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1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새 마음이 탄생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적당 산이 가까이 있으면 가려 얼마나 답답하랴 산이 멀리 있으면 보고파 얼마나 가고프랴 산이 적당하게 있으면 그 얼마나 좋으랴 인생의 삶도 적당하게 살면 그 얼마나 좋으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 [정명석 시인 소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칠월 장마 장대같이 온종일 쏟아지는데 아, 우리는 백년궁을 위해 돌성벽 조경을 했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불꽃같이 쳐다보는 하나님은 구상하시고 우리는 실천했다. 사고도 해됨도 없었고, 침묵 속에, 아름다움과 멋을 창조하는데 모두 마음들이 빠져버렸다. 더 좋은 작품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이상적환상(理想的 幻想)에 내 머리는 젖었다. 모두 몸부림치며 발버둥치며 중단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구상, 나와 모두는 함께 실천, 모두 웅장함과 신비를 느끼게 했다. 이 전(殿)이 건축되면 동방 서방 모두 모여 주 하나님 모시고 오신 님과 함께 천년 꿈을 이루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조은나무 아름다운 꽃이피고 향기진동 하는도다 아름다운 열매여니 사랑향기 그윽하다 네모양이 아름답다 미련없이 사랑하니 네열매가 빛이난다 보기좋은 나무라서 보기좋은 꽃이피고 아름다운 열매여니 눈이가고 마음간다 보기좋게 자라나니 보는자들 좋아하네 창조주의 작품인가 아름답게 길러지니 귀하게도 쓰여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나 너 보고 싶으니 밤에 달을 보아라 달에 비추이는 님의 얼굴 보게 말이다 내 얼굴은 새벽 별에 떠 비추리라 님아 나 보고 싶거들랑 새벽을 깨워라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인간이 배우는 그것은 봄날에 화창한 꽃같고 그것을 씀이란 가을에 무성한 열매와 같도다 jms 동영상,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인생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구나 인생 백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데 수한 전에 가는 사람 그 얼마나 애간장타며 서러워 할까 육신쓰고 살지 못한 남은 인생 넋과 혼이 되어 정든 세상 신선처럼 하늘과 땅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보람있게 살아야지 아, 인생 그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였나 보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너무 험한 절벽길이면 천하장수라도 더 갈 수가 없지 사람의 목숨은 아침이슬과 같고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과 같아 아, 이 세상 허무한 세상저 세상 영원한 세상이 세상 이 건너 마을저 세상 저 강건너 마을아. 모두 다 알고 보면건너 마을로 운명을 옮겼을 뿐이 세상도 저 세상도다 한 세상이지그래서 인생 왔다 갔다저..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귀뚜라미 울음에 가을 밤이 무르익는구나 구슬픈 벌레소리 끝이 없구나 달그림자 아래 조요히 누워 밤 하늘을 보노라니 그 무덥던 여름도 가고 여름내 시름도 가는구나 아, 이대로 누워 저 베들쟁이처럼 밤을 지새우며 노래하고 싶구나. -1996년 8월 31일 고향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다시 돌아온 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다시 돌아온 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다시 돌아온 님 날 집어차고 멀리 떠나가버린 님아 천리나 간 줄 알았더니만 아니 십리도 못 가고 발병이 나 되돌아왔단 말이냐 그렇구 그렇구말구, 그렇지 나라는 님은 세상의 님과 달라 우리는 속이 상해도 마음이 상해도 만나야 될 운명같이 살아야 될 사람이지 너는 나를 무심코 놓고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미련도 없이 떠났을지라도나는 너를 무심코 놓고 떠날 수는 없는 님이란다 그러니 밤이 더 깊을 때까지 어이 무슨 말은 더하랴님 따라 천년 길을 어서 재촉하며 가자꾸나 너 좋고 나 좋고 하늘 좋고 땅이 좋아 이 가을하늘 휘영청 떠오른저 차가운 밤하늘의 달처럼맑고 찬란한 네 얼굴로나로, 항상 보게 하고청동구리빛 님의 얼굴이 너에게는 일평생의 그리움이 사무치는 얼굴이 되게 하라 jms, 정..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보금자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보금자리 뜨거운 비,가슴 시렵게 쏟아지는 가을비로 변했네조금 있으면 찬 눈이 내릴 텐데그땐 마음까지 시려웁겠지봄부터 뚝딱거리며 지은 집가슴 시린 겨울 오기 전에 이사하니참 보람이라님이 주신 이 보금자리는누가 보아도참새집이 아닌튼튼 독수리 집이로다비바람 창수에눈보라쳐도반석 위에 영영한독수리가 지은 작품은역시 구상은 하나님감동은 성령님보호는 예수 그리스도로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명상2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명상2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명상2 아~ 또 그가 나를 명상에 젖게 하는구나 그가 지은 하늘창을 열고 세상을 내려다 보는구나 아~ 그가 만든 지구촌의 역사는 그가 행한 일은 천년의 갑절을 산다해도 깨닫지 못하는구나 인생들에게 하늘을 대하는 선악간의 그 행실을 따라 그가 화복으로 갚아주며 한때와 두때와 반때로 시기를 정하사 회오리 바람을 치듯이 지구촌에 섭리 역사를 했건만 아~어쩜 그리 그의 섭리를 깨닫지 못하고 서로 원망 시비 감정으로 여생을 마치고 마는구나 아~인생이 자기 지은 자를 모르고지구촌의 선악 간의 역사를 믿지 않으니깨닫지 못하는구나인간에 대하여 서로가 한을 풀지 못한 채지구촌을 떠나가는구나 아~하늘 보낸 자가깨우쳐주지 않는다면인생에게 영원히 남아질 사망의 폐단이구나 jms 정명석 시인[ 정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돌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돌Ⅰ 누구는 말하길황금 보기를 돌같이 보라고 말했지하지만 이 시대는 황금만능주의황금보기를 돌같이 보기는커녕다이아몬드 같이 보는 자 뿐이지 아, 시대가 바뀌어그 위대한 명장의 말도소귀에 경읽기가 되고 말았구나아, 성현의 위대한 말도미련한 자의 잠언 취급을 받고 마는구나 하늘의 시대를 열어도인간이 이 시대를 좇는다면인생 망하는 법이지아, 땅바닥에 붙어사는 인생이무엇을 황금같이 보며 살 길이 있으랴황금을 지으시고황금보다 귀한 인생을 창조한 창조자를황금같이 귀히 보고물욕을 버리며 살아야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생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생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생 명 먼저 할 일 제쳐놓고뜻 아닌 일을 행하니산이 막고흐르는 물이 막고 사람들이 막는구나다시 뜻을 찾아 행하니산이 따라오고흐르는 물이 따라오고사람들이 모두 따라오는구나 가을 나들이 가자고 옆구리 툭툭 치며 눈치하였건만 깨닫지를 못하고오, 하나님올해는 어찌 그리 일찍 떠나시나이까심정이 타님들을 만나 하고픈 긴긴 이야기가 입에 맴도시었어라그 하고픈 말씀 내가 가서 속히 외치리라 아, 내일이면 떠나리라그렇지 않아도 내 며칠 전부터님이 준 동산 이만 가꾸고나도 보고픈 님이 있기에 금수강산 방방곡곡 다니며님 만나고픈 마음크게 감동 스쳐갔는데 아, 내가 님의 마음 몰라주니저 건너마을 사람들이 금수처럼 내 마음 몰라 노발대발 소리쳤네 아, 님이여 내 속히 손에 흙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속 썩이는 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속 썩이는 자 내 속 썩이는 자는 제 속도 썩게 되도 내 속 기쁘게 하는 자 제 속도 기쁘리라 아, 저 하늘 속 썩이는 자는 오죽이나 속이 부글부글 썩으랴 암, 그렇고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하늘 속 기쁘게 하는 자 마음 천국 육신 천국이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님들은 갔어도 공적은 남아있으며 님들의 청춘은 사라졌어도 그 이름은 남아있고 님들의 말소리는 사라졌어도 그 음성들이 비석에 깊이 새겨져 있구나. 아,그믐날에 빛나는 별들처럼 그 이름들이 민족 상공에 빛나며 선열들의 그 불타던 뜨거운 열기와 온 인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신은 해처럼 타오를 이 민족의 혼이 되어 우리 가슴마다 타오르며 그 불꽃은 이 지구촌이 없어지도록 타서 이 민족은 이상 세계를 기어이 실현하고 말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아, 누구는 천사 같은데 악마의 얼굴 아, 누구는 악마 같은데 천사의 얼굴같구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무서운 사람이구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광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광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광야 말로만 듣던 광야어쩌면 저렇게도동쪽에서 서쪽까지시퍼런 나무 한 그루풀 한 포기가 없는메마른 광야이더냐아,쓸쓸한 광야아,외로운 광야아,무더운 광야아,삭막한 대지로구나구름없는 하늘비없는 땅이로구나하나님 없는 마음쓸쓸한 광야같고메마른 사막같구나 하나님은사막에 샘과 같고광야에 하염없이쏟아지는 빗줄기도 같아여라이 광야에 비가 온다면산과 들판에 산천초목 우거지겠지 하나님은은혜의 단비를 쏟아지게 하사광야같은 내마음 네마음에산천초목 우거지게 하였도다.이래서 이상세계가 되었도다. -1994년 8월 26일 모하비 사막을 보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과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과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과시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어해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본심이 용솟음 쳐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지 바다에 사는 꼴뚜기도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죽이나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으실까 오죽이나 이 세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주기를 원하실까 그렇구 그렇지,그러하구 말구 그러할찐대 오,하나님 내 증거가 영원히 하나님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구촌 온 인류가 모두 나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껏 과시하게 하옵소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사람이 사랑을 한 만큼한번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게 되고사람이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사랑하게 되는구나 암,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준 만큼그 심정을 모른다면사랑해준 만큼이나 미워지게 되는구나그러다가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사랑하게 되는구나 아, 저 하늘에 살고계신 신도그 심정 그 사랑이 그러하겠구나사랑을 영원히 안고미움은 영원히 등지고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아, 저 계곡에 물만 흘러가는 줄 알았더니 계곡의 물줄기같이 산줄기가 흘러갔구나 하늘에는 구름이 강물처럼 흘러가고 산과 대지에는 강한 바람이 물결처럼 흘러가는구나 아, 내 마음도 하늘 뜻을 따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흘러가는구나 구름이 떠- 어 가듯 주위를 맴돌던 바람도 떠- 어 부는구나저 계곡에 물이 흘러내리듯저 산줄기가 흘러내려가듯구름이 떠-어 가듯시원한 바람이 흘러가듯 아, 내 마음도 이들같이 흘러가는구나JMS 정명석, 여신도, JMS 동영상,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심정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