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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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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이야기]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계산을 잘해서 캐 오게 된 것입니다. 도 계산을 잘해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 ‘자연성전의 대걸작’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도 계산을 잘해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건축한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보고 대통령 선거 때 도와주면, 월명동에 그냥 공사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공사해야 한다면서 안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때 선생이 계산을 잘못했으면, 뒷동산 기도 동산을 파내서 호수 자리를 채워 운동장만 만들 뻔했습니다. 인간의 계산이 얼마나 미련합니까?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매일 새벽..
사람은 이쪽과 저쪽 양극 중에서 어느 한 극에서 살아간다 나침반의 바늘도항상 한 극에 서 있다인생도 그러하다사람은 이쪽과 저쪽‘양극’ 중에서어느 한 극에서 살아간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은 육체를 가졌기에 육체에 속하여 정신적으로 이성적 사랑을 해 보아서 영의 사랑도 그같이만 생각합니다.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주님은 육이 아니시기에 육체적 사랑을 하지 않으십니다. 신성이시라 하늘나라의 사랑으로 영의 사랑을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육을 쓰고 하늘의 사랑을 받고 이해하니 ‘주님은 신랑, 자기는 신부’라고 하면서 자꾸 육체적 사랑으로 생각하며 육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육신끼리 사랑하듯이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합니다. 주님은 내게 “네가 나를 신랑으로 모시고 사랑하며 살아왔으니 전해 주어라” 하시며 나로 깨닫게 하시..
의롭게 사는 일이 그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알아야 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의롭게 사는 삶이 그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알아야 됩니다. 의롭게 사는 일은 우리 인생들이 꼭 해야 될 일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의롭게 사는 일은 인생 최고의 보람 있는 일이며, 얼마나 기쁜 일인지 깨달아야 됩니다. 돈을 버는 일만 보람 있습니까? 세상을 사랑하는 것만 희망입니까?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만 보람 있습니까? 세상 향락이 그렇게 좋습니까? 오락 게임과 TV를 보고 즐기는 것이 그렇게도 영원한 희망을 이루는 일입니까? 그것들은 아무리 즐겁고 좋아도 잠깐의 즐거움이며, 결국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며, 멸망으로 가는 길목에서 보고 웃고 즐기는 일입니다. 솔로몬 왕은 그런 웃음과 즐거움을 두고 잠언으로 말하기를 “미친 자의 웃음이다(전 2:2).”했습니다. [전] 2:2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
[월명동 사진] 연못팔각정과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 2013년 11월 27일 오전에 찍은 월명동의 모습입니다.연못 팔각정과 성자사랑의집의 멋진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조산에 있는 조개바위 - [월명동 사진] 아침에 해뜰때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올해 여름 촬영한 월명동 앞산 돌조경 사진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소식] 눈 내리는 월명동 풍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조산에 있는 조개바위 - [월명동 사진] 아침에 해뜰때 야심작의 모습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너는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너는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또 무엇을 해드리고 있느냐 너에게 맞춰서 하나님도 생각을 하고 계시고 일을 해주고 계신다 네가 하나님에 대해 놀면 하나님도 너에 대해서 노신다 만사가 너 하기 달려 있다 해달라고만 하기보다 많이 해드려라 인간의 이상의 삶을 위해 생각이 깊었을 때 위와 같이 주께서 깨우쳐 주셨다 (1968년 5월)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 말씀을 직접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라도 이렇게 하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 [좋은말/좋은글] 언변의 승리보다는 행동의 승리를 하여라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에게서만이 나올 수 있다 - [좋은글/좋은말] 더..
[정명석 목사님의 삶] 10대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는 10대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JMS 정명석 목사)는 10대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많고 많다. 잘생긴 사람들도 많고 배운 사람들도 많은데, 나(JMS 정명석 목사) 같은 사람은 1등 하기 글렀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맨 끝에 서 있는 꼴찌겠다. 앞자리에는 날고 기는 사람들이 앉게 될 거야. 주님 앞에 금메달을 딸 사람은 잘 배우고, 잘나고, 힘 좋고, 유능하고, 잘 타고나고, 머리 좋은 사람들로 이미 정해져 있어. 그저 구원이나 받으면 다행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가까이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법은 저(JMS 정명석 목사)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주님은 "누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