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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일] 그 날에는 다 표가 나고 다 드러난다.어서 회개하고 갖출 것을 예비하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2009년 10월 25일] 극히 나와 생명을 구하자. 내가 너와 함께 하련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2009년 10월 11일] 1. 이 시대도 노아와 롯 시대처럼 그와 같이 그러하다 2. 지체하지 말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2009년 10월 4일] 1.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표적이 일어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2009년 9월 27일] 육의 세계는 육으로, 영의 세계는 영으로 영들과 싸워라
[2009년 9월 20일] 기도는 행사가 아니다. 생활이다.
[2009년 9월 13일] 1. 나를 따르라. 생명이 보화다. 전도하라
[2009년 9월 6일] 속지 마라. 주께 맡겨라. 겸손하라. 수시로 감사하고 기도하라
[2009년 8월 30일] 용서는 있으나 연기는 없다
[2009년 8월 23일] 영으로 행해야 할 수 있다. 영적인 자만 주님의 재림을 맞는다
[2009년 8월 16일] 진실로 주 하나님을 불러야 응답하신다
[2009년 8월 9일] 마음의 계시다. 마음의 눈으로 보아라
[2009년 7월 26일] 이기는 자, 그 대가와 축복
[2009년 7월 19일]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2009년 7월 12일] 계산하고 살며, 이렇게 살아라
[2009년 7월 5일] 주님의 계시의 말씀
[2009년 6월 28일] 은혜와 목적
[2009년 6월 21일] 내 영을 부어 주리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우리 육체에 쏟아 부어 주시면 우리의 육신에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우리 육체에 부어 주시면 우리의 영이 하늘의 형체로 변화되어 하늘나라의 사람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오셔서 그같이 신령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살아야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주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실천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세상에 속한 영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영으로 그 형체가 변해야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성령의 감동 속에 더욱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2009년 6월 14일] 주님께 딱 붙어 살 때다. 주님을 바짝 따라가면 주님 바람에 초월하여 눈으로 보면서 가게 되지만 주님과 떨어진 자는 스스로 힘써서 행하여 바람을 일으키며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같이 하면 너무 힘듭니다. 자신이 잠도 깨야 되고 여러가지로 힘이 듭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고 주님께 붙어 다녀야 그 바람결에 모든 것을 초월하여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가능한 것도 할 수 있고, 환난과 핍박도 이긴다는 말입니다.
[2009년 6월 7일] 보이지 않지만 항상 옆에 있는 그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장 14절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천사들은 사람이 혼자 있게 두지 않고, 그 육을 늘 따라다닙니다. 여러분들도 늘 천사들이 도와줍니다. 천사는 안 보이지만 옆에 꼭꼭 따라다니면서 위험한 곳에 못 가게 영감을 주어 막아주고, 쫓아다니면서 침범하는 사탄 귀신들과 싸워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보낸 천사를 잘 대해주면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천사도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그러한 천사들이 옆에 있는데 왜 격려해주지 않고, 좋다고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고, 벙어리같이 살지요? 말 나온 김에 천사들한테 그동안 미안했다고 말해요. 혼자 있어도 천사와 늘 함께 있고, 하나님이 불꽃같이 살피시고, 예수님은 수시로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