연기했다.(주인이여 1년만 참으소서) 3년이나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당시 무화과나무를 심은 주인을 하나님으로 보시고, 무화과나무들은 그 시대 모든 자들과 특히 구시대 율법 속에 있는 자들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사람들이 맺어야 할 신앙의 열매를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3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도 이와 같으니 나의 심각한 말씀을 들어 보아라."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정한 기간 동안 열매가 열지 않은 것처럼 이 시대 전체가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열매를 여는 기간으로 '주님이 다시 파고 거름하시는 기간'이며 '재림을 위해 계시해 주시는 기간'이..
[2009월 3월 29일] 회개하라.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죄는 하나님과 나, 주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높은 담입니다. "회개하면 하루 만에 너희 죄가 없어지리라."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면 죄가 없어지고, 죄를 힐문하던 마귀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죄의 담이 무너져 주님과 하나 될 수 있고 주님을 느끼고 보게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