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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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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생이 유한한가?[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정명석목사/jms] 선생은 10대 초반에 철학을 공부하면서 이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이 만물같이 살다가 죽으니 참으로 허무하다. 안 죽는 길이 없나?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 인간이 한창 돈을 벌고 좋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그쯤에 늙어 죽게 하셨을까? 왜 그렇게 인생의 수한을 짧게 정하셨을까? 100년은 너무 짧다.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인데, 고생하면서 사는 것에 비해 잘 살고 누리는 기간이 너무 짧다.” 했습니다. 그때 “고생하고 살면 인생 100년도 지겹고, 의롭게 잘 살면 인생 100년 너무나 짧다.” 깨닫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인생을 논하는 철학으로는 속 시원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기도하며 예수님께 20년 동안 깊은 진리의 말씀을 배울 때, 예수님이 인생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어 속 시원히 ..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이단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초하며 소개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예수님이 되어서 말하고 끝내는 자들은 진리를 벗어난 자들로서 이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이비입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과 주님 앞에 전초자들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 예수님 외에 예수님이 또 있었습니까? 다 제자들이었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자들이어도,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이라도 역시 모두 전초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초해야 하는데 자기 혼자 다 말해 버리고 끝내고, 자기를 중심하여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도 실상 주님이 보실 때 진리를 넘어선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자기 것을 말하는 자들도 적그리스도요, 이단입니다. 불법을 진리처럼 선포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도 적그리스도요, 이단이요,..
사랑하는 주님께 가야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생각도 대함도 타인과 다릅니다. 누가복음 15 : 11 - 32 요한복음 10 : 11 - 16 마태복음 7 : 21 - 23 부모가 자기가 낳고 기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애인이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애인을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또한 주인이 자기 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성경을 보면 작은 아들이 집을 나가 재산을 탕진하고 왔어도 그를 낳고 기른 부모는 자기 아들을 사랑하니 마치 죽었다가 다시 살아 온 자식처럼 맞고 환영하며 소와 가축들을 잡아 잔치하였습니다. 이에 맏아..
고린도전서 2장 8절 이야기 고린도전서 2장 8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지혜가 없고 한 사람도 몰랐기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모르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 메시아도 죽입니다. 자기를 구원할 자도 죽입니다. 무지같이 큰 죄도 없습니다. 모두 몰라서 못 합니다. 알면 제대로 합니다. 지금도 인생들은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못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이 영원토록 지옥에 가서 불바다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것입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12월 16일 수요..
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깨끗한 마음으로 그 마음에 예수님을 맞고,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와 평생 살 사랑하는 자를 문밖에서만 대화하고 보내면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문밖에서 대화만 하는 애인은 대화 애인 정도밖에 안 됩니다. 방으로 모셔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며 살아야 진짜 애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자기 깨끗한 마음속에 모셔 사는 자는 애인 되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로서 주님의 신부가 되어 최고의 목적을 이룬 자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0월 17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
세상에 속한 일이며 육에 속한 썩는 것들이란 로마서 12장 2절 고린도전서 15장 51-55절 세상에 속한 일이며 육에 속한 썩는 것들이란 - 우상을 숭배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생각과 행실, 혈기와 분노와 교만, 시기와 질투, 거짓과 음모, 오해와 각종 악한 생각, 이성적인 것, 욕심과 물질과 명예, 의심하는 것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 미움과 악평과 각종 해를 주는 생각들입니다. 이는 귀신들에게 속하고 악에 속하였기에 사탄들이 주관하게 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해야 마음에 곤고함도 없어지고, 빛으로 나오게 되고, 더 좋은 구원의 삶을 얻게 됩니다. 마음만 먹고 행동을 안 했을지라도 하나님은 마음의 행위대로 선악 간에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형제들도 그같이 대하며 ..
마태복음 13:1-23 ::: 네 가지 종류의 마음 밭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마태복음 13:1-23을 보실 수 있어요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마]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마]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4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마]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마]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여러분들도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여러분들도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세상에서 돈버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습니까? 그동안 다 해보지 않았습니까? 학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한계를 느끼지 않았습니까? 나는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니까 지금도 즐겁고 이상적입니다 나는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니까 지금도 즐겁고 이상적입니다. 매일 늘 세계적인 프로그램이 짜여 있습니다. 다들 내가 비행기로 날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나 다른 지방에서 내가 오기를 그렇게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365일 수요일이나 목요일이나 기다립니다. 하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처럼 스릴을 느끼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듣는 사람도 스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