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 (1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의 멋진 야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지구촌에 사람이 살아가네 너 나 할 거 없이 사람이 태어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거 없이 지구촌에 사람이 살아가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거 없이 지구촌에 사람이 죽어가네 너 나 할 거 없이 아 지구촌에 사람이 부활하네 너 나 할 거 없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은 만들기에 달려 있습니다. 만든 대로 쓰여지니까 정신적으로 행실적으로 잘 만들라는 것입니다. 만들어서 쓰여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내 고향 월명동도, 뱀이 수백마리 있던 골짝입니다. 뱀을 잡는 회원이 400마리를 잡았다고 했는데, 그냥 놔두었으면 사람들이 다 물렸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뱀이 많았는데 뱀도 잡아 없애고, 하나님이 구상한 대로 만드니까 거룩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쓰여지지 않습니까. 그곳은 여러분들 것입니다. 개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쓰여지는 누구든지 그곳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세상에 목 긴 것 치고 강한 것이 없는데 너는 모가지가 천리나 나왔는데 어쩜 그렇게도 항우장사(項羽壯士)냐 너보다 목 짧은 기린은 수풀에 목이 걸려 목 부러져 죽고 그보다 짧은 황새는 논두렁 우렁이를 쪼아먹다 목 디스크가 걸렸다던데 너는 바위덩어리를 쪼아도 끄덕도 않는구나 넌 철덩어리 철인 너 없으면 인간 손발이 다 부숴졌을 텐데 넌 창조주가 인간에게 준 선물 21세기 건설의 선두 포크레인이로구나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는 내용이 들어 있는 ‘구원 법전’입니다. 또한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 지켜야 될 ‘법전’입니다. 이 법전은 ‘하라’, ‘하지 마라’ 이 두 가지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라’는 법은 구원받는 길로서 축복받는 법입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는 법입니다. 둘째, ‘하지 마라’는 법은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으로서 사망에 처하고 형벌을 받게 되니 하지 말라고 하는 법입니다. 믿습니까? 세상에서 사람들이 각종으로 행하는 것들 중에, 사람이 보기에 선이라고 생각하고 잘될 줄 알고 행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하지 말아야 될 것으로서 악에 속하고 큰 죄가 되는 것이 많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이유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오늘날 기성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도 인생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을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어서 더 온전히 믿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것은 말씀이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며, 말씀에 불을 붙여 비전을 심어 주지 못하니 믿다 말고 세상 사랑과 물질과 명예에 빠지고, 곤고함을 해결 못 하고, 말씀이 이치에 안 맞는 것과 같이 미래의 천국도 의심하며 메시아의 존재도 인간이 믿어 만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을 잡을 수 있는 이상적인 말씀이 없고,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이 빠져 드는 세상 유혹들을 관리하며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1월 28.. 예수님 이후, 2000년 동안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고 가르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예수님 이후, 2000년 동안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고 가르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주님께 배우고 성경에 있는 것을 제대로 가르치면, 모두 배척하고 무시했습니다. 태양이 지구처럼 빠르게 공전과 자전을 한다고 보고, 태양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또 6000년 전에는 사람들이 969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금 낼 돈이 없을 때, 주님의 말씀대로 돈을 문 물고기를 낚시로 낚아서 세금을 냈다고 성경을 풉니다(마 17:24-26).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그 육체가 살아서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성경을 풀어 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자들도 육체가 죽었어도 다 살아나 하늘나라로 가는 것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같이 풀면, 성경에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이 틀리다고 하는 것인 줄을 모릅니다. 사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닫다 만 창틈으로초아흐레 조각달이침묵 속에 서쪽으로 기우는구나 아내 어린시절저 달을 보고동네마을 어귀에서저 달이 푸-욱 서쪽으로 기울도록동네 애들과 뛰놀던그날 밤이 생각이 나는구나어쩜 그리처음 만난 소녀처럼그렇게도 침묵 속에말도 없이 서쪽으로 가기만 하느냐 은은히 비추이는 저 달은낮의 찬란히 비추이는 태양보다도오히려 내 마음을 사로잡는구나 옛 시인 이태백이널 보고 미쳐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지한잔 술에 인생 늙는 줄을 모르고 산이태백뿐이랴달을 보면 모두 사색에 잠기고고향 생각에 넋 빠지고애인 생각이 울적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