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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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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보이는 나만 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쳐다보며 주를 보아라 안 뵌다고 바라보지 않으면 제 갈 길로 가고야 만다 하늘 보고 땅을 보며 섭리 길을 걸어라 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리라 주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부둥켜 잡고 감사하며 노래하며 사랑과 기쁨으로 성약의 시대 길을 자신있게 멋있게 날마다 걸어야 한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꿈같은 삶이 아니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조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조화 내 아무리 또 보고 보아도 사람 능으로도 기술로도 아니 되도다 하늘 우러러 보아라 은밀히 신의 조화 부리신다 그 뜻대로사는 자만그 뜻대로해주신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지금은 마음 쓰리고 고통스럽지만 미래는 이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에서 미래 그날까지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주는주고 주와함께 하는자는 받게된다.  주와함께 하지않는 사람들은 어데가나 말썽이다  교만하고 무지한자 주외면코 혼자자기 중심하며 살아간다  모든사람 쳐다보며 비웃으며 따라가지 않는도다  주와함께하는자들이해에도만사형통주사랑에천국이다 - 2006년 1월 21일 토요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 표적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 표적 꽃이 꽃을 낳았도다 아빠처럼 엄마처럼 너도 어쩜 그렇게도 아름답냐 어여쁘구나 내가 너를 사랑하여 물을 주고 퇴비도 하며 보살피니 더욱이나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구나 마를까봐 염려 말고 배고플까봐 걱정 말라 나와 같이 먹고 마셔 화려하게 꽃을 피워 향기 진동 하늘 궁궐 표적거리 되어 보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에도 세월은 간다 비바람 태풍이 몰아쳐도 세월은 간다 환난 핍박 모진 고통 몰아쳐도 행복은 온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아 인간들은 죄를지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심판이 무서워서 인생포기 다하고서 도망쳐서 보이지를 않는구나 아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개용서 먼저생각 하시고서 찾건만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jms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하나님 성령과 메시아 낳았다 메시아 사람들 택하여 생명들 낳는다 지구촌 뒤덮어 천국을 이뤘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jms 정명석 근황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펄 펄 내리네 흰눈이 산과 들에 벗어버린 알몸에 첫눈은 추운 겨울 흰옷이로구나 마을 어귀 가지런히 서 있는 한 형제 나무야 난 너를 잊을 수가 없구나 더울 땐 시원스런 그늘로 추울 땐 달달 떨며 날 맞던 너는 오늘에 내가 너를 사랑케 되었구나 네가 내 심정을 알았으니 나도 그러하여 사랑케 되었노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한 해가 하루같이 다했도다 그 어떠한 고통 가운데서도 몸부림쳐 끝까지 살지 않았더라면 얻은 것이 뭐 있으랴 고생도 많았지만 얻은 것도 많았도다 눈물로 씨를 뿌렸더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었도다 하늘 모시고 살았기에 보람의 한 해였도다 영원히 기억되는 해였도다 영원까지 부활되어 살았던 해… 저 하늘나라 가서 생각해도 잊지 못할 해로다 내가 사니 세상 모든 생명 살리게 되었네 다시 오는 해도 하늘 모시고 찬란하게 하늘 뜻을 펴며 살리라 -2005년 12월 19일 새벽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도의 능력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의 능력 내, 사람에게 말 못할 심정과 사연을 주께 고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내 심정과 사명을 알 수 없고 도와줄 수도 없나이다 천지주관 인간주관 하시는 하나님이여 나의 걱정 나의 고뇌를 주께 고하옵니다 긍휼히 여기옵소서 그리하면 영원히 몸과 마음 바쳐 당신 위해 살리이다 기도는 권능과 세력, 어둠에서 빛으로 오게 하나니 사망의 그늘에서 생명의 나라로 옮겨지게 하는구나 기도는 대화 하늘과 기도의 대화를 하지 않으면 서로 멀어져 남남 되고 결국 원수가 되지 이제껏 내가 티끌만큼 수고해서 천배만배 태산만큼 얻은 것은 기도해서 받은 것이지 저 하늘의 별같이도 많은 사람들 그리고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 그 중의 나 하나 외로이 서 있더니 십 년 이십 년 한 시대와 한 역..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사람은 미워하면 자꾸 미워지고 사랑하면 자꾸 사랑해진다 하늘도 땅도 그러하다 미움도 끝이 없고 사랑도 끝이 없다 미워하는 사람은 악인이요 사랑하는 사람은 의인이다 의인은 천국의 사람이요 악인은 지옥의 사람이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 곁에-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 곁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곁에 님이 내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님이 아무 일 안 한 대도 나는 행복이에요 님은 내게 행복이니까 님은 내 사랑이니까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새 마음이 탄생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적당 산이 가까이 있으면 가려 얼마나 답답하랴 산이 멀리 있으면 보고파 얼마나 가고프랴 산이 적당하게 있으면 그 얼마나 좋으랴 인생의 삶도 적당하게 살면 그 얼마나 좋으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 [정명석 시인 소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칠월 장마 장대같이 온종일 쏟아지는데 아, 우리는 백년궁을 위해 돌성벽 조경을 했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불꽃같이 쳐다보는 하나님은 구상하시고 우리는 실천했다. 사고도 해됨도 없었고, 침묵 속에, 아름다움과 멋을 창조하는데 모두 마음들이 빠져버렸다. 더 좋은 작품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이상적환상(理想的 幻想)에 내 머리는 젖었다. 모두 몸부림치며 발버둥치며 중단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구상, 나와 모두는 함께 실천, 모두 웅장함과 신비를 느끼게 했다. 이 전(殿)이 건축되면 동방 서방 모두 모여 주 하나님 모시고 오신 님과 함께 천년 꿈을 이루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조은나무 아름다운 꽃이피고 향기진동 하는도다 아름다운 열매여니 사랑향기 그윽하다 네모양이 아름답다 미련없이 사랑하니 네열매가 빛이난다 보기좋은 나무라서 보기좋은 꽃이피고 아름다운 열매여니 눈이가고 마음간다 보기좋게 자라나니 보는자들 좋아하네 창조주의 작품인가 아름답게 길러지니 귀하게도 쓰여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나 너 보고 싶으니 밤에 달을 보아라 달에 비추이는 님의 얼굴 보게 말이다 내 얼굴은 새벽 별에 떠 비추리라 님아 나 보고 싶거들랑 새벽을 깨워라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인간이 배우는 그것은 봄날에 화창한 꽃같고 그것을 씀이란 가을에 무성한 열매와 같도다 jms 동영상,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인생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구나 인생 백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데 수한 전에 가는 사람 그 얼마나 애간장타며 서러워 할까 육신쓰고 살지 못한 남은 인생 넋과 혼이 되어 정든 세상 신선처럼 하늘과 땅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보람있게 살아야지 아, 인생 그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였나 보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너무 험한 절벽길이면 천하장수라도 더 갈 수가 없지 사람의 목숨은 아침이슬과 같고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과 같아 아, 이 세상 허무한 세상저 세상 영원한 세상이 세상 이 건너 마을저 세상 저 강건너 마을아. 모두 다 알고 보면건너 마을로 운명을 옮겼을 뿐이 세상도 저 세상도다 한 세상이지그래서 인생 왔다 갔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