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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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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2월 23일 정명석 목사의 기도 “너는 오늘도 말과 행실이 어긋나는 신앙생활을 하지 말라” 고 이 새벽에 말씀 하셨나이다. 하늘 아버지와 이웃의 심정 답답함을 깨달으라고 심정의 세계를 가르쳐 주셨나이다. 내가 더 바쁘고 활동이 전보다 더함은, 내가 다스려야 할 주관권이 보다 더 커지는 연고로소이다. 이것은 주께서 주신 큰 분복이며, 모든 자들에게 희망과 소망임을 깨닫나이다. 만일 내 할 일과 활동이 점점 작아지고 줄어든다면 내 소망과 분복이 그만큼 줄어버린 까닭이나이다. 내 육신이 주야에 쑤시고 또 육신의 피곤함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이에 더욱 주께서 치료하심이 컸고 위로자가 더욱 많았나이다. 내 고달픔과 고통을 나홀로 겪은 적이 있나 생각해 봐도 손넓이만큼도 찾을 길이 없나이다. 주께서 그 어느 좋은 것도 나에게 아끼지를 아니하셨나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기사 모음 중부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서 민족·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충남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진행 충청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아시아투데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25시뉴스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만명 운집 충청일보 JMS, 서울 여의도에 20만명 회원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월간경제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국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수십만명 운집 환경방송 기독교복음선교회,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여의대로 5차선 '구름인파' 청년투데이 기독..
일을 해결하는 방법 돌에 정을 대고 쇠망치로 때리면 어떻게 될까요? 계속 때리면 돌이 깨집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기도하면, 마치 돌에 정을 대고 쇠망치로 때리는 것과 같아서 기도할수록 그 일이 해결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이 글도 읽어보세요] [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삶] - 하나님의 말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문제는 [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 수만 번씩 설교를 들어야 생명길을 가렵니까?
사고와 각종 고통이 오기 전에 [좋은말/좋은글] 미리 안 해서 피할 것을 못 피해서 사고가 나거나 죽고 억울함을 당하게 됩니다. 만사의 모든 일을 미리 준비하고 예비하며 하는 자는죽음도, 화도, 사고도, 각종 고통도 피하게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2017년 5월 21일 주일설교 중에서 JMSPROVI.NET
기도할 때 응답받는 방법, 기도가 이루어지는 방법 스마트폰끼리는 서로 통하지요?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똑같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삼위의 생각과 똑같이 만들어야 삼위와 통합니다. 삼위의 생각과 똑같이 맞으면 삼위와 통하고,그때 삼위는 응답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응답이 안 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뜻과 맞으면, 성령과 함께 응답하십니다.안 맞으면, 응답이 안 옵니다. 기도할 때도 삼위의 생각과 맞는 기도를 하면 응답이 옵니다.그리고 그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 주십니다. 안 맞으면, 응답도 없고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사람도 자기 마음에 맞으면 대답하고,안 맞으면 이유를 대고 대답하지 않습니다. 삼위의 머리와 맞추기입니다.이렇게 뇌, 머리를 만든 자는 삼위와 통합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할 때 왜 졸까요? 졸지 않는 방법 - JMS 정명석 목사 [신앙 좋은말/좋은글] 기도할 때 조는 한 가지 이유 기도할 때 조는 이유는 육신의 피곤, 소리를 내지 않아서, 고개를 숙여서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목적 없이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주를 위해 기도할 거다!라는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결단하고 사탄을 물리쳐 보세요 시작부터 다른 힘이 올 것 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 많이 알게 되는 단 하나의 비법 - 교회를 안내해 드립니다. 궁금증을 도와 드립니다.
불가능한 일을 기도해서 한 이야기 영적으로 하면 쉽습니다.한때, 20분밖에 안 남았는데 말씀을 써서 보낼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적으로 불가능하여 '안 되겠다.'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나는 영이니, 나를 앞세우고 해라." 하시어 20분 동안 말씀을 써서 보냈습니다.수천 명이 그 말씀을 듣고, 섭리사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할 내용이 없습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jms 기도거리가 없다고 5분, 10분 기도하고 끝내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람들과도 10분, 30분, 1시간 2시간씩 대화하는데,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는 대화하지 못합니까? 인사치레나 습관으로 기도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3월 26일 주일말씀 중에서 -
[말씀퀴즈] 사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말씀 퀴즈입니다.jms 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 안에 들어갈 말이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아래의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4월 28일 설교 중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과연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답은 □□ 라고 되어 있으니 두 글자겠죠?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 정명석 총재의 이야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삶] JMS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글 : 정명석 총재 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그 전의 일이 생각나는데, 저(정명석 총재)의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언제 생각이 나는가 하니, 석막교회를 지어놓고 교회를 다니던 생각이 확실히 납니다. 그전에 교회 짓기 전에도 생각나는데, 교회를 지어놓고 왜 열심히 다녔는가 하니 제가 수고해서 교회를 지었고 애를 쓰고 열심히 했으니 사용하지 않으면 저의 손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실컷 사용했습니다. 저의 철학이, 어떤 것을 놓고 실컷 사용하는 그게 아주 철학입니다. 이 철학은 커서가 아니고 어렸을 때도 그랬습니다. 무엇을 보면 실컷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가치성을 어렸을 때에도 깨닫고 했던 것이..
정명석 목사의 삶, 처음에는 잘 안 돼도 끝까지 행하면, 기어이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쉬지 않고 말씀을 쓰며 행정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무릎 꿇고 끊임없이 하고 글도 쉬지 않고 써야 하니 매일 땀이 나고, 무릎에는 굳은살이 박히고, 다리는 굳어서 저리고 아프지만, 힘이 안 듭니다. 왜요? 힘들어도 삼위와 대화하고 진리로 생명을 살리니, 마음이 흥분되어 좋고 기뻐서 마음 천국, 삶의 천국입니다. 때 지나면, 그나마도 끝이 납니다. 말씀 쓰는 수고의 때가 끝나니, 제가 쓰던 볼펜의 잉크도 다 되어 끝났습니다. 새벽부터 기도하고 말씀 쓰니, 벌써 저녁 6시입니다. 이제 저녁 기도를 해야 됩니다. 오늘도 말씀 쓰기 불가능했는데, 기어이 행해서 받아 쓰고야 말았습니다! 오늘도 행하니, 말씀을 얻었습니다! 이와 같이 행하면, 올해는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면 되는 것이다 모든 세상만사가 만민들이 안 된다고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만 된다고 하시면 되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내 인생 삶 가운데 평소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을 가리켜 안 된다고 했는데 결국 신앙 안에서 응답받은 기도들이 수백 번 이상이나 되는 것을 지금껏 체험하고 이에 감사하며 기도했다. 이 때 나를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지금껏 가르쳐 준 비밀의 말씀도 세상에 나가 전하게 될 때 사람들이 듣고 반대도 하고 눈을 부릅뜨고 손가락질을 하며 안 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니 결국 되고야 된다."고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던 주님의 말씀이었다. - 1977년 6월 25일, 고향 대둔산 용문골에서 기도할 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신앙좋은글] 밥 먹고 가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