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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 일을 해야 희망이 생기고희망이 이루어진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정명석 크리스마스, 정명석 여신도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배운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의 차이-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  글 :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 오는 길은 누구에게나 다 주십니다. 그 길은 구원길입니다. 그 길을 없애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그 길로 오지 않든지, 오다가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 버리면, 그때는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참지 못하고 하는 사랑이 첫사랑입니다. 산 사랑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배운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의 차이 외국어도 배운 사람에게만 말이 들려오듯, 외국어 같은 영의 세계의 것도 배운 사람에게만 말이 되어 들려온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jms 여신도, 정명석 근황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천국문을 여는 열쇠와 지옥문을 여는 열쇠-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천국문을 여는 열쇠와 지옥문을 여는 열쇠 감사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 불평은 지옥문을 여는 열쇠이다.고로, 너는 감사냐 불평이냐?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 좋은글, 좋은 생각, 감동글 더 보기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더 보기]- 천국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야심작'뿐 아니라 전체 돌 조경을 하여 돌을 많이 갖다 쌓고, 옆으로 쭉 길게 쌓고, 위로 높이 쌓았기에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만일 '야심작'만 돌 조경 작품을 해 놓았다면, 아름답지도 신비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많은 돌을 갖다가 수백 미터를 길게 쌓았고, 거기에다 높이 쌓았기 때문에 그리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도 한두 주 심었다면, 월명동 전체가 밀림같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도 한두 개 냈다면, 별로입니다. 소롯길(소로小路), 등산로, 산책로를 많이 닦아서 이 여러 가지로 길게 나 있으니, 수천 명씩 가도 동시에 산책하고 등산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아, 저 계곡에 물만 흘러가는 줄 알았더니 계곡의 물줄기같이 산줄기가 흘러갔구나 하늘에는 구름이 강물처럼 흘러가고 산과 대지에는 강한 바람이 물결처럼 흘러가는구나 아, 내 마음도 하늘 뜻을 따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흘러가는구나 구름이 떠- 어 가듯 주위를 맴돌던 바람도 떠- 어 부는구나저 계곡에 물이 흘러내리듯저 산줄기가 흘러내려가듯구름이 떠-어 가듯시원한 바람이 흘러가듯 아, 내 마음도 이들같이 흘러가는구나JMS 정명석, 여신도, JMS 동영상,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심정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진] 월명동 개발 중 모습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안 만듭니다. 왜일까요? 지금 만들기 시작하면, 만들다가 인생의 해가 넘어가서 캄캄해지기 때문입니다. 25년 전에 월명동의 땅들을 사며 만들 때, 그때 인생의 해가 쨍쨍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봐요. 서산에 해가 기울고 있는데, 어머니가 “야. 김밥 싸 주고 소고기 안심으로 불고기 재료 싸 줄 테니까 먼 계곡에 가서 놀다 올래?” 하면, “해 지는데 어디 가요? 집에서 먹지요” 합니다. 이와 같이 저도 지금 월명동을 개발하라고 하면, 늦어서 못 합니다. 그 자리에서 김밥 먹을 시..
[정명석 목사님의 삶] 축구를 하게 된 계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축구를 하게 된 계기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제(JMS 정명석 목사님)가 왜 축구를 배우려고 했는가 하면 몸이 아팠기 때문입니다. 밥만 먹고 매일 말씀 외치기만 했으니 하나님이 그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강의를 하다가 폐병이 들었는데 폐가 아주 많이 나빠졌습니다. 폐가 3분의 2가 나빠졌으니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폐병 환자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해야 하는가! 이것을 어떻게 쇼부를 봐야 하는가?' 하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때 "자기 몸도 생각해야 너무 심하게 강의만 해서 그렇다." 이런 영감을 받았습니다. 결국 그때부터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시간을 줄 테니까 계속해서 아침에 운동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