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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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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께서 창조한 자연의 법 하나님께서 창조한 자연의 법  1. 더위와 비 그리고 추위더워야 그 좋은 물 양식이 하늘에서 쏟아져 식물과 곡식과 과일나무의 과일들이 무럭무럭 큽니다. 또 비가 쏟아져야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물이 댐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추워야 단풍이 들고 대지에 눈이 쏟아져 잡초들이 없어지고, 산이 깨끗해지고, 각종 해충들과 모기가 멸절됩니다. 더위와 추위가 있어야 사람도 강(强)체질이 되고 생기가 돕니다. 눈이 오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눈을 그리워하는지 알아요? 눈이 오지 않으니 12월이 되면 거리에 눈을 그려놓고 즐깁니다. 또 계속 여름이 이어지니 머리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뺐다가 합니다. 자연을 좋아해야 하나님이 창조해 놓은 것을 보고 귀히 사용하며 감사합니다. 자연을 좋아해야 하나님이 창조해 ..
[말씀] 비유로 설명한 연대죄 비유로 설명한 연대죄1 연대죄가 무엇인지 비유를 들어 말씀하겠습니다. 가령 10명이 있었는데, 그 중의 5명은 믿고 잘했어도 나머지 5명이 10명을 구하러 온 자를 반대하고 불신하고 혹은 죽였으면 그를 따른 5명까지 그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영향을 '연대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하러 온 자가 고통을 받거나 죽었으니 따르는 자들도 불신한 자로 인한 죗값을 받으면서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 2010.08.25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 말씀 중 - 비유로 설명한 연대죄2 불신한 자들에게도 기회를 주어 구원하기 위해서 구원하는 자와 구원하는 자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고통을 받게 됩니다. 비유컨대 부모에게 4명의 자녀가 있는데 2명이 부모의 말을 안 듣고 불순종하여 일을 저질러서 부모가 원하는 대로 ..
죄는 구원과 천적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0년 08월 27일 수요설교 중 죄는 구원과 천적입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죗값을 받지 않고 구원받은 자는 없습니다. 죄는 구원과 천적입니다. 생명을 썩게 하는 것입니다. 더러움을 회개로 빨리 씻어내야 삽니다.시골에서 강아지나 병아리가 썩은 물에 빠져 있으면 빨리 끌어내서 씻어 줘야 살게 됩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고, 또 주를 구세주로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거나 세상에 빠져 육적으로 사는 자들은 그 영혼이 죄의 썩은 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육도 그 세계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격입니다. 죄로 인한 그 대가로 고통을 받고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스스로 죄를 짓지 말고, 죄를 지었으면 즉시 회개하고 배나 열심히 해야 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오직 온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흠이 없어야 보다 장애물도 없고 마귀나 사람들에게 조..
영혼과 신앙의 삶이 건강하려면? -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8월 22일 주일설교 중 영혼과 신앙의 삶이 건강하려면?  영혼과 신앙의 삶도 건강하려면 새벽의 첫 시간에 자기 정신과 영을 위해 기도하고, 형제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잘 새겨들음으로 신령한 양식을 먹고 행해야 됩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영혼의 운동이요, 영혼의 건강입니다.기도하여 영력과 능력을 받고 믿음에 굳게 서서 사랑으로 주와 하나 되어 근신하며 살아야 되고, 늘 사탄을 물리치고, 그날그날 때와 더러움을 씻어 없애듯 자기 죄를 그날그날 회개하여 없애야 됩니다. 육신의 할 일은 하듯이 신앙적으로도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2010년 8월 22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 설교 중 -    【 이 글도 더 읽어보세요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 줄 멘토] 자기가 한 만큼만 된다.- [한 줄 멘토..
부활에 관한 성경구절 모음 부활에 관한 성경구절 모음 요한복음 5장 20∼29절 [요]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요]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자신감이 없는 자는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자신감이 없는 자는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09년 9월 13일] 주일말씀 中 -
영적 다이어트가 필요하지는 않으신가요?
천국과 지옥이 카메라에?
찬양에 관한 말씀 '하이고 내 노래를 누가 들어주랴? 나는 노래해도 사람들이 별로 안 알아주더라. 나의 이 괄괄 거리는 음성으로 인상 쓰며 노래 해 봤자 누가 듣고 있겠느냐? 이런 마음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십시오. 하나님께 하면 하나님은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기쁘고 즐겁지 못한 원인은 양식이 없어서, 잘 곳이 없어서,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호와를 찬양치 못하기 때문이다.(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하나님께서 이 시대 하시는 일을 찬양하는 것도 찬양이다.  (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노래하다 보면 자신 없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만 20~30번씩 연습해야 한다. 축구도 못하는 기술이 있으면 그것만 계속 연습해야 한다. 결국은 노력 차이이다. 인간 개발에 달려있다.(1996년 2월 23일..
지옥의 고통 지옥의 고통은 어떤 것입니까?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8월 15일 주일설교 중 일부 내용입니다. 지옥의 고통은 영원한 고통입니다지옥은 더 이상 고통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는데도 지옥이 생긴 이후로 지옥에 간 수백억이 넘는 영들 중에 단 한 명도 죽은 자는 없다고 합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사는 지옥입니다.너무 고통을 받아서 면역이 되어 견디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 고통은 조금도 감소되지 않고, 처음에 받았던 느낌대로 고통을 받는데도 죽지 않습니다.지옥은 한 번 가면 어느 누구도 꺼낼 수 없습니다 지옥의 고통과 두려움을 모르는 자는 몰라서 지옥에 가게 됩니다. 지옥은 한 번 가면 어느 누구도 꺼낼 수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영원히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옥에 대해서도 배워..
상공에 나타난 예수님
사람은 망각의 동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주님은 말씀하시기를"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배웠어도 잊어버린다. 그러니 매일 배우고 실천하면서 전해 주어라." 하셨습니다.사람은 그렇게도 사랑을 받아도 잊고 딴짓하고, 그렇게도 듣고 배우고도 잊고 딴생각을 합니다. 망각의 동물입니다.꿀을 하도 먹어서 맛을 잊어버려 꿀을 먹으면서도 꿀을 먹고 싶다고 합니다. 주님이 꿀 같은 말씀을 그렇게도 많이 주시고 그렇게도 사랑해 주시며 어린아이 젖 먹이듯이 먹였어도 감각이 없습니다.모르면 혓바닥이 닳도록 말하고 마음이 다 닳도록 원해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2010년 8월 15일 주일말씀 중 -【 이 글도 읽어보세요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자기 마음,정신,생각을 ..
[모모뉴스/뉴스웨이브]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계무료 의료봉사’초석마련 - 기독교복음선교회 CGM 의료 봉사단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 -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cgm 세계 평화 의료 봉사단’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의료를 선사하는 사랑의 의료, 봉사정신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cgm 의료 봉사단은 300여명의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전문 의사들과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치위생사, 의대생 간호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인 봉사단이다. 주로 인적이 드문 첩첩 산중 오지 산골에서부터 태안반도 까지 상반기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실 cgm 의료 봉사단은 해년마다 의료의 사각지대인 오지 산골과 장애시설, 노인요양 시설을 돌며 정기적 무료 의료 봉사를..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희망나무 미술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지촌 미술부와 섭리 은하수 공동 주관으로 ‘제 2회 희망나무 미술제’가 지난달 22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미술제는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글짓기와 그림 부문에 초등부와 유치부 1,000여명이 참가했다. 섭리 은하수에서는 예술제와 찬양 행사를 맡았으며, 지촌 미술부에서는 미술 체험과 먹거리 등을 맡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후 비가 내리긴 했지만, 도자기 체험, 스텐실 간판, J목걸이 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미술체험은 큰 호응 속에 진행 됐다. 행사를 주관한 지촌 미술부 관계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미술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아이들에게 꿈과 ..
[모닝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은하수 유치원’ 어린이날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산하 은하수 유치원에 다니는 470명의 은하수들이 봄의 희망이 가득한 지난 5월 3일, 월명동수련원에 초대되어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아름답고 신비하며, 웅장한 돌조경이 특색인 월명동수련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대형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이날만큼은 신나고 재미있는 월명랜드 놀이공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행사는 식순에 따라 3~4세 아이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모님이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점심시간, 오후에는 에어바운스 놀이와 미니운동회가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어달리기를 하며 두 손 불끈 쥐며 뛰는 어린이들의 모습, 뛰다가 넘어져도 울지 않고 혼자서 일어나는 모습,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 등 최선..
[크리스천투데이] 주님의 십자가 피는 사랑의 약속입니다 극단 환희 7주년 기념 연극 극단 환희가 창단 7주년 기념 연극 을 대학로에 위치한 환희 소극장에서 상연되고 있다. 연극 은 33세의 젊은 청년 예수의 일생, 그리고 사랑의 약속으로 남긴 십자가의 피를 그려낸 작품으로 연출은 이백호 씨가 맡았다. 그는 이 작품에 대해 “성경의 내용을 무대적으로 표현하고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실질적 산 의미체로서 현존성을 제시하는 일”이라며 “무대상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 보다 배우를 통해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보는 즐거움이 더 큰 일일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후에는 공연 후기를 적을 수 있는 간단한 설문 시간이 이어진다. 극단 환희 관계자는 “관객들의 공연 후기를 통해 공연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743-197..
[아츠뉴스] 연극 예수의 사랑, '주님의 십자가 피는 사랑의 약속입니다.' [아츠뉴스=이두리 기자] 2천년 전의 유대 이스라엘의 땅 베들레헴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나사렛 예수.30세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며, 유대인으로부터 자칭 메시아로 불리며 33세 젊은 청년이 가장 가혹하다는 십자가에 처형당하게 된다. 지금부터 약 2천 년 전의 청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목숨 건 외침에 대해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는 2천년 전의 상황 보다는 이 시대의 눈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한다.30세 된 청년 예수가 하나님의 진리 복음을 전하고, 33세 젊은 청년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된다. 하나님의 대신자 사역을 한 예수라 하지만, 2천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33세 청년이 그 가혹하고 잔인한 십자가 처형을 하기까지의 깊은 마음의 세계를 쉽게 이해하기도 느끼기도 어렵..
[CNBNEWS/비즈라이프] 기독교복음선교회 봄비를 맞으며 키우는 ’나라사랑’ 삼일절 구국 기도회 봄을 알리는 빗줄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과 함께 거세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삼일절 구국기도회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에서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전국 중고등부가 주축이 된 이번 기도회는 매년 삼일절이면 선교회에서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기도회다. 삼일절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조국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천이 되겠다는 청소년들의 가슴에는 촉촉이 내리는 봄비처럼 강하고 애절한 애국심이 쌓이는 시간이 됐다. 입시위주의 교육체계 속에서 민족과 사회에 무관심해진 청소년들의 의식 가운데, 애국심과 신앙심을 동시에 함양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전국.전세적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꾸준히 다양한 ..
[연합뉴스 / 서울신문 / 아이비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 어린이 축구캠프, '추위야 물러가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산하기관인 어린이 ‘은하수 축구단’은 방학 동안 게임과 인터넷에 빠지기 쉬운 어린이들을 위해 인성교육과 강인한 정신 배양을 목적으로, 1월 2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 총 4차에 걸쳐 대둔산에서 동계 축구캠프를 열었다. 은하수 축구단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적으로 축구교실을 열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클럽이다. 매년 은하수 축구대회와 GCM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축구 꿈나무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동계 축구캠프에서는 축구교실, 대둔산 등반, 시청각교육, 극기 훈련뿐만 아니라, 참을성이 부족한 요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인성코치 프로그램까지 진행 돼, 여러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차 캠프에서는 약 25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단체생활을..
[다이나믹 코리아] 기독교복음선교회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 성황리 종료 2010년 첫 아침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010년 주와 함께 생명 구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외치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기로 2010년 새해를 맞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내는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이라는 찬양으로 신자 모두는 하나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지난 2009년 12월 31일 밤 충남 천안 소망교회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가 있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한해동안 이른 바 '천국성령운동'을 전국적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 날도 예배시작 한 시간 전부터 천안을 중심으로 한 선교회 신자 1,5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성경에 나오는 초기 자연교회의 모습을 재현한 '월명동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