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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해 놓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다며, 한마디로만 단순하게 기록해 놨습니다. 성자께 묻기를 “하나님이 인간의 날로 137억 년에 걸쳐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좋았다.』 하고 끝났겠습니까?” 했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면, 『만족하고 행복하여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셨다. 인간의 날로 1000년 동안 그 기쁨이 연속됐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의 자격을 갖추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들도 매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고, 찾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야 ..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월명동 이야기]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할 때도 ‘나의 뜻’대로 안 하고, ‘하나님의 구상’과 ‘성자와 성령님의 뜻’대로 했습니다. 그 뜻 속에서 ‘나의 뜻’도 이루어지고, ‘섭리인들 모두의 뜻’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고 ‘선생의 뜻’대로 했으면, 볼 것도 없고 초라한 자연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말만 해도 끔찍합니다. 모두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 뜻’대로 하면, 월명동 자연성전같이 자기 인생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뜻’대로 살면 초라하고, 보잘것없고, 외롭고, 불쌍하고, 곤고합니다. 결국 ‘지옥 고통의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태양빛 ..
[2014년 4월 16일 수요말씀] 최고의 부활, 최고의 구원은 ‘휴거’다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4월 16일 수요말씀] 최고의 부활, 최고의 구원은 '휴거'다 [말 씀] 정명석 목사님[본 문] 요한복음 5장 24-29절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계산을 잘하고 살아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이 잘될 줄 알고 잘못 계산하여 희망으로 자기 재산을 몽땅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희망과 달랐습니다. 결국 재산을 다 날리고 실패했습니다. 이는 계산을 잘못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인생 삶도, 젊음도 계산을 잘하고 살아야 희망으로 살아도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현실의 앞날을 잘못 계산하고 세상으로, 이성 사랑으로, 물질로, 예술로 뛰쳐나갑니다. 그러나 결국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모든 것을 탕진한 탕자가 되고 맙니다. 먼저 성자께 기도하고, 성령의 뜻에 따라 계산해 달라고 하면서 해야 됩니다. 자기는 성자와 성령의 뜻에 따라 하면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3년 12월 11일 수요말씀 중 - jms 여신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헤어짐과 만남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헤어짐과 만남 뜻을 틀어하나님은 나를만나게도 했다 헤어지게도 하였도다하나님이 운전하사역사의 길을 따라저리로 돌렸다 이리로 오게 하였도다흘러간 세월의 그늘 위에서도그를 만나게 하였도다육의 인연이 아니라영의 인연이기에 만나게 하였도다나는 그를 증거하고그는 나를 증거하니이는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게 함이라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무리모두 탄복하며 기이히 여기니이는 모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영광을 모두하늘에 돌리게 하였도다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나무가 사람의 발길을 멈추고 바라보게 만드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왕벚꽃나무, 벚나무, 동백나무처럼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게 되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나무의 웅장함으로 사람의 눈길을 끄는 나무도 있다. 그 나무를 뽑자고 하면 느티나무일 것이다. 괴목(槐木)·규목(槻木)·궤목(樻木)·거(欅)라고도 하며 가지가 고루 사방으로 자라서 수형이 둥글게 되는 경향이 강하고 수피는 비늘처럼 떨어지는 느티나무는 높이는 26m, 지름은 3m에 이르며, 어릴 때의 성장이 빠르고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는 양성의 나무이다. 수관이 크고, 고루 사방으로 퍼지고 짙은 녹음을 만들며, 병충해가 없고 가을에는 아름답게 단풍이 ..
성자 사랑의 집 '꽃단장' , 봄 분위기 물씬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성자 사랑의 집 '꽃단장' , 봄 분위기 물씬 월명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성자 사랑의 집 주위의 꽃단장을 마쳤다. 월명동 꽃을 총 담당하는 최은희 관리자와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함께 20여개의 화분에 튤립, 무스카리, 애니시다, 나리, 마가렛, 팬지, 금잔화, 라넌큘러스,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했다. 최은희 관리자는 "정명석 목사님이 생명의 날 월명동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봄꽃을 심자고 하셔서 2주 전 심으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봄꽃을 심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날이 풀리자마자 심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정명석 목사가 단상 꽃꽂이를 할 때 가운데 포인트를 주어 화사함을 주었던 방법으로 꽃을 심었다고 한다. ..
벚꽃과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다운 모습 4월 8일 촬영한 벚꽃과 성자 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