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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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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펜 종이 만족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펜 종이 만족 내 곁에 볼펜만 있으면 만족하다 백지만 있으면 만족하다 백지는 나의 사랑하는 자다 나는 볼펜이다 [정명석 시인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얼굴작고 목은길고 허리잘록 힙은빵빵 다리길쭉 애정스런 고운눈을 가진너는 언제봐도 멋이있고 우아하고 고귀하고 아름답다 너사랑의 망울이가 꽃망울이 아니로냐 그래서넌 내꽃사슴 이로구나 네몸뚱이 그구조가 신비하다 창조주의 구상이라 흠이없이 사랑스레 빠져든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2015/10/28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2014/10/09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 생 신령한 기도를 하여야 번쩍이는 영감이 오고 번개같이 실천해야 바람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2007년 11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인생 jms 정명석 시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나 언제나 홀로 있는 것 같아도 홀로 있지 않다 하늘과 나 님과 나 항상 함께 있다 나는 홀로 가지 않는다 하늘과 나 님과 나 세월도 늘 나와 함께 가니 외롭지도쓸쓸치도 않다 2007년 1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홀몸이 아니다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내가 산을 오르니 산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 산이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이 흐르고 고요가 흐르고 새노래 흐르고 맑은 공기 바람이 흘러간다 아~ 이 순간 시가 흘러간다 시의 소리가 마음에 흘러 노래가 되니 읊어 나온다 2007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산 좋아' 중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거미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영감의 시] 거미 이 시는 2006년 5월 조은소리에 실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입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거미 정명석 해질무렵 거미새끼 먹고살려 내창밖에 고층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현기증을 일으키며 거미망을 치고있다 ‘무엇인가 걸리겠지’ 희망걸고 주저앉아 기다린다 해가떠서 아침일찍 쳐다보니 티끌만한 종이쪽만 걸리어서 대롱대롱 하는도다 실망인데 바람까지 불어대어 그나마도 뭉개지고 날아갔네 안타깝다 내가저꼴 이올쏘냐 행악자가 저꼴이라 나를교훈 한다해도 기뻐하며 희망속에 또하리라 나는오직 실천자다 내가살아 존재해야 하나님의 지상나라 섭리나라 머리되어 살릴수가 있으므로, 행악자의 교훈이라 생각하니 악인들의 그음모가 허사로다 생각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푸른 하늘 흰 구름아 너는 왜 흐르다 멈췄느냐 다른 구름 다 흘러가 버렸는데 무슨 사연 있기로 아까부터 구름 꽃을 피우며 가지각색 형상들을 보이면서 나로 보게 하느냐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너 구름은 예사롭지 아니하다 말 좀 해 다오 하나님이 보내시어 내가 너와 함께한다 전해 주라 하셨도다 구름아 참으로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도다 불꽃같이 지구촌의 모든 인생 하나하나 살피시는도다 누구 하나 말할 사람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아 온종일 벙어리가 되어 입 다물고 천장 벽만 쳐다보고 있는데 하나님 보시고 나랑 대화하자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 구름을 보냈구나 구름아 속히 내 말 좀 하나님께 전해 주어라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사랑도 변치 않고 결심한 대로 일편단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보이는 나만 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쳐다보며 주를 보아라 안 뵌다고 바라보지 않으면 제 갈 길로 가고야 만다 하늘 보고 땅을 보며 섭리 길을 걸어라 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리라 주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부둥켜 잡고 감사하며 노래하며 사랑과 기쁨으로 성약의 시대 길을 자신있게 멋있게 날마다 걸어야 한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꿈같은 삶이 아니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조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조화 내 아무리 또 보고 보아도 사람 능으로도 기술로도 아니 되도다 하늘 우러러 보아라 은밀히 신의 조화 부리신다 그 뜻대로사는 자만그 뜻대로해주신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지금은 마음 쓰리고 고통스럽지만 미래는 이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에서 미래 그날까지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주는주고 주와함께 하는자는 받게된다.  주와함께 하지않는 사람들은 어데가나 말썽이다  교만하고 무지한자 주외면코 혼자자기 중심하며 살아간다  모든사람 쳐다보며 비웃으며 따라가지 않는도다  주와함께하는자들이해에도만사형통주사랑에천국이다 - 2006년 1월 21일 토요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 표적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 표적 꽃이 꽃을 낳았도다 아빠처럼 엄마처럼 너도 어쩜 그렇게도 아름답냐 어여쁘구나 내가 너를 사랑하여 물을 주고 퇴비도 하며 보살피니 더욱이나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구나 마를까봐 염려 말고 배고플까봐 걱정 말라 나와 같이 먹고 마셔 화려하게 꽃을 피워 향기 진동 하늘 궁궐 표적거리 되어 보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에도 세월은 간다 비바람 태풍이 몰아쳐도 세월은 간다 환난 핍박 모진 고통 몰아쳐도 행복은 온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아 인간들은 죄를지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심판이 무서워서 인생포기 다하고서 도망쳐서 보이지를 않는구나 아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개용서 먼저생각 하시고서 찾건만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jms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하나님 성령과 메시아 낳았다 메시아 사람들 택하여 생명들 낳는다 지구촌 뒤덮어 천국을 이뤘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jms 정명석 근황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펄 펄 내리네 흰눈이 산과 들에 벗어버린 알몸에 첫눈은 추운 겨울 흰옷이로구나 마을 어귀 가지런히 서 있는 한 형제 나무야 난 너를 잊을 수가 없구나 더울 땐 시원스런 그늘로 추울 땐 달달 떨며 날 맞던 너는 오늘에 내가 너를 사랑케 되었구나 네가 내 심정을 알았으니 나도 그러하여 사랑케 되었노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한 해가 하루같이 다했도다 그 어떠한 고통 가운데서도 몸부림쳐 끝까지 살지 않았더라면 얻은 것이 뭐 있으랴 고생도 많았지만 얻은 것도 많았도다 눈물로 씨를 뿌렸더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었도다 하늘 모시고 살았기에 보람의 한 해였도다 영원히 기억되는 해였도다 영원까지 부활되어 살았던 해… 저 하늘나라 가서 생각해도 잊지 못할 해로다 내가 사니 세상 모든 생명 살리게 되었네 다시 오는 해도 하늘 모시고 찬란하게 하늘 뜻을 펴며 살리라 -2005년 12월 19일 새벽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도의 능력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의 능력 내, 사람에게 말 못할 심정과 사연을 주께 고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내 심정과 사명을 알 수 없고 도와줄 수도 없나이다 천지주관 인간주관 하시는 하나님이여 나의 걱정 나의 고뇌를 주께 고하옵니다 긍휼히 여기옵소서 그리하면 영원히 몸과 마음 바쳐 당신 위해 살리이다 기도는 권능과 세력, 어둠에서 빛으로 오게 하나니 사망의 그늘에서 생명의 나라로 옮겨지게 하는구나 기도는 대화 하늘과 기도의 대화를 하지 않으면 서로 멀어져 남남 되고 결국 원수가 되지 이제껏 내가 티끌만큼 수고해서 천배만배 태산만큼 얻은 것은 기도해서 받은 것이지 저 하늘의 별같이도 많은 사람들 그리고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 그 중의 나 하나 외로이 서 있더니 십 년 이십 년 한 시대와 한 역..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사람은 미워하면 자꾸 미워지고 사랑하면 자꾸 사랑해진다 하늘도 땅도 그러하다 미움도 끝이 없고 사랑도 끝이 없다 미워하는 사람은 악인이요 사랑하는 사람은 의인이다 의인은 천국의 사람이요 악인은 지옥의 사람이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 곁에-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 곁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님 곁에 님이 내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님이 아무 일 안 한 대도 나는 행복이에요 님은 내게 행복이니까 님은 내 사랑이니까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