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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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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석막교회에서 불을 받은 사연 [정명석 목사의 간증]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석막교회에서 불을 받은 사연 글 : 정명석 목사 10대 때 장마가 져서 도랑에 물이 차올랐다. 새벽기도를 가려면 그 도랑을 건너야 되는데, 도랑을 건너다가 물이 허리까지 닿아 급물살에 휩쓸려 순간 떠내려갔다. 이때 성자가 도우셔서 구사일생하여 교회에 갔다. 그때 선생이 다니던 석막교회는 15평 건물이었는데,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니 교역자도 새벽기도에 안 왔고, 교인들도 한 명도 못 와서 교회가 텅텅 비어 있었다. 그날 "육이 죽지만 않으면 육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절대 믿고 살겠습니다." 하며 기도했고,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기도했다. 방언이 계속 나와서 각국의 방언을 하며 기도했다. 옷은 이미 도랑을 건널 때 물에 다 젖어 있었다. 기도 중에 몸..
[월명동 소식] 가을 정취 선사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월명동 소식] 가을 정취 선사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한국, 대만, 일본 음악가들이 20일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에서 900여 명을 초대해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음악회 '성자 신의 소리'를 열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음악회에는 클래식 앨범 '성자 신의 소리' 2집에 수록된 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가을 낭만을 선사했다. '성자 신의 소리' 2집은 정명석 목사가 작곡한 '내 사랑아', '주님 말씀하시길' 등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음악회에 연주된 곡은 '내 사랑아', '주님 말씀하시길', '하늘 영광 땅에 평화' 등 총 10곡이며, 특별무대로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추어 신소리나 목사는 '추억'을 들려주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갈채 속에 '성지땅의 ..
[뉴스웨이브]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 치러 [뉴스웨이브]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 치러 하나님께 영광 드리며 기쁨으로 새해 열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는 찬양과 사랑의 영광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2015년 새해에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드리며 기쁨으로 한 해를 열었다.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연속된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는 이 선교회의 신년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회원들이 교회와 각자의 처소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시간을 보냈다. 충남 금산군에 있는 자연성전에서도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담은 찬양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캠퍼스, 청년부, 장년부 등 각 부서별로 이곳을 찾아 함께..
[좋은말/좋은글] 자기 마음,정신,생각을 이렇게 하면 성공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JMS/정명석/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일부분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JMS/정명석/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를 듣고 자기의 마음,정신,생각을 창끝,칼끝,화살끝같이 해서 성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자기 마음·정신·생각을 창끝, 칼끝, 화살 끝까지 하고 행해야 성공하고 수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끝매듭은 꼭 100% 해야 완성됩니다. 하다가 말면 완성이 안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손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 OOO가 달라진다. - [좋은말/좋은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게 하려면 이것만은 반드시 해야... - [좋은말/좋은글] 자신의 OOO는 삶의 큰 생명의 원동력입니다. - [..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사는 방법 [신앙멘토] 좋은말/좋은글 모음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그냥 평범한 신앙생활을 하면 10년을 해도 변화가 없고 그 자리다 마음을 먹고 '목적'을 달성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야 날마다 차원을 높이고 뭔가가 된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잠언 중에서 - 많은 사람들이 JMS라고 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을 들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JMS라 말하지만 공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듣고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아보세요^^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보기 】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신앙멘토] 마음과 정신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 [..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그와 같이 역사하시며 우리를 도우십니다. Y자 소나무는 수십 년 동안 크면서, 여러 사람들과 저에게 수백 번 베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역사하시어 수백 번의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준 소나무로서 "네 생명도 이와 같이 지켜 주었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기도 표적 소나무는 생가 뒷동산에 불이 났을 때 타서 죽었는데, 기도해서 다시 살아난 기도 표적의 소나무입니다. "기도해라. 너도 생명도 이와 같이 살아난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성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기술과 장비로는 100톤이 조금 넘는 정도의 바위밖에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시어 성약역사 1000년 동안 두고두고 이야기하도록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월명동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구할 수도 없거니와, 구했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월명동으로 옮길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구했기에 구해 놓고도 너무 합당치 않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했지만,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루는 성자 주님께 "이곳이 좁지만, 앉으세요." 했더니, 성자 주님께서는 앉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바쁘신가? 급히 가 보실 데가 있으신가?' 생각했습니다. 그때!'방금 방을 닦았어도 만왕의 왕 성자 주님께서 오셨으니, 성자 주님께서 앉을 곳만이라도 한 번 더 닦는 것이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한 차원 더 높여 성자 주님을 대하는 것이다.'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성자 주님께서 앉을 곳을 다시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랬더니 성자 주님께서는 그곳에 앉으셨습니다.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전능자는 사람 대하듯 대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 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와 대화하자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와 대화하자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오늘 새벽에 잠을 깰 수 없는 깊은 잠이 들어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잠을 깨워 주시면서 “나와 같이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잠을 깨고 나니 새벽 1시 5분 전이었습니다. 주님이 깨우지 않으셨으면 도저히 깰 수 없는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깨우는 즉시 잠에서 깨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깨우셨기에 그렇게 깊은 잠에 들었는데 벌떡 일어났느냐고요? 대검처럼 큰 바늘 끝으로 발끝을 찌르시니 놀라서 안 깰 수가 없었습니다. 놀랐어도 좋았고, 아팠어도 좋았고, 충격을 받았어도 좋았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주님께서 죽음의 잠을 깨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마 천사가 그같이 했으면 왜 그렇게 놀라게 깨웠느냐고 뭐라..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월명동 소식]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는 돌도 나무도 제 위치를 찾지 못하면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니 제 위치에 심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돌 하나, 나무 하나 일일이 하나님 구상을 받아 교인들과 함께 쌓고 가꾸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막하고 척박하기만 하던 땅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세계 유일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여 다른 세계 만들듯이 하나님의 뜻으로 말씀으로 개발하면 옛날보다 천배만배 써먹지 않습니까?여기를 변화시키고 다르게 만들듯이 여러분의 심령도 변화를 시키면 수백배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정명석 총재 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JMS 좋은이미지] 만사의 모든 일들이 그 행한 대로 되어지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아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아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도 바울을 통해 주님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라고 끝도 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육이 사망권에 속하여 죽으면 영도 죽기 때문에 그같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바울을 통해 주님은 살아 계셨을 때 못다 한 말을 깊고도 깊게 전해 주셨습니다. 고로 육신으로 살지 말라고 편지로 계시의 말씀을 전하여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시 주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먹고 입고 자는 것과 생활하는 모든 것을 오직 주를 위해 하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멀리하라는 말을 다시 잘 들어 보기 바랍니다. 잘못 알고 이해하지 못하면 고통을 받고 오히려 주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할 것..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글 : 정명석 목사님 고향에서 부자와 거지를 대접하고 돌아온 그날 밤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사람에게 있어서 어려움을 당할 때 도와주는 일이 얼마나 값있고 필요한 일인가를 깨우쳐 주셨다. 내가 평신도 시절 때 심방 다니면서 병을 낫게 기도해 주었던 한 부잣집이 있었다. 1977년 12월 24일이었다. 포켓의 푼돈을 모두 털어 시장에 나가 밤 넉 되를 사 잘 싸서 그 부자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그 부자는 "이까짓 밤, 가마니로 있는데 뭘 사왔느냐"고 하면서 밤 늦게 돌아올 때까지 끌러 보지도 않았다. 그때 나는 '아예 이럴 바에야 차라리 거지들에게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갖다 줬더라면 나았을 ..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정명석 목사님)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성경이미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요한복음 14장 15절 -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야고보서 2장 26절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정명석 목사님의 삶] 베트남 참전 중에 경험한 신비한 꿈 이야기 [정명석 목사님의 삶] 베트남 참전 중에 경험한 신비한 꿈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님 20대 초반, 제가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한 작전 중 새벽에 꿈을 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꿈에 긴 머리를 앞으로 내려 얼굴을 가리고, 손톱을 길게 기르고 흰 소복을 입은 귀신이 머리에서 물을 줄줄 흘리면서 나타나, 시퍼런 눈을 부릅뜨고 긴 손톱으로 저를 찌르려 쫓아다녔습니다. 계속 도망갔으나, 그 물귀신이 저를 덮쳐 죽기 직전에 잠에서 깼습니다. 날이 새고 작전을 하다가 ‘혼바’라는 산에서 적의 수류탄을 발견했습니다. ‘방망이 수류탄’이었습니다. 그 수류탄을 손에 집어 든 순간, 누가 몽둥이로 제 뒷목을 힘껏 내려쳤습니다. 그때 제 손에 들고 있던 수류탄이 10미터 앞으로 날아가 바위 틈새로 ..
지옥도 천국도 가고 싶다고 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 좋은말, 좋은글, 좋은 이미지, 명언 모음 지옥도 천국도가고 싶다고 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지옥 갈 짓이나 천국 갈 짓을꼭 하여야 가게 되는 법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여신도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정명석에 대한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 좋은글 더 보기 - 무슨 일이든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
무슨 일이든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 기억났을 때 행하고 생각났을 때 준비하고 예비하여라그래야 잊어버리지 않는 법이다 1976년 여름. 고향 인대산에서 풀하러 가는 새벽 길에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더보기 - 하루를 살아도 이렇게 살아라
하루를 살아도 이렇게 살아라 하루를 살아도 하늘은 높이 보고인생은 깊이 보고 생각하며 살아라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인생을 바꾸는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명언, 인생멘토, 신앙멘토,정명석 기쁨조,정명석 여자,정명석 기쁨조 사진,정명석 성노리개,정명석 성 상납 사진,정명석 성 상납,정명석 여신도,정명석 여신도 동영상,jms 상록수,jms 여신도,jms 동영상 좋은말 더 보기 - 자기가 자기를 만들어 놓기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쓴다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말씀을 더 듣고 싶으신가요? [ 신청하기 ]