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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 멋있고 아름다워도 OO하면 OO하다 육신이 멋있고 아름다워도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그 귀한 몸을 함부로 쓰면서 산다 정명석 목사님의 인생을 바꾸는 한 마디 jmsprovi.net 이 말씀은 2014년 5월 7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에 오시면 영의 운명이 바뀌는 말씀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신청하기 ]
[신앙좋은글] 성자를 느끼는 최고의 방법 아름다운 몸도 몇 번 해서는 안 만들어집니다.수십 번씩 반복하면서 만듭니다. 멋진 조각도 몇 번 정으로 쪼아서는 안 만들어집니다.수십,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번씩 반복하면서 만듭니다. 몇 번 성자를 생각한다고 해서 성자가 느껴지겠습니까?몇 번 성자를 부른다고 해서 성자가 느껴지겠습니까? 매일 반복해서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체질’이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5월 11일 주일말씀 중 - 이 말씀은 2014년 5월 11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교회에 오시면 영의 운명이 바뀌는 말씀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신청하기 ]
계산을 잘하고 살아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이 잘될 줄 알고 잘못 계산하여 희망으로 자기 재산을 몽땅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희망과 달랐습니다. 결국 재산을 다 날리고 실패했습니다. 이는 계산을 잘못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인생 삶도, 젊음도 계산을 잘하고 살아야 희망으로 살아도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현실의 앞날을 잘못 계산하고 세상으로, 이성 사랑으로, 물질로, 예술로 뛰쳐나갑니다. 그러나 결국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모든 것을 탕진한 탕자가 되고 맙니다. 먼저 성자께 기도하고, 성령의 뜻에 따라 계산해 달라고 하면서 해야 됩니다. 자기는 성자와 성령의 뜻에 따라 하면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3년 12월 11일 수요말씀 중 - jms 여신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나무가 사람의 발길을 멈추고 바라보게 만드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왕벚꽃나무, 벚나무, 동백나무처럼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게 되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나무의 웅장함으로 사람의 눈길을 끄는 나무도 있다. 그 나무를 뽑자고 하면 느티나무일 것이다. 괴목(槐木)·규목(槻木)·궤목(樻木)·거(欅)라고도 하며 가지가 고루 사방으로 자라서 수형이 둥글게 되는 경향이 강하고 수피는 비늘처럼 떨어지는 느티나무는 높이는 26m, 지름은 3m에 이르며, 어릴 때의 성장이 빠르고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는 양성의 나무이다. 수관이 크고, 고루 사방으로 퍼지고 짙은 녹음을 만들며, 병충해가 없고 가을에는 아름답게 단풍이 ..
성자 사랑의 집 '꽃단장' , 봄 분위기 물씬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성자 사랑의 집 '꽃단장' , 봄 분위기 물씬 월명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성자 사랑의 집 주위의 꽃단장을 마쳤다. 월명동 꽃을 총 담당하는 최은희 관리자와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함께 20여개의 화분에 튤립, 무스카리, 애니시다, 나리, 마가렛, 팬지, 금잔화, 라넌큘러스,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했다. 최은희 관리자는 "정명석 목사님이 생명의 날 월명동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봄꽃을 심자고 하셔서 2주 전 심으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봄꽃을 심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날이 풀리자마자 심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정명석 목사가 단상 꽃꽂이를 할 때 가운데 포인트를 주어 화사함을 주었던 방법으로 꽃을 심었다고 한다. ..
벚꽃과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다운 모습 4월 8일 촬영한 벚꽃과 성자 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여기는 깨끗이 사용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여기는 깨끗이 사용해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처음에 애들은 이 곳을 자연 그대로 놨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무식한 소리입니다. 자연을 얼마나 좋아한다고 자연 그대로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몸뚱이도 그냥 놔 두어서는 안됩니다. 손톱이 길면 깍아야 하고, 머리가 길면 잘라야 하고, 눈썹이 너무 길면 뽑아내야 하고, 수염이 나면 밀어내고, 털이 있으면 뽑아내서 멋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은 안됩니다. 그렇게 관리한 것이 이 정도입니다. 그런 것을 안하면 되겠습니까? 옷도 멋있게 입고, 빤빤하게 하고 돌아 다녀 보십시오.옛날에 어떤 사람이 하도 중신이 안되었는데 나중에는 미장원에 가서 미스 코리아 나간다고멋있게 해달라고 해서 돌아 다니니까 금방 다음날 ..
월명동은 <자연성전>이 되기에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이 되기에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은 이 되기에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과 천연으로 된 것들도 이미 갖춰져 있고, 또한 옆에 바위 절경이 펼쳐진 대둔산도 있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은 그 위치가 해발고도가 높은 맨 위라서 물도 깨끗하고, 다른 마을의 하수에 영향을 안 받습니다. ‘자기 고향이 도시이면’, 너무 개발을 많이 해 놔서 ‘고향의 향기’가 안 납니다. 또 ‘자기 고향이 도시가 아니면’, 너무 개발을 안 해 놔서 고향에 가도 아직도 볼 것이 없어 쓸쓸한 곳이 많을 것입니다. 또 고향이지만, 온 마을 사람들이 같이 쓰니까 자유롭지 못합니다. 내 고향에는 ‘선생 집 한 채’만 있고, 나머지는 다 으로 개발되었습니다. ..
월명동 연못과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다운 모습 3월 5일 아침 월명동연못과 성자사랑의 집 모습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의 멋진 야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면서 살면 희망은 이루어집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면서 살면 희망은 이루어집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선생(정명석 목사님)도 섭리역사를 펴기 전에 산속에서 기도할 때는 만 보니, 막막하고 희망도 없었습니다. 어느 때는 ‘이러다 굶어 죽겠다. 추워서 얼어 죽겠다. 미래에 가서 보나 마나다. 이렇게 배고픔과 추위에 떨면서 불쌍하게 지내다가 인생 끝나겠다.’ 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때는 내(정명석 목사님)가 현실에 처한 상황을 볼 때, 아무리 미래를 좋게 예측해 봐도 ‘잘될 근거’와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실망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전도하러 다녀도 미래에 가서 목사나 되려나? 아... 아무리 따져 봐도 목사가 된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지.’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모두 이와 같이 <미래>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모두 이와 같이 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1970년 경 월명동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월명동에 자리를 잡고 세계 역사를 펴자.” 하며, 감동을 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무엇을 보고 월명동에 성전을 만들고 세계 역사를 펴신다는 거지?’ 생각했습니다. 또 ‘내가 부족하고 촌사람이니까 생긴 대로, 그릇대로 이런 촌에서 역사를 하시나 보다.’ 이렇게까지 생각했습니다. 만 본 것입니다. 를 못 봤습니다. 그때는 월명동을 개발하여 새롭게 만들고 변화시킬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시면 감사하게 여기고 뜻대로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나는 만 보고 별 희망이 없었..
[월명동 사진] 야심작의 모습 월명동 앞산돌조경 야심작의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 [월명동 사진] 감람산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정명석, 기쁨조, 정명석 여자, 정명석 기쁨조 사진, 정명석 성노리개, 정명석 성 상납 사진, 정명석 성 상납, 정명석 여신도, 여신도 동영상, jms 상록수, jms 여신도, jms 동영상에 관한 진실이 있는 곳 - jmsprovi.net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의 멋진 야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월명동 사진] 눈이 내리고 있는 성자 사랑의 집에서 성자사랑의 집에서 찍은 눈내리는 모습입니다 - 2014년 1월 20일 밤 -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2014년 1월 22일 아침에 찍은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월명동 jms, jms 월명동의 사진이 있는 공간 - jmsprovi.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인대산에서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자연성전 잔디밭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꾼 나무가 바위에 멋있게 자라서 팔각정에 올라가면 멋있게 보입니다. 나무도 가꾸어놓으니까 결국 내 것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손을 못대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베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성을 들이고 기른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소나무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구나.’ 만약 하나님이 안 살아 계셨다면 그 소나무도 베어갔을 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들인 나무는 베어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횟골로 가다보면 빨갛게 다 밀었는데 소나무 몇 그루만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그 산을 불도저로 밀어 올라간 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나무를 안 베었습니까?”“분명히 누가 가지치기를 하고 나무를 잘 가..
겨울잠 자는 잔디 [월명동 이야기] 겨울잠 자는 잔디 글 : 정명석 목사님 올라오면서 잔디를 파보니 생각과 달랐습니다. 잔디가 봄이 되어서 바닥에서 기어올라온다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굉장히 연구적인 사람입니다. 잔디가 새롭게 올라온 것이 아닙니다. 이미 싹을 다른 것이 싸고 있어서 그 안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많이 밟아서 겉에서 싸고 있는 것이 없어져서 파란 것이 겉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새롭게 올라온 것이 아니고, 이미 겨울철에도 눈 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줄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겨울철에도 잔디줄기를 까보면 그 안에 싹이 들어있던 것입니다. 그것이 봄이 오면 그대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눈에서부터 새싹이 틔여서 올라..
[월명동 사진] 감람산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모습 감람산에서 바라본 월명동입니다.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월명동 사진] 인대산에서 - [월명동 사진] 연못팔각정과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월명동 사진] 인대산에서 인대산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참고 : 인대산이란?충청남도 금산군의 진산면 삼가리 · 석막리 · 오항리 · 엄정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662m). 조선 시대 진산읍치로 이어지는 주맥의 흐름에 속하는 산으로 이 산으로 인하여 큰 인물이 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여지도서』(진산)에 "인대봉(仁大峰)은 금산 진악산에서 왔는데 군 남쪽 15리에 있다."고 하여 관련 기록이 처음 등장한다. 첨부된 지도에는 인대봉(印對峰)으로 그 한자 표기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 이후 『대동지지』, 『호남읍지』, 『해동지도』, 『1872년지방지도』 등에서 계속 인대봉(仁大峰)으로 기록되었는데, 『한국지명총람』에서 인대산(印大山)이라는 한자 표기가 등장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인대산 [印大山, Inda..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생가도 팔아먹을 뻔했습니다. 집을 팔았으면 끝났습니다. 팔고 돈 받기 직전까지 있었는데 집을 팔았으면 여기에 다시 안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 당시는 나도 여기 들어오리라고는 1/100만 도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범석이도 이곳 개발하기 전에 이 집에 가서 페인트 칠하라고 하니까 죽기보다 싫었다고 했습니다. 하도 고생을 하였고, 오면 앞뒷산이 막혀서 삭막했고, 밭은 하도 갈아 먹어서 자갈밭이 되었고, 메말라서 곡식을 심어도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 희망도 없는 곳이라 어떻게든 빠져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곳에 살던 다른 목사들은 다 빠져 나갔는데 우리가 바보같이 살아 남아있을 필요가 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