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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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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1-23 ::: 네 가지 종류의 마음 밭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마태복음 13:1-23을 보실 수 있어요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마]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마]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4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마]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마]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
“CGM 자원봉사단” 국토해양부장관 감사패 수상 “CGM 자원봉사단” 국토해양부장관 감사패 수상 모범봉사단체 5개 단체 대표로 감사패 수상 조은소식 (사)한국바다수영협회와 해양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충남도, 태안군 등이 후원하는 제4회 국토해양부장관배 태안국제바다수영대회가 12일 오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그동안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특별히 작년 12월 유류오염사고 이후 자원봉사자들의 방제노력을 통해 깨끗해져 지난달 27일 개장한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옮겨 개최해 의미있는 행사를 갖게 되었다. 이날 만리포 앞바다에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 350여명이 단체전 등 바다수영경기를 펼쳤다. 특히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린 개막식에서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은 특별히 태안군 ..
[연합뉴스] '천국성령운동'을 통한 올바른 기독교인의 실천신앙 강조 1982년에 설립된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실천하는 신앙공동체다. 세계 50여 개국, 20여만 명의 회원들은 성경의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오직 하나님 사랑, 생명사랑'의 복음을 세계 각지에서 실천하고 있다. 2009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새롭게 변화'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천국 성령 운동'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성령 사역을 활발하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운동은 방송을 통해 매주 세계 50개국 700여 교회에 전파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민족과 세계구원을 위한 70일 전국새벽기도회를 열고 전국 400여 개 교회에서 대중 전도 집회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천국성령운동이란 '완전히 회개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직 ..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여러분들도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여러분들도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세상에서 돈버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습니까? 그동안 다 해보지 않았습니까? 학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한계를 느끼지 않았습니까? 나는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니까 지금도 즐겁고 이상적입니다 나는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니까 지금도 즐겁고 이상적입니다. 매일 늘 세계적인 프로그램이 짜여 있습니다. 다들 내가 비행기로 날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나 다른 지방에서 내가 오기를 그렇게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365일 수요일이나 목요일이나 기다립니다. 하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처럼 스릴을 느끼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듣는 사람도 스릴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밭에 감추인 보화> 출처 : http://cafe.daum.net/jmsprovi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대화> 대 화 - 정 명 석 - 침묵은 금이라 했지 하지만 어느 땐 녹슨 철이야 대화 없는 삶은 애인도 이웃도 형제도 멀어져 냉랭하게 하지 대화 없으면 천생연분도 남남 친구도 애인도 얼굴 돌리고 말지 대화 끊어지면 미움 다툼 싸움 실상 죽은 자(者)이지 대화는 친구 되게 하고 형제 되게 하고 애인 되게 하지 대화를 하여야 얼키고 설킨 것들이 풀어지고 사는 보람이 있지 만물과도 대화 동물과도 대화 애인과도 대화 부모와도 대화 형제자매와도 대화 이웃과도 대화 민족과도 대화 세계와도 대화 하늘과도 대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대화 영원히 대화 * 얼키고 - 얽매이다의 옛말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두번째 - 주제 : 이 땅에서 행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 본 문 : 베드로전서 3장 18-20절, 사도행전 16장 31절 마태복음 18장 18절, 로마서 2장 5절 에스겔 18장 30절, 이사야 1장 18절 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을 죄에서 구원하려고 이 땅에 보내신 성자이며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도록 이 땅에서 메시아 예수님을 절대 믿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 행위대로 정한 날에 심판을 받게 되고, 자기 행위대로 그 영혼이 사망으로 가서 천국의 반대 세계인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그 사랑을 보여 주셨고, 인생들을 향해 할 일을 다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과 성자를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첫번째 - 하나님과 성자를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첫번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절대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고 감사하며 만물을 쓰고, 자신을 귀히 여기고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감격하며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이에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고 사는 자는 하나님이 보실 때 역천자, 인본주의자, 불순자로 취급하시고 그 주관권에서 가치 없는 삶을 살도록 그 상실한 마음대로 대하십니다. 로마서 1장 28절에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다.’ 하셨습니다. 로마서 1장 28절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미래> 미 래 - 정 명 석 - 지금은 마음 쓰리고 고통스럽지만 미래는 이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에서 미래 그날까지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2006.2.24 - 조은소리 2월호 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정명석 시인의 중에서 삶  - 정 명 석 -  내가 거목되어잎이 피고 꽃이 피면벌꽃나비 무리지어 날아오게 하고내가 가을 되어열매를 주렁주렁 열면광주리 이고 바소쿠리 짊어지고구름같이 모여들게 할게다 너는 어서 깊이 파고물과 퇴비를 아끼지 말라네 수고의 땀방울이 소낙비처럼머리에서 발끝까지 흐르게 하라 잎이 피고 꽃이 피고열매가 열면그때 우리 환희의 나라를그때 우리 행복의 나라를미움도 싸움도 거짓도 없는참사랑과 진리와 공의와 선의 나라 정녕 천국의 나라를 이룩하리라.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심판> 심 판 의인은천국 악인은불못 의인은빛이 되어영원히 비추어지고 악인은불꽃 되어영원히 타오르리라 - 정 명 석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종이배> 종 이 배- 정 명 석 -너낙심하여 접은 그 마음뉘 볼까 하노라어서 종이배를 접어저 시냇가에조용히 가서그 마음을실어 떠내려보내고다시 하늘 향한마음 접고너 젓던섭리의 노를 저으며옛 노래 부르면서강 언덕에 너 기다리며서있는 님을 향해가거라정명석 목사의 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 시 <같이 살세라> 같이살세라 - 정 명 석 - 같이 살세라 이보다 더 좋은 것 있으랴 움막이면 어떠하고 천막이면 어떠하랴 고대광실 드높은 궁궐 없다고 우리 사랑에 지장 있으랴 그보다 더 좋은 내가 있는데 네가 있는데 '정명석목사의 영감의 시' 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연약> 연약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 약하다 목적을 세우고 맘과뜻 다해서 살면은 점점점 창대케 되리라 '정명석목사님의 영감의 시' 중에서
<기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도  기도는주권이다 기도하는자에게주권이돌아가기때문이다 기도는엔진이다기도하지 않는 자꺼진엔진 같다 기도는사랑이다사랑하면기도해주어라 기도는일이다기도하는만큼일이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8년 5월 7일 수요 말씀 중 나온 시입니다
월명동의 가을 풍경 월명동의 모습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 <그것이 알고 싶다> 반론 영상 JMS 정명석 목사 반론 영상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항상 선생님이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 옛날에 선생님께서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열의 하나를 전도해라.”했습니다. 왜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는지 알지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열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워낙 많은 말씀을 하니까 말씀을 어느 때는 또박또박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을 그 부분만 딱 빼서 말씀이 조금 흐리니까 “여자 한 명 전도하라. 여자를 전도하라. 예쁜 여자를 전도하라.”고 자막을 넣어서 내보냈습니다. 방송에서 그 짓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심판했습니다. “이놈들, 감히 내가 그를 써서 말씀..
[브레이크 뉴스] 정명석 총재의 자연 성전 '감동스런 성전' 한국 기독교는 전반적으로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대다수 교회의 신자 수가 감소하기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한 파인 복음선교회는 정명석 총재가 설립했다. 그는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지난해 초 대법원에서 10년형을 선고 받고 대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그가 수감되는 과정에서 그와 관련된 사건은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가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 그의 교단이 어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5월15일은 스승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이 날을 맞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스승의 날 감사축제 행사를 가졌다. 이 교단의 성도들에게 있어 스승이란 “죽음보다 더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와 “세상의 욕심에 눈이 멀었던 우리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도해주신 선..
빛이 나는 인생
조건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