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 (1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명동 사진] 눈이 내리고 있는 성자 사랑의 집에서 성자사랑의 집에서 찍은 눈내리는 모습입니다 - 2014년 1월 20일 밤 -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2014년 1월 22일 아침에 찍은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월명동 jms, jms 월명동의 사진이 있는 공간 - jmsprovi.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인대산에서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자연성전 잔디밭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어도 남자, 혹은 여자 혼자서 하는 사랑으로는 사랑을 100% 만족하게 느낄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50%밖에 못 느끼고, 50%밖에 사랑을 못 이룹니다. 상대도 같이 사랑해야 사랑을 100% 느끼고, 사랑이 100%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셔도, 성자의 사랑이 커서 다 사랑해도 인간이 100%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을 100% 못 느끼고, 사랑을 100% 못 이룹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9일 주일말씀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휴거에 대한 궁금증, 과연 육신이 휴거될까? - 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중에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 와이셔츠도 하나넥타이도 하나빤스도 하나구두 한 켤레에마이 하나바지 하나 단벌신사는세상에서 제일 깔끔한 사람 단벌신사빨 때는 꼭 밤에 빨고 밤에 말리지그리고 아침에 일찍 입는 깔끔한 신사 단벌신사나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었지너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잖아 단벌신사는깔끔부지런깨끗제 잘난 체그런대로 멋있는 신사 명동으로 지하철로서울 장안에서 삼천리 방방곡곡까지다 돌아다녀도 누가단벌신사인 줄 알 자 있으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꾼 나무가 바위에 멋있게 자라서 팔각정에 올라가면 멋있게 보입니다. 나무도 가꾸어놓으니까 결국 내 것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손을 못대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베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성을 들이고 기른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소나무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구나.’ 만약 하나님이 안 살아 계셨다면 그 소나무도 베어갔을 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들인 나무는 베어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횟골로 가다보면 빨갛게 다 밀었는데 소나무 몇 그루만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그 산을 불도저로 밀어 올라간 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나무를 안 베었습니까?”“분명히 누가 가지치기를 하고 나무를 잘 가.. 국기봉의 추억 [월명동 이야기] 국기봉의 추억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옛날에 나무하러 다니면서 나무 지게를 받쳐놓고서 기도하고 다니던 장소였습니다. 여기까지 나무하러 왔느냐고 하겠지만, 옛날에는 지금같이 나무가 없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연탄도 없고, 기름 보일러도 없이 순전히 나무로만 살림살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훨씬 멀리 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탄이 나오고, 기름을 쓰게되니 나무가 이렇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이 근방이 지금 우리가 앉은 장소같이 빨갰습니다. 그러다 약 30년 동안 나무가 크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그래도 멋있다는 산 중의 하나가 저 대둔산입니다. 전에는 선생님이 울고, 눈물 흘리면서 애통해하던 이곳이 지금은 기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월명동.. 겨울잠 자는 잔디 [월명동 이야기] 겨울잠 자는 잔디 글 : 정명석 목사님 올라오면서 잔디를 파보니 생각과 달랐습니다. 잔디가 봄이 되어서 바닥에서 기어올라온다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굉장히 연구적인 사람입니다. 잔디가 새롭게 올라온 것이 아닙니다. 이미 싹을 다른 것이 싸고 있어서 그 안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많이 밟아서 겉에서 싸고 있는 것이 없어져서 파란 것이 겉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새롭게 올라온 것이 아니고, 이미 겨울철에도 눈 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줄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겨울철에도 잔디줄기를 까보면 그 안에 싹이 들어있던 것입니다. 그것이 봄이 오면 그대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눈에서부터 새싹이 틔여서 올라.. 2014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 아름다운 새해의 시작 2014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 아름다운 새해의 시작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처음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이 2014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월명동을 중심으로 전 세계 각 교회에서 진행됐다. 2007년도부터 시작한 하나님의 날 절기는 새해의 가장 처음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올해로 8년을 맞은 하나님의 날 절기에 월명동과 각 교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5일간 월명동에서는 25개 부서가 자유롭게 성자 사랑의 집, 문화관, 자연성전, 감람산, 기도 동산 등 다양한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전 세계 교회에서도 자체적으로 찬양제와 예술제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 속 겨..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