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23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을 알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하나님을 알라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르치느라고 생활을 못했어.” 그랬습니다. 그렇게 도와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 헌금에 관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99년 05월 아침말씀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에게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아. 내가 돈이 들어오는 대로 갖다가 묻어둔 것이 아니다. 계속 장사한 것인데, 네가 모르는구나.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와 같이 일을 하겠느냐? 무익한 자야!”하면서 쫓아냈습니다. 나는 항상 돈을 복음에 투자했습니다. 복음에 투자하지 않으면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간의 투자, 물질의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선교비를 전도되어서 온 사람에게 썼지, 밖에는 잘 안 썼습니다. 전도되어서 오는 사람에게 선교비를 쓰는 것입니다. 그들이 .. 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26일 주일말씀 중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죽은 두더지사람들은 ‘죽음’을 두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들이 아주 죽었을 때만 죽었다고 판단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판단하듯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호흡이 있는 어떤 것이든지 숨이 끊어져 죽지 않았어도 그 기능을 상실하여 행하지 못하는 단계에 가면 죽었다고 보십니다 (참고 약 2:26, 계 3:1).[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JMS/정명석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 말씀 :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마다 복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 기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저(JMS 정명석 목사)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사실 입장에 근거하여 철학을 세웁니다. 인생은 나면서부터 자립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자립해야 됩니다. 왜? 어린아이가 모든 것을 다 자립하지 못하지만 숨을 쉬는 것과 젖꼭지 빠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꼭지를 빨고 숨을 쉬면 벌써 크게 자립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또 조금 크면 자기가 걸어가는 것이 자립하는 것이고, 좀 더 크다보면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부모가 이렇게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하고 대들면 .. 어려움을 이기는 방법[JMS/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1998년 11월 1일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발췌 "의인은 환난 날에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악인은 환난 날에 의인의 죽음을 대신한다." 그랬습니다. 의인의 형통은 절대 허락했지만.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잠언서 27장 10절에 보면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라. 네 환난 날이 있을지라도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형제보다 나으니 가까운 이웃에 들어가고 형제의 환난 날에는 들어가지 마라. 자기도 괴로우니 보이는 것이 없노라.”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16장 11절에 보면 고통 가운데 하갈의 간구를 들으시고 아들을 낳게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갈도 돕는데 여러분을 돕지 않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일들이 성서에 나왔습.. [성경 이야기] 야고보서 1장 12절 이야기 야고보서 1장 12절 이야기오늘 성경 본문 말씀인 야고보서 1장 12절을 보면 야고보서 1장 12절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주님과 약속한 것을 지켜야 주님이 인정하시고 축복을 얻습니다 환난이나 핍박이나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주님과 약속한 것을 지켜야 주님이 인정하시고, 주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다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각 사람에게 약속한 것이 있고 또 이 시대에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또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약속한 것이.. 이 세상에서 최고의 스승이 있다는데? 이 세상의 최고의 스승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06년 5월 17일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이 세상에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님은 “내게 오라. 내게 배우라. 내가 쉽게 가르쳐주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물으라. 내가 가르쳐주마. 점쟁이들한테 앞날을 물어보지 마라. 누구한테 묻지 마라. 내게 물어라. 내가 가르쳐주마.” 늘 그렇게 말씀하시고 선지자들에게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안 물어봅니다. 기도해서 하나님께 어떻게 될 것인가 계속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만물로 이치를 통해 깨우쳐주시고 정신을 줘서 깨닫게 하고, 그래서 모든 이치를 깨우쳐주고 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물어보라..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오늘은 마태복음 7장 24-27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마]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 청중을 놓고 직접 설교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 예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 같아서 바람이..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