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MS 정명석 총재

(1113)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5. 나만이 받은 묵시2(박치기 대회) 정명석 목사의 중 나만이 받은 묵시(박치기 대회) 한 번은 깊은 경지에 빠져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대둔산에서 세계적인 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 영적 광경이 보였다. 그 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온 세계에서 유명한 자들이 다 모여들었다. 그리고 구경을 온 청중들로 대둔산이 덮혔다. 옛날 박치기 왕이었던 김일도 보였다. 거기에는 세계에서 머리가 제일 강하다 하는 왕들이 다 모였다고 했다. 보니까 큰 체구의 거인같은 사람들이 많이 와있었다. 무슨 대회가 있느냐고 그들에게 물었더니 나무 지게를 짊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서 이 산 밑에 사는 청년이냐고 그들이 되물었다. 그렇다고 하였다. 그러자 세계의 최종 왕을 뽑기 위해 철판을 깨는 것으로 가늠한다고 했다. 그 사람의 말을 듣고 보니 큰 합판만한 넓이와 아주 두터운 ..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3. 전도, 그 보람과 쓰라린 고통 JMS 정명석 목사의 중 전도, 그 보람과 쓰라린 고통 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찌는 듯한 한 여름도 고개를 숙였다. 제법 빗방울이 차가운 계절이 오고야 말았다. 누가 재촉하지 않아도 가을비는 온종일 쏟아진다. 이 가을비만 개면 날씨는 추워도 논밭에 나가겠는데 비가 개지를 않는다. 내 마음 자루에 가득 담아놓은 복음의 씨가 미처 뿌려지지 못하여 마음 푸대에서 그대로 싹이 날까 걱정이 되는 날이다. 날이 좋아도 육신을 위해 논밭으로 나가는 바쁜 마음보다는 오히려 복음의 씨앗을 가지고 세상 생명의 마음의 논밭으로 가고픈 마음이 용솟음을 치는 젊음의 시절이었다. 달이 가고 해가 뒤바뀌는 줄도 모르고 날이면 날마다 전도하러 다니는 것만이 내 인생의 전부였고 또 보람이었다. 이 때의 나에게 큰 소원이 있..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2. 나를 어떻게 가르쳐 만들었나?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나를 어떻게 가르쳐 만들었나? ‘나만이 걸어온 외로운 그 길’ 이야기는 하나님이 나의 삶을 그 동안 손대온 지난날을 깨닫고 하는 이야기 인생들은 모두 자기만의 삶을 살아오고 살아가고 있다. 나만이 걸어온 길은 어떻게 보면 영광스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고생스러웠다. 세상 존재물은 하나님이 창조해 놓았으나 사람들이 손대기에 따라서 어떠한 물건이 되느냐가 좌우된다. 사람들이 흔하게 밟고 다니는 진흙덩이도 손으로 착착 이겨 곱게 만들어 1200도에다 구워 내면 감히 밟을 수 없는 응접실의 귀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다. 기본적인 하나님의 창조물이지만 재차 하나님이 손대기에 따라 어떤 인간이 되는지 좌우되는 것이다. 필자의 ‘나만이 걸어온 외로운 그 길’ 이야기..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JMS/정명석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 말씀 :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마다 복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 기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저(JMS 정명석 목사)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사실 입장에 근거하여 철학을 세웁니다. 인생은 나면서부터 자립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자립해야 됩니다. 왜?  어린아이가 모든 것을 다 자립하지 못하지만 숨을 쉬는 것과 젖꼭지 빠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꼭지를 빨고 숨을 쉬면 벌써 크게 자립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또 조금 크면 자기가 걸어가는 것이 자립하는 것이고, 좀 더 크다보면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부모가 이렇게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하고 대들면 ..
어려움을 이기는 방법[JMS/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1998년 11월 1일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발췌 "의인은 환난 날에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악인은 환난 날에 의인의 죽음을 대신한다." 그랬습니다. 의인의 형통은 절대 허락했지만.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잠언서 27장 10절에 보면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라. 네 환난 날이 있을지라도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형제보다 나으니 가까운 이웃에 들어가고 형제의 환난 날에는 들어가지 마라. 자기도 괴로우니 보이는 것이 없노라.”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16장 11절에 보면 고통 가운데 하갈의 간구를 들으시고 아들을 낳게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갈도 돕는데 여러분을 돕지 않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일들이 성서에 나왔습..
[잠언] 하늘에 솟는 위대한 말씀은 땅에는 없다. 모두 별처럼 하늘에 있다. 하늘에 솟는 위대한 말씀은 땅에는 없다. 모두 별처럼 하늘에 있다. 고로 받아야 된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석 목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는지 알
[잠언] 행하여라. 그래야 희망이 자기 것이 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모두 마음은 희망에 차고 넘치나, 행동은 밑바닥에 깔려 있다. 행하여라. 그래야 희망이 자기 것이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29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오늘은 마태복음 7장 24-27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마]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 청중을 놓고 직접 설교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 예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 같아서 바람이..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산불 예방 캠페인과 식목행사 진행 - 금산 추부소방서 119안전센터 출장 교육 실시 - 기독교복음선교회는 ‘2011년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오후 충남 금산군에 소재한 진산에서 금산 추부 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온.오프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매년 이 기간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녹색환경만들기를 비롯, 아름다운 국토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앞장서 왔다. 이번 식목행사는 지금까지 행사와는 달리, 금산 추부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실시하는 산불예방캠페인 교육 등 실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119안전센터 산불예방교육은 산에 오르는 자세와 산불이 났을 경우에 신속히 대처하는 올바른 요령 및 인공호흡법 시범 등으로 30분간 진행 됐다..
예수님의 참된 전초자란?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1월 28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전초란? 먼저 방향을 말해 주는 것! 전초란, 먼저 방향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어떤 곳을 가기 전에 먼저 같이 가는 애인이나 친구나 자기 식구들에게 ‘오늘은 등산 간다. 쇼핑 간다. 축구 구경 간다. 야구 구경 간다.’ 하면서 그 날 할 것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고 가지고 갈 것을 말해 줍니다. 이렇게 미리 무엇을 할 것인지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고 준비해야 할 것을 말해 주는 것이 ‘전초’입니다. 현장에 가서 직접 참여하고 보는 것은 전초한 것에 대한 주인공입니다. 이것이 ‘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말씀하시기 전에 제자들 중에서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자에게 본 말씀에 앞서 전초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항상..
[2009년 9월 27일] 육의 세계는 육으로, 영의 세계는 영으로 영들과 싸워라
[2009년 9월 20일] 기도는 행사가 아니다. 생활이다.
[2009년 9월 6일] 속지 마라. 주께 맡겨라. 겸손하라. 수시로 감사하고 기도하라
[2009년 8월 30일] 용서는 있으나 연기는 없다
[2009년 8월 23일] 영으로 행해야 할 수 있다. 영적인 자만 주님의 재림을 맞는다
[2009년 7월 12일] 계산하고 살며, 이렇게 살아라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1월 한 달 동안 특히 한국이나 한국과 가까운 일본은 어느 해보다 겨울의 강추위가 극심했습니다. 한국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던 때가 44분밖에 없었을 정도로 추웠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서울은 이렇게 연속적으로 추위가 몰아닥친 것은 104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따뜻한 지역인 부산도 96년 만의 최저 기온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어느 해보다 추위가 더했고, 눈도 많이 와서 피해가 크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수가 일어난 곳들을 보니 마치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처럼 엄청난 재해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가축들이 병들었습니다. 고로 수십만 마리의 가축들을 산더미처럼 모아 여기저기 땅에 묻었습니다..
1999년 대만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화 1999년 대만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화 저는 1999년 이후 세계 선교를 하러 10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을 때 꼭 죽을 것인데 미리 은밀히 알고 피하여 살았던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만 이야기하겠습니다. 1999년 6월이었습니다. 한동안 대만 남부 지역의 조용한 곳에 있으면서 과 과 30개론을 쓰려고 했습니다. 대만에는 절이 이곳저곳에 있지 않고 어느 한 지역에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절이 있는 지역에는 경치가 좋고, 큰 나무들도 많고, 일반 주민들이 많이 살지 않아 정말 조용했습니다. 선생이 조용히 지내며 글을 쓰려고 했던 지역이 대만에서 절만 집결되어 있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대만은 더운 나라이지만 말레이시아보다는 기후가 덜 덥습니다. 전에 필리핀에 가 보았을 때 조용한 ..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 5회 가족과 함께 기쁨의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주최 5천 여명 참석 기독교복음선교회 2010년 계절 행사인 ‘가족과 함께 기쁨의 축제’가 어느덧 다섯 해를 맞아, 지난달 24일 토요일 월명동수련원에서 5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봄날에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같이 월명동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큰 행복을 안겨 주었다. 체험 한마당 행사는 가족노래방,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제기차기, 투호, 스포츠마사지, 귀반사, 떡매치기, 먹거리장터, 월명동투어, 월명동사진전시, 구상미술관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참가가들 모두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모처럼 자녀들의 손을 꼭 잡고 서울 방배동에서 온 이정자씨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
[모닝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 기독교복음선교회 녹색환경만들기 500여명 참석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오후 충남 금산군에 소재한 진산에서 장봉수 목사를 비롯,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매년 이 기간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녹색환경만들기를 비롯, 아름다운 국토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앞장서 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월명동 수련원에서는 자연사랑 캠페인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장봉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나무를 심고 거름을 주며 생명 사랑하듯 자연을 가꾸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닫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행사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