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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도 행복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다림도 행복 긴긴 세월 님 기다림에 애간장이 타서 눈 빠지는 갖은 고통 겪었건만 이제는 님 기다림이 희망이 되었네 내 사랑을 불타게 하였네 나를 행복하게 하였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비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글 : 정명석 목사 연못에 엄청난 물이 흘러 들어가는데도 왜 빨리 차오르지 않는지 확인하고 연구해야 됩니다. 틈으로 새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정말 열심히 하는데, 왜 생각보다 신앙의 차원이 안 높아지는지 연구해야 됩니다. 가 어떤지 연구하고 확인해야 됩니다. 결국 자기 모순 때문에, 자기 생각과 행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틈이 있어 그쪽으로 물이 새어 나가듯 하는 것입니다. 뭐든지 100% 해야 완전합니다. 틈이 있으면 물이 새어 나갑니다.이와 같이 신앙에도 ‘틈’이 있으면, ‘공적’이 새어 나갑니다.모순을 고치고, 자기 생각과 행위를 온전히 해야 됩니다. 는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납니다.은 ‘연구’이며, ‘철저한 확인’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사람은 필요성을 깨달아야 이유를 대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고 즉시 행합니다. 모르면 소경입니다. 모르니,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말씀퀴즈] 사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말씀 퀴즈입니다.jms 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 안에 들어갈 말이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아래의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4월 28일 설교 중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과연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답은 □□ 라고 되어 있으니 두 글자겠죠?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 정명석 총재의 이야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삶] JMS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글 : 정명석 총재 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그 전의 일이 생각나는데, 저(정명석 총재)의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언제 생각이 나는가 하니, 석막교회를 지어놓고 교회를 다니던 생각이 확실히 납니다. 그전에 교회 짓기 전에도 생각나는데, 교회를 지어놓고 왜 열심히 다녔는가 하니 제가 수고해서 교회를 지었고 애를 쓰고 열심히 했으니 사용하지 않으면 저의 손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실컷 사용했습니다. 저의 철학이, 어떤 것을 놓고 실컷 사용하는 그게 아주 철학입니다. 이 철학은 커서가 아니고 어렸을 때도 그랬습니다. 무엇을 보면 실컷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가치성을 어렸을 때에도 깨닫고 했던 것이..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말씀 : 정명석 총재 JMS 은 ‘신’이 아닙니다. 이니 잘한다고 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실수하고,생각나도 판단을 잘못하여 실수합니다. 또 몰라서 실수하고,알아도 다루는 기술이 없어서 실수합니다. 순간 깜빡해서 가스 불을 안 끄고 나갔는데,그로 인해 화재가 나서 집을 다 태우기도 합니다. 로 10년, 20년 동안 몸부림쳐 벌어서 지은 집을 다 태워서 잿더미가 되게 합니다. 도 ‘순간 실수’로 일어납니다.50년, 70년씩 더 살 사람이 ‘순간의 실수’로 죽기도 하고,평생 불구로 고통받고 살기도 합니다. 한국만 해도 로 1년에 8000명 이상이 죽고,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자는 1년에 20000명 이상이 됩니다. 신앙의 삶에서도 그러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처음에는 잘 안 돼도 끝까지 행하면, 기어이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쉬지 않고 말씀을 쓰며 행정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무릎 꿇고 끊임없이 하고 글도 쉬지 않고 써야 하니 매일 땀이 나고, 무릎에는 굳은살이 박히고, 다리는 굳어서 저리고 아프지만, 힘이 안 듭니다. 왜요? 힘들어도 삼위와 대화하고 진리로 생명을 살리니, 마음이 흥분되어 좋고 기뻐서 마음 천국, 삶의 천국입니다. 때 지나면, 그나마도 끝이 납니다. 말씀 쓰는 수고의 때가 끝나니, 제가 쓰던 볼펜의 잉크도 다 되어 끝났습니다. 새벽부터 기도하고 말씀 쓰니, 벌써 저녁 6시입니다. 이제 저녁 기도를 해야 됩니다. 오늘도 말씀 쓰기 불가능했는데, 기어이 행해서 받아 쓰고야 말았습니다! 오늘도 행하니, 말씀을 얻었습니다! 이와 같이 행하면, 올해는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폭포수 모습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폭포수의 모습입니다. 원래 이 폭포수는 앞산 맨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조금 작게 만들었습니다. 이 폭포수는 작지만 큰 작품입니다. 왜일까요? 폭포수 자체는 작지만, 그 밑의 수반 역할을 하는 호수와 어울리니 큰 작품입니다. 위에 폭포수가 생기니, 이제 호수도 고요한 호수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호수가 되었습니다! 폭포수와 호수 전체를 보니, 어울리지요? 이처럼 같이 어울리고 함께해야 아름답습니다. 웅장한 것 속에 아기자기한 것이 들어 있어야 좋은 작품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3일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