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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와 같이 <미래>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모두 이와 같이 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1970년 경 월명동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월명동에 자리를 잡고 세계 역사를 펴자.” 하며, 감동을 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무엇을 보고 월명동에 성전을 만들고 세계 역사를 펴신다는 거지?’ 생각했습니다. 또 ‘내가 부족하고 촌사람이니까 생긴 대로, 그릇대로 이런 촌에서 역사를 하시나 보다.’ 이렇게까지 생각했습니다. 만 본 것입니다. 를 못 봤습니다. 그때는 월명동을 개발하여 새롭게 만들고 변화시킬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시면 감사하게 여기고 뜻대로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나는 만 보고 별 희망이 없었..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새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새 해 동녘에찬란하게 떠오르는저 태양처럼희망찬 새해꿈도 희망차고젊음도 희망차도다이 희망찬 삶은이 세상에서저 세상까지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거듭난 삶과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란? 거듭난 삶과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란? 글 : 정명석 목사님 거듭난 삶과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란, 세상 누구보다 주님을 중심한 삶을 말합니다. 누구보다도 주님을 가장 근본으로 놓고 사는 삶을 말합니다.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않고, 사도 바울처럼 오직 주님만 위해 사는 삶을 말합니다. 선생(정명석 목사님)이 늘 가르쳐 준 대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과 주님만 사랑하며 살고 형제들에게도 그같이 대하는 삶을 말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3월 4일 수요말씀 중에서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진실이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탄에게 매여 ..
[월명동 사진] 야심작의 모습 월명동 앞산돌조경 야심작의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 [월명동 사진] 감람산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정명석, 기쁨조, 정명석 여자, 정명석 기쁨조 사진, 정명석 성노리개, 정명석 성 상납 사진, 정명석 성 상납, 정명석 여신도, 여신도 동영상, jms 상록수, jms 여신도, jms 동영상에 관한 진실이 있는 곳 - jmsprovi.net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의 멋진 야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지구촌에 사람이 살아가네 너 나 할 거 없이 사람이 태어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거 없이 지구촌에 사람이 살아가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거 없이 지구촌에 사람이 죽어가네 너 나 할 거 없이 아 지구촌에 사람이 부활하네 너 나 할 거 없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은 만들기에 달려 있습니다. 만든 대로 쓰여지니까 정신적으로 행실적으로 잘 만들라는 것입니다. 만들어서 쓰여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내 고향 월명동도, 뱀이 수백마리 있던 골짝입니다. 뱀을 잡는 회원이 400마리를 잡았다고 했는데, 그냥 놔두었으면 사람들이 다 물렸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뱀이 많았는데 뱀도 잡아 없애고, 하나님이 구상한 대로 만드니까 거룩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쓰여지지 않습니까. 그곳은 여러분들 것입니다. 개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쓰여지는 누구든지 그곳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모가지 천리 세상에 목 긴 것 치고 강한 것이 없는데 너는 모가지가 천리나 나왔는데 어쩜 그렇게도 항우장사(項羽壯士)냐 너보다 목 짧은 기린은 수풀에 목이 걸려 목 부러져 죽고 그보다 짧은 황새는 논두렁 우렁이를 쪼아먹다 목 디스크가 걸렸다던데 너는 바위덩어리를 쪼아도 끄덕도 않는구나 넌 철덩어리 철인 너 없으면 인간 손발이 다 부숴졌을 텐데 넌 창조주가 인간에게 준 선물 21세기 건설의 선두 포크레인이로구나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각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 지세(地勢)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