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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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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세상에 목 긴 것 치고 강한 것이 없는데 너는 모가지가 천리나 나왔는데 어쩜 그렇게도 항우장사(項羽壯士)냐 너보다 목 짧은 기린은 수풀에 목이 걸려 목 부러져 죽고 그보다 짧은 황새는 논두렁 우렁이를 쪼아먹다 목 디스크가 걸렸다던데 너는 바위덩어리를 쪼아도 끄덕도 않는구나 넌 철덩어리 철인 너 없으면 인간 손발이 다 부숴졌을 텐데 넌 창조주가 인간에게 준 선물 21세기 건설의 선두 포크레인이로구나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사는 이유는?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는 내용이 들어 있는 ‘구원 법전’입니다. 또한 ‘성경’은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 지켜야 될 ‘법전’입니다. 이 법전은 ‘하라’, ‘하지 마라’ 이 두 가지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라’는 법은 구원받는 길로서 축복받는 법입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는 법입니다. 둘째, ‘하지 마라’는 법은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으로서 사망에 처하고 형벌을 받게 되니 하지 말라고 하는 법입니다. 믿습니까? 세상에서 사람들이 각종으로 행하는 것들 중에, 사람이 보기에 선이라고 생각하고 잘될 줄 알고 행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하지 말아야 될 것으로서 악에 속하고 큰 죄가 되는 것이 많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이유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오늘날 기성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도 인생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을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어서 더 온전히 믿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지 않은 것은 말씀이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며, 말씀에 불을 붙여 비전을 심어 주지 못하니 믿다 말고 세상 사랑과 물질과 명예에 빠지고, 곤고함을 해결 못 하고, 말씀이 이치에 안 맞는 것과 같이 미래의 천국도 의심하며 메시아의 존재도 인간이 믿어 만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을 잡을 수 있는 이상적인 말씀이 없고,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이 빠져 드는 세상 유혹들을 관리하며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1월 28..
예수님 이후, 2000년 동안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고 가르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예수님 이후, 2000년 동안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고 가르친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주님께 배우고 성경에 있는 것을 제대로 가르치면, 모두 배척하고 무시했습니다. 태양이 지구처럼 빠르게 공전과 자전을 한다고 보고, 태양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또 6000년 전에는 사람들이 969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금 낼 돈이 없을 때, 주님의 말씀대로 돈을 문 물고기를 낚시로 낚아서 세금을 냈다고 성경을 풉니다(마 17:24-26).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그 육체가 살아서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성경을 풀어 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자들도 육체가 죽었어도 다 살아나 하늘나라로 가는 것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같이 풀면, 성경에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이 틀리다고 하는 것인 줄을 모릅니다. 사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닫다 만 창틈으로초아흐레 조각달이침묵 속에 서쪽으로 기우는구나 아내 어린시절저 달을 보고동네마을 어귀에서저 달이 푸-욱 서쪽으로 기울도록동네 애들과 뛰놀던그날 밤이 생각이 나는구나어쩜 그리처음 만난 소녀처럼그렇게도 침묵 속에말도 없이 서쪽으로 가기만 하느냐 은은히 비추이는 저 달은낮의 찬란히 비추이는 태양보다도오히려 내 마음을 사로잡는구나 옛 시인 이태백이널 보고 미쳐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지한잔 술에 인생 늙는 줄을 모르고 산이태백뿐이랴달을 보면 모두 사색에 잠기고고향 생각에 넋 빠지고애인 생각이 울적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첫사랑을 잃으면, 사랑하는 자를 뺏긴다 [2014년 2월 5일 수요말씀] 첫사랑을 잃으면, 사랑하는 자를 뺏긴다 [말 씀] 정명석 목사님[본 문]요한계시록 2장 2-4절 (4절 핵심)요한계시록 2장 2-4절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이 말씀은 에 ‘성자 사랑’에 대해 말씀해 달라고 간구했을 때, 성자께서 ‘첫사랑의 불’이 꺼지지 말라고 해 주신 말씀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완전히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현이 되고,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내가 어디 가서 교육시킬 때 나무의 가지를 자르며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하면 “저렇게 많이 자릅니까?”합니다. “쳐다봐라. 그냥 자르는 것이 아니다. 필요 없는 가지를 자르는 것이다” 하며 다 쳐냅니다. 팔각정 주위를 보십시오. 민우에게 맡겨서 나뭇가지를 다 쳤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자를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막 소나무가 아니니까요. 그렇게 많은 손질이 가야 합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아끼던 가지라도 올해는 탁 끊어 버립니다. 그만큼 작년보다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가물가물 하늘에 닿을 듯 아득히 솟아오른 산 산 산들이여 하늘을 곧 찌르듯 장대같이 높이 솟은 드높은 지세여 하늘 보좌에 닿도록 높이 솟은 마음의 지세여 그리고 내 마음에 깊이 뻗어내린 하늘심정이어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솔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연
[정명석 목사님의 1월 22일 수요말씀] 자기를 만들어라.만들면 황금 값이다. 크게 쓴다. 귀히 쓴다. 만들면 쉽고 빠르다 [정명석 목사님의 1월 22일 수요말씀] 자기를 만들어라. 만들면 황금 값이다. 크게 쓴다. 귀히 쓴다. 만들면 쉽고 빠르다 [말 씀] 정명석 목사님 [본 문] 요한복음 14장 23-24절[요] 14:2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 14: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오늘은 주일말씀의 속편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겠습니다. 정말 만들어야 됩니다. 안 만들면 ‘묵은 나물 값’이다. 만들면 ‘황..
주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주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 글 : 정명석 목사님 주님을 믿는 자들은 주님을 메시아로 믿으니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주님을 메시아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줄 압니다. 주님은 “내 말을 행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하심을 행해야 됩니다. 행해야 생명의 세계에 살게 됩니다. 주님을 메시아로 마음에 믿으면 의로운 자 취급을 받고, 행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은 행실과 일체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의를 행해야 영도 같이 의를 행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5월 10일 주일말씀 중에서 - jms 여신도, jms 여대생에 대한 진실을 밝혀 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주..
주님을 믿어도 신앙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주님을 믿어도 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교회에 다니고 주님을 메시아로 믿기만 하면서, 그 육신을 가지고는 자기중심 하여 먹기 위해, 입기 위해, 자기 위해,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해 신앙 따로, 생활 따로 하는 자는 주님의 뜻을 떠난 자입니다. 주님을 믿어도 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도도 했으면 교회 밖을 나가서도 그대로 주님을 최우선에 놓고 그 뜻대로 행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5월 10일 주일말씀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말씀을 깊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정명석 시인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나무 계곡에 흐르는 청수(靑水) 풍경소리 지저귀는 새들 들짐승 산짐승들 모두 나와 뛰어놀아도 거기 나 빠지고 사람들 빠지면 애인 잃은 사람처럼 외로운 산중 외로운 세상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이 틀림없구나 인간이 과연 만물의 주인은 주인이로구나 지구촌에 인간 없으면 무슨 재미랴 하물며 상천하지(上天下地)에 하나님 없으면 무슨 기쁨과 희락 있으랴 모두 있으니까 천국이지 지상천국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회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월명동 사진] 눈이 내리고 있는 성자 사랑의 집에서 성자사랑의 집에서 찍은 눈내리는 모습입니다 - 2014년 1월 20일 밤 -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2014년 1월 22일 아침에 찍은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월명동 jms, jms 월명동의 사진이 있는 공간 - jmsprovi.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인대산에서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자연성전 잔디밭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어도 남자, 혹은 여자 혼자서 하는 사랑으로는 사랑을 100% 만족하게 느낄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50%밖에 못 느끼고, 50%밖에 사랑을 못 이룹니다. 상대도 같이 사랑해야 사랑을 100% 느끼고, 사랑이 100%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셔도, 성자의 사랑이 커서 다 사랑해도 인간이 100%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을 100% 못 느끼고, 사랑을 100% 못 이룹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9일 주일말씀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휴거에 대한 궁금증, 과연 육신이 휴거될까? - 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중에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  와이셔츠도 하나넥타이도 하나빤스도 하나구두 한 켤레에마이 하나바지 하나 단벌신사는세상에서 제일 깔끔한 사람 단벌신사빨 때는 꼭 밤에 빨고 밤에 말리지그리고 아침에 일찍 입는 깔끔한 신사 단벌신사나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었지너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잖아 단벌신사는깔끔부지런깨끗제 잘난 체그런대로 멋있는 신사 명동으로 지하철로서울 장안에서 삼천리 방방곡곡까지다 돌아다녀도 누가단벌신사인 줄 알 자 있으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꾼 나무가 바위에 멋있게 자라서 팔각정에 올라가면 멋있게 보입니다. 나무도 가꾸어놓으니까 결국 내 것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손을 못대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베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성을 들이고 기른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소나무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구나.’ 만약 하나님이 안 살아 계셨다면 그 소나무도 베어갔을 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들인 나무는 베어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횟골로 가다보면 빨갛게 다 밀었는데 소나무 몇 그루만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그 산을 불도저로 밀어 올라간 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나무를 안 베었습니까?”“분명히 누가 가지치기를 하고 나무를 잘 가..
국기봉의 추억 [월명동 이야기] 국기봉의 추억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옛날에 나무하러 다니면서 나무 지게를 받쳐놓고서 기도하고 다니던 장소였습니다. 여기까지 나무하러 왔느냐고 하겠지만, 옛날에는 지금같이 나무가 없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연탄도 없고, 기름 보일러도 없이 순전히 나무로만 살림살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훨씬 멀리 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탄이 나오고, 기름을 쓰게되니 나무가 이렇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이 근방이 지금 우리가 앉은 장소같이 빨갰습니다. 그러다 약 30년 동안 나무가 크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그래도 멋있다는 산 중의 하나가 저 대둔산입니다. 전에는 선생님이 울고, 눈물 흘리면서 애통해하던 이곳이 지금은 기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월명동..
겨울잠 자는 잔디 [월명동 이야기] 겨울잠 자는 잔디 글 : 정명석 목사님 올라오면서 잔디를 파보니 생각과 달랐습니다. 잔디가 봄이 되어서 바닥에서 기어올라온다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굉장히 연구적인 사람입니다. 잔디가 새롭게 올라온 것이 아닙니다. 이미 싹을 다른 것이 싸고 있어서 그 안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많이 밟아서 겉에서 싸고 있는 것이 없어져서 파란 것이 겉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새롭게 올라온 것이 아니고, 이미 겨울철에도 눈 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줄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겨울철에도 잔디줄기를 까보면 그 안에 싹이 들어있던 것입니다. 그것이 봄이 오면 그대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눈에서부터 새싹이 틔여서 올라..
2014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 아름다운 새해의 시작 2014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 아름다운 새해의 시작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처음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이 2014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월명동을 중심으로 전 세계 각 교회에서 진행됐다. 2007년도부터 시작한 하나님의 날 절기는 새해의 가장 처음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올해로 8년을 맞은 하나님의 날 절기에 월명동과 각 교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5일간 월명동에서는 25개 부서가 자유롭게 성자 사랑의 집, 문화관, 자연성전, 감람산, 기도 동산 등 다양한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전 세계 교회에서도 자체적으로 찬양제와 예술제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 속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