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554) 썸네일형 리스트형 OOO한만큼만 쓸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 좋게 쓸 수 있을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자동차와 자전거가 다르고포클레인과 괭이가 다릅니다모두 만든 대로만 씁니다 뇌, 머리는각종 장비나 기계와 같습니다역시 만든 대로만 씁니다 어서 새롭게 만들어영적으로 새롭게 작동하게 해야 됩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설교 더 보기]- [주일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일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본문 : 에베소서 4장 15-16절 설교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jms에베소서 4장 15-16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머리, 곧 뇌는 기계와 같습니다. 컴퓨터나 각종 기계도 헤드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주는 것들을 그대로 받아서 입력하고 작동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똑같이 말씀하셔도.. 인생에 대해 제대로 아는 방법 인생이 무엇인지 세상 학문이나 철학으로 배우려면, 배우다가 답을 못 찾고 늙습니다.전능자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이 인생 사는 목적도 알고, 의미도 알고, 허무도 알고, 영원함도 아십니다.하나님이 아십니다.그를 만나서 인생에 대해 배우고 인생의 목적에 대해 눈을 떠야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 JMSPROVI.NET [주간 생활정보] 사과문 [주간 생활정보] 사과문 지난 2018년 1월 12일자 p26의 "출소 앞둔 JMS 교주 정명석, 호주 침투 가능성은?"이란 타이틀의 기사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모 신문사의 기사를 그대로 옮긴 것이니 추후 어떤 매거진도 이 내용을 근거로 인용 보도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기독교복음선교회 및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명예와 인권을 훼손하여 선교회측과 선교 회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어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우리들뉴스] 월명동 자연성전,하나님 구상·성령님 감동,예수 그리스도 보호, 정명석 총재와 제자들이 기술 실천 [원제] 건축의 새 길을 내다 사람들은 늘 길을 떠난다. 새로운 곳에 가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매년 연휴 때마다 인천공항이 역대 최다 이용객 기록을 갈아 치우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저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길을 떠난다. 특히 현대까지 남아있는 고 건축물들에는 우리가 아는 상식을 벗어난 사연과 사람, 역사가 많이 숨어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존되고 지켜진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매번 발길을 옮긴다. 필자가 건축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건축에 담겨있는 건축가의 정신 때문이다. 고대에는 신을 중심으로 한 사상 때문에 주로 신전 건축 양식이 많았다. 서양건축사의 대부분이 기독교교회 건축물이라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다.. 당신이 모르는 생명을 얻는 가장 최고의 방법 하나님은 한 생명을 작품 하나로 보시고,재물로 보시고,큰 성전 하나로 보십니다. 역시 생명은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생명을 그렇게 크게 봐야 얻을 수 있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jmsprovi.net 누가 주 앞에 순종하는 자일까요?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중] 누가 주 앞에 순종하는 자일까요? 진정으로 주를 믿고 사랑한다면,이유를 대지 않고 즐거움과 기쁨으로 끝까지 주와 같이 행합니다. 이로써 주를 사랑하는지, 주 앞에 순종하는지 알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의 홍콩 모기장 영상에 대한 실체 Q. 그 당시 상황이 궁금합니다 정명석 목사에 대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이 영상은 2003년 여름에 홍콩의 사이쿵이라는 작은 지역에서 촬영되었습니다. 그 당시 정명석 목사가 생활했던 곳은 큰 저택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했다라고 알려져 있지만 여러 다가구 주택 중 한 평범한 주택이었고 그 주택도 반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홍콩의 무더운 여름 날씨와 살인 모기 등의 환경으로 근처에 물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간이 풀장과 모기장을 설치해서 살인적인 더위와 모기를 피하면서 생활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 도는 영상은 불법으로 가택을 침입해 캠코더로 영상을 촬영한 후 인터넷에 공개한 것으로써 일부만 편집하여 인터넷에 업로드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마치 경찰이 범죄 현장을 급습한 것처럼 보이도록 오해할 수 있습니..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