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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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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여러분은 교회라고 하면 어떠한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큰 건물을 상상하지는 않으시나요? 그러나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한 교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곳을 월명동 또는 자연성전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자연성전은 정명석 목사님의 기도와 간구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구상으로 지은 것입니다. 자연성전 안에는 여러 작품들이 있는데 아래 동영상은 팔각정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가야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생각도 대함도 타인과 다릅니다. 누가복음 15 : 11 - 32 요한복음 10 : 11 - 16 마태복음 7 : 21 - 23 부모가 자기가 낳고 기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애인이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애인을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또한 주인이 자기 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성경을 보면 작은 아들이 집을 나가 재산을 탕진하고 왔어도 그를 낳고 기른 부모는 자기 아들을 사랑하니 마치 죽었다가 다시 살아 온 자식처럼 맞고 환영하며 소와 가축들을 잡아 잔치하였습니다. 이에 맏아..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월명동 소개 영상
고린도전서 2장 8절 이야기 고린도전서 2장 8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지혜가 없고 한 사람도 몰랐기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모르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 메시아도 죽입니다. 자기를 구원할 자도 죽입니다. 무지같이 큰 죄도 없습니다. 모두 몰라서 못 합니다. 알면 제대로 합니다. 지금도 인생들은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못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이 영원토록 지옥에 가서 불바다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것입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12월 16일 수요..
JMS/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주간인물 새말씀으로 시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 명석 총재 오직 하늘 사랑으로 비밀의 말씀 깨달아 기독교가 성서의 근본 진리와는 상관없이 단순하고 맹목적인 기복주의나 신비주의에 몰입되고 도그마된 교리에 맹종할 때 시대의 문제를 풀어주고 인간의 삶을 구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아니할 수없다. 이 시대 교회는 대형화되고 성도 수도 늘어났지만 젊은 청년들은 자꾸만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독교는 분명 삶의 종교임에도 앎과 삶이 일치를 보지 못하는 곤고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말고 예수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이해하고, 예수를 따라 살며, 그를 닮아가다가 그가 계신 곳에 가야만 한다. 이 땅에서 지상천국을 이룬 자가 ..
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깨끗한 마음으로 그 마음에 예수님을 맞고,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와 평생 살 사랑하는 자를 문밖에서만 대화하고 보내면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문밖에서 대화만 하는 애인은 대화 애인 정도밖에 안 됩니다. 방으로 모셔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며 살아야 진짜 애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자기 깨끗한 마음속에 모셔 사는 자는 애인 되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로서 주님의 신부가 되어 최고의 목적을 이룬 자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0월 17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
세상에 속한 일이며 육에 속한 썩는 것들이란 로마서 12장 2절 고린도전서 15장 51-55절 세상에 속한 일이며 육에 속한 썩는 것들이란 - 우상을 숭배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생각과 행실, 혈기와 분노와 교만, 시기와 질투, 거짓과 음모, 오해와 각종 악한 생각, 이성적인 것, 욕심과 물질과 명예, 의심하는 것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 미움과 악평과 각종 해를 주는 생각들입니다. 이는 귀신들에게 속하고 악에 속하였기에 사탄들이 주관하게 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해야 마음에 곤고함도 없어지고, 빛으로 나오게 되고, 더 좋은 구원의 삶을 얻게 됩니다. 마음만 먹고 행동을 안 했을지라도 하나님은 마음의 행위대로 선악 간에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형제들도 그같이 대하며 ..
마태복음 13:1-23 ::: 네 가지 종류의 마음 밭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마태복음 13:1-23을 보실 수 있어요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마]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마]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4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마]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마]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