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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결국...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리게 되고,몸이 흔들리게 되면 삶이 흔들리게 되느니라 정명석 목사님의 저서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총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때도 아닌데, 자기가 메시아라고 억지로 우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현한 때에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압니다. 에 온실에서 식물을 키우고 ‘봄’이 왔다고 합니다. 자기가 임의로 을 만들고 을 만드는 자들은 유혹하는 자로서 ‘사망의 왕’이 되어 ‘사망’에 거합니다. 이단은 안 되는데도, 아닌데도 찢어 붙여서 억지로 성경을 풀고, 거기에 맞춰 자기 합리화를 해서 자기 식으로 행합니다. 그런 자들의 영은 모두 ‘지옥의 안방, 가장 뜨거운 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모르면 망하고, 모르면 열심히 해 놓고서도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님..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 [신앙 좋은말/좋은글]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자는모든 사람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살게 되듯이 기도하지 않고 사는 자는하나님과 대화하지 않는 자 같아서하나님께 따돌림을 받고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신앙좋은글] 성령으로 살아라-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육신 부활은 앞으로 일어날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성경 이야기] 시체 부활, 육신 부활만 믿는 자는 무지자 입니다.육신 부활은 천 년, 만 년 가도 안 됩니다! 앞으로 보세요육신 부활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하나님도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일까요? 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 글 : 정명석 목사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교회를 소개해 드려요^^-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신앙좋은글] 성령으로 살아라
[신앙좋은글] 성령으로 살아라 [신앙 좋은 글] 성령으로 살아라성령을 근심시키는 일을 하지 말아라성령은 증거의 신, 진리의 신이다고로 진리에 온전히 서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신앙 좋은 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들뉴스] CGM 정명석 총재, 언론의 왜곡보도로 수년째 인권침해 피해 [우리들뉴스] CGM 정명석 총재, 언론의 왜곡보도로 수년째 인권침해 피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총재)가 8년 넘게 복역중인 가운데, 2013년 10월 박범계 국회의원이 대전지검 국정감사에서 각종 특혜를 받으며 복역중이라고 근거없이 의혹을 터뜨렸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흘려 여러매체에서 단정적으로 "특혜를 받고 수감중"이라고 보도하였으나, 법무부는 "특혜가 없다."라고 해명하고 박 의원의 의혹제기는 헤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잘못된 보도가 나간 지 3년째인 2016년 지금도 '정명석'을 검색하면 '교주'라거나 '특혜의혹', '호화 수감생활', '교도소는 호화별장', '주일말씀 녹음설교 전해' 등 왜곡된 보도가 버젓이 나타나고 있어, 정 총재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수형..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삶]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제가 어렸을 때 저의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 거냐고 온갖 걱정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30대 초반이 될때까지 매일 땅이 꺼져라 걱정하며, 저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곤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땅 파고 농사지으면 먹고 산다." 하셨고, 어머니는 “밭 잘 매면 먹고 산다.”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인생들의 마음 밭을 파서, 그 마음 밭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잘 성장하도록 잡초를 뽑아 주는 을 살게 됐습니다. 을 보면 희망이 없어 울고 짜지만, 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한 뜻이 있으니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