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설교 (88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혼과 신앙의 삶이 건강하려면? -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8월 22일 주일설교 중 영혼과 신앙의 삶이 건강하려면? 영혼과 신앙의 삶도 건강하려면 새벽의 첫 시간에 자기 정신과 영을 위해 기도하고, 형제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잘 새겨들음으로 신령한 양식을 먹고 행해야 됩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영혼의 운동이요, 영혼의 건강입니다.기도하여 영력과 능력을 받고 믿음에 굳게 서서 사랑으로 주와 하나 되어 근신하며 살아야 되고, 늘 사탄을 물리치고, 그날그날 때와 더러움을 씻어 없애듯 자기 죄를 그날그날 회개하여 없애야 됩니다. 육신의 할 일은 하듯이 신앙적으로도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2010년 8월 22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 설교 중 - 【 이 글도 더 읽어보세요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 줄 멘토] 자기가 한 만큼만 된다.- [한 줄 멘토.. 자신감이 없는 자는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자신감이 없는 자는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09년 9월 13일] 주일말씀 中 - 찬양에 관한 말씀 '하이고 내 노래를 누가 들어주랴? 나는 노래해도 사람들이 별로 안 알아주더라. 나의 이 괄괄 거리는 음성으로 인상 쓰며 노래 해 봤자 누가 듣고 있겠느냐? 이런 마음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십시오. 하나님께 하면 하나님은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기쁘고 즐겁지 못한 원인은 양식이 없어서, 잘 곳이 없어서,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호와를 찬양치 못하기 때문이다.(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하나님께서 이 시대 하시는 일을 찬양하는 것도 찬양이다. (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노래하다 보면 자신 없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만 20~30번씩 연습해야 한다. 축구도 못하는 기술이 있으면 그것만 계속 연습해야 한다. 결국은 노력 차이이다. 인간 개발에 달려있다.(1996년 2월 23일.. 사람은 망각의 동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주님은 말씀하시기를"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배웠어도 잊어버린다. 그러니 매일 배우고 실천하면서 전해 주어라." 하셨습니다.사람은 그렇게도 사랑을 받아도 잊고 딴짓하고, 그렇게도 듣고 배우고도 잊고 딴생각을 합니다. 망각의 동물입니다.꿀을 하도 먹어서 맛을 잊어버려 꿀을 먹으면서도 꿀을 먹고 싶다고 합니다. 주님이 꿀 같은 말씀을 그렇게도 많이 주시고 그렇게도 사랑해 주시며 어린아이 젖 먹이듯이 먹였어도 감각이 없습니다.모르면 혓바닥이 닳도록 말하고 마음이 다 닳도록 원해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2010년 8월 15일 주일말씀 중 -【 이 글도 읽어보세요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자기 마음,정신,생각을 .. 이전 1 ··· 108 109 110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