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 (1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성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기술과 장비로는 100톤이 조금 넘는 정도의 바위밖에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시어 성약역사 1000년 동안 두고두고 이야기하도록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월명동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구할 수도 없거니와, 구했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월명동으로 옮길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구했기에 구해 놓고도 너무 합당치 않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했지만,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은 더 좋게 해 주시려고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기도 하시는데, 이것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 하다가 축복을 저버립니다. 하나님께 이 땅이 필요하다고 구했어도, 수년 후에는 상황이 바뀌니 다른 땅을 주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이 무지하여 "나는 저것을 구했는데 왜 이것을 주시나?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겠지." 합니다. 고로 수시로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야기하고, 받았으면 써 봐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980년대 초에 서울에 작은 교회를 지으려고, 사방을 다니며 땅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안 되었습니다. 결국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님들은 갔어도 공적은 남아있으며 님들의 청춘은 사라졌어도 그 이름은 남아있고 님들의 말소리는 사라졌어도 그 음성들이 비석에 깊이 새겨져 있구나. 아,그믐날에 빛나는 별들처럼 그 이름들이 민족 상공에 빛나며 선열들의 그 불타던 뜨거운 열기와 온 인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신은 해처럼 타오를 이 민족의 혼이 되어 우리 가슴마다 타오르며 그 불꽃은 이 지구촌이 없어지도록 타서 이 민족은 이상 세계를 기어이 실현하고 말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환경을 다스리게 하는 하나님이시며 어두운 밤에 달이 뜨게 하는 하나님이시다 달이 서쪽에 기운다고 낙심치 말아라 달이 지면 해가 동쪽에 뜨는 법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1980년. 삼선교에서 개척 당시 학생운동한다고 오해받고 경찰들 손에 끌려갔다 돌아온 밤에 '앞으로 일할 때 어려움이 많겠구나' 생각하며 염려하고 있을 때 들려온 영음.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자기가 할 일인데 하나님을 찾고 있느냐 자기가 할 일인데 하나님을 찾고 있느냐 자기가 할 일인데,하나님을 찾고 있느냐 하나님이 할 일인가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할 일인가네가 할 일인가 생각해 보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꿈을 이루는 자와 꿈을 깨뜨리는 자의 가장 큰 차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아, 누구는 천사 같은데 악마의 얼굴 아, 누구는 악마 같은데 천사의 얼굴같구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무서운 사람이구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광야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루는 성자 주님께 "이곳이 좁지만, 앉으세요." 했더니, 성자 주님께서는 앉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바쁘신가? 급히 가 보실 데가 있으신가?' 생각했습니다. 그때!'방금 방을 닦았어도 만왕의 왕 성자 주님께서 오셨으니, 성자 주님께서 앉을 곳만이라도 한 번 더 닦는 것이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한 차원 더 높여 성자 주님을 대하는 것이다.'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성자 주님께서 앉을 곳을 다시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랬더니 성자 주님께서는 그곳에 앉으셨습니다.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전능자는 사람 대하듯 대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 거.. 돌도 관리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돌도 관리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야심작은 전체를 돌로 쌓았습니다.그렇게 튼튼하게 쌓았어도 장맛비가 오거나 겨울철에 꽁꽁 얼었다가 녹으면,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돌 한 개의 무게가 50톤, 70톤, 80톤씩 나가지요? 그 크고 무거운 돌이 위에서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그 크고 무거운 돌을 밑에서 받치고 있는 돌이 깨지고 부서지면, 장맛비가 왔을 때 떠내려갑니다. 그래서 장맛비가 오면, 그 튼튼한 돌도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석 목사에게 여러 사람을 시켜서 세운 돌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라고 합니다.1cm, 2cm 옆으로 앞으로 넘어갔는데 그 돌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그 돌 때문에 다른 돌까지..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