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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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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은 깊고 꿀같이 달고 오묘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세상에 계셨을 때 설교하신 말씀을 두고 기도하면서 그 깊은 뜻을 알고 싶어 읽고 또 읽으며 실천해 보면 주님의 말씀은 정말로 깊고 꿀같이 달고 오묘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의 어느 누가 세상에 대하여 아무리 깊이 이야기한다 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같이 깊고 오묘하지 못합니다.예수님께 왜 그러하냐고 물으니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세상 사람은 세상의 것만 보고 그 논리와 근본을 말하여 알게 하지만, 나 예수는 세상의 것을 더 깊이 근본적으로 말하면서 영원한 하늘의 것과 신비한 영의 세계의 것을 들어 깨우쳐 주니 그같이도 깊고 오묘한 것이다. 나 예수가 세상에 있었을 때도 육신만 썼지, 실상 전능자가 아니었느냐. 모든 학문과 예술, 말과 이치, 보이는 육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말씀] 하나님께서 창조한 자연의 법 하나님께서 창조한 자연의 법  1. 더위와 비 그리고 추위더워야 그 좋은 물 양식이 하늘에서 쏟아져 식물과 곡식과 과일나무의 과일들이 무럭무럭 큽니다. 또 비가 쏟아져야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물이 댐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추워야 단풍이 들고 대지에 눈이 쏟아져 잡초들이 없어지고, 산이 깨끗해지고, 각종 해충들과 모기가 멸절됩니다. 더위와 추위가 있어야 사람도 강(强)체질이 되고 생기가 돕니다. 눈이 오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눈을 그리워하는지 알아요? 눈이 오지 않으니 12월이 되면 거리에 눈을 그려놓고 즐깁니다. 또 계속 여름이 이어지니 머리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뺐다가 합니다. 자연을 좋아해야 하나님이 창조해 놓은 것을 보고 귀히 사용하며 감사합니다. 자연을 좋아해야 하나님이 창조해 ..
[말씀] 비유로 설명한 연대죄 비유로 설명한 연대죄1 연대죄가 무엇인지 비유를 들어 말씀하겠습니다. 가령 10명이 있었는데, 그 중의 5명은 믿고 잘했어도 나머지 5명이 10명을 구하러 온 자를 반대하고 불신하고 혹은 죽였으면 그를 따른 5명까지 그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영향을 '연대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하러 온 자가 고통을 받거나 죽었으니 따르는 자들도 불신한 자로 인한 죗값을 받으면서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 2010.08.25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 말씀 중 - 비유로 설명한 연대죄2 불신한 자들에게도 기회를 주어 구원하기 위해서 구원하는 자와 구원하는 자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고통을 받게 됩니다. 비유컨대 부모에게 4명의 자녀가 있는데 2명이 부모의 말을 안 듣고 불순종하여 일을 저질러서 부모가 원하는 대로 ..
죄는 구원과 천적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0년 08월 27일 수요설교 중 죄는 구원과 천적입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죗값을 받지 않고 구원받은 자는 없습니다. 죄는 구원과 천적입니다. 생명을 썩게 하는 것입니다. 더러움을 회개로 빨리 씻어내야 삽니다.시골에서 강아지나 병아리가 썩은 물에 빠져 있으면 빨리 끌어내서 씻어 줘야 살게 됩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고, 또 주를 구세주로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거나 세상에 빠져 육적으로 사는 자들은 그 영혼이 죄의 썩은 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육도 그 세계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격입니다. 죄로 인한 그 대가로 고통을 받고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스스로 죄를 짓지 말고, 죄를 지었으면 즉시 회개하고 배나 열심히 해야 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오직 온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흠이 없어야 보다 장애물도 없고 마귀나 사람들에게 조..
영혼과 신앙의 삶이 건강하려면? -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8월 22일 주일설교 중 영혼과 신앙의 삶이 건강하려면?  영혼과 신앙의 삶도 건강하려면 새벽의 첫 시간에 자기 정신과 영을 위해 기도하고, 형제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잘 새겨들음으로 신령한 양식을 먹고 행해야 됩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영혼의 운동이요, 영혼의 건강입니다.기도하여 영력과 능력을 받고 믿음에 굳게 서서 사랑으로 주와 하나 되어 근신하며 살아야 되고, 늘 사탄을 물리치고, 그날그날 때와 더러움을 씻어 없애듯 자기 죄를 그날그날 회개하여 없애야 됩니다. 육신의 할 일은 하듯이 신앙적으로도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2010년 8월 22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 설교 중 -    【 이 글도 더 읽어보세요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 줄 멘토] 자기가 한 만큼만 된다.- [한 줄 멘토..
사람은 망각의 동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주님은 말씀하시기를"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배웠어도 잊어버린다. 그러니 매일 배우고 실천하면서 전해 주어라." 하셨습니다.사람은 그렇게도 사랑을 받아도 잊고 딴짓하고, 그렇게도 듣고 배우고도 잊고 딴생각을 합니다. 망각의 동물입니다.꿀을 하도 먹어서 맛을 잊어버려 꿀을 먹으면서도 꿀을 먹고 싶다고 합니다. 주님이 꿀 같은 말씀을 그렇게도 많이 주시고 그렇게도 사랑해 주시며 어린아이 젖 먹이듯이 먹였어도 감각이 없습니다.모르면 혓바닥이 닳도록 말하고 마음이 다 닳도록 원해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2010년 8월 15일 주일말씀 중 -【 이 글도 읽어보세요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자기 마음,정신,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