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GM

(1152)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jms) 이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 좋아하니 안 믿는 것입니다.을 안 좋아합니다.을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 도 인정을 안 하고 안 믿는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연관되는 말씀]- 자기가 좋아하면 더 좋게 보여 더 사랑하게 된다,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말씀을 들을 때 꼭 듣는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설교를 들을 때의 자세 - 정명석 선생 - 성경을 보면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고로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야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더 듣기]- 진정한 감사-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항상 돈이나 어떤 물건이나 선물을 바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마음’을 드리고, 그다음에는 자기 ‘몸과 영’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받으셔도 자기 마음과 몸과 영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최고로 보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했습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으면서 말로만 고맙다며 인사차 한두 번 감사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생활화해야..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가장 큰 차이점은? 인생은 모두 육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육신은 길어야 100년 정도 살지만, 결국 육신을 가지고는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모두 가는 때가 다를 뿐이지, 모두 수한만큼 살면 가야 됩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200세, 300세, 1000세, 영원히는 못 삽니다. 영만 영원히 삽니다. JMS[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더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카드로 전하는 말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사람들은 더 기뻐하고, 더 웃고, 더 흥분되어 살려고각종 예술 문화를 보고 즐기고,각 나라, 별의별 곳을 다 돌아다니며 즐깁니다. 인생 육의 삶 70~90년은 잠깐이니,아무리 눈으로 보면서 몸으로 접하면서 즐겨도 그 기쁨과 흥분은 잠깐입니다. 인생은 허무합니다. 왜요? 영원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끝나니, 허무한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을절대 못 따라갑니다. 은 을 절대 못 따라갑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자기 자신이 왜 중요하고 귀한 것일까요?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육신이 귀한 한 가지 이유 [카드로 전하는 말씀]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사람들은 흔히“명예가다. 재벌이다. 권력자다. 세상 스타다.미인이다. 외모가 뛰어나다.” 하면서그런 것을 보고 가치를 매기며 귀하다고 합니다. 명예, 재물, 권력, 외모... 그런 것 하나 없어도은 그리도 귀하고 중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6절을 보면,『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했습니다. 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입니다. 이 죽으면, 다 끝나 버립니다. 명예·재물·권력이 있어도, 외모가 뛰어나도이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는 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꿈도 꾸고, 도전도 하고, 희망도 이루고,얻고 쓰고 누립니다. 위 ..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석막교회에서 불을 받은 사연 [정명석 목사의 간증]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석막교회에서 불을 받은 사연 글 : 정명석 목사 10대 때 장마가 져서 도랑에 물이 차올랐다. 새벽기도를 가려면 그 도랑을 건너야 되는데, 도랑을 건너다가 물이 허리까지 닿아 급물살에 휩쓸려 순간 떠내려갔다. 이때 성자가 도우셔서 구사일생하여 교회에 갔다. 그때 선생이 다니던 석막교회는 15평 건물이었는데,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니 교역자도 새벽기도에 안 왔고, 교인들도 한 명도 못 와서 교회가 텅텅 비어 있었다. 그날 "육이 죽지만 않으면 육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절대 믿고 살겠습니다." 하며 기도했고,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기도했다. 방언이 계속 나와서 각국의 방언을 하며 기도했다. 옷은 이미 도랑을 건널 때 물에 다 젖어 있었다. 기도 중에 몸..
[JMS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2부]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JMS 정명석편]그것이 알고 싶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언론의 보도로 인해 정명석 목사가 해외도피를 했다는 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는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JMS 정명석 목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이야기해 왔고 1999년 1월에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1998년 12월까지 월명동 돌 조경을 다 쌓고, 마지막으로 행사하고, 하루도 못 쉬고 섭리역사 전반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유럽으로 떠나자" 하여 떠났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설교 중 아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